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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시대의 문화

김정은시대의 문화

: 전환기 북한의 문화현실과 문화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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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128*188*30mm
ISBN13 9788946060067
ISBN10 894606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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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기획 : 북한연구학회
1996년 창립된 북한연구학회(사단법인)에는 국내외 다수의 연구기관과 580여 명의 다양한 분야의 북한연구자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매년 4회의 정기학술회의와 다수의 특별학술회의 및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연 2회 ≪북한연구학회보≫와 “뉴스레터”를 발간하고 있으며, 2014년 ‘제1회 세계북한학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편 자 소 개
강동완 동아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강호제 극동문제연구소 객원연구위원
김병로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교수
김석향 이화여자대학교 북한학과 교수
김성수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박희진 동국대학교 북한학연구소 연구교수
이주철 KBS 연구위원
이춘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전영선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
전미영 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 연구위원
조정아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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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김정일의 업적을 활용해 정치적 연속성을 강조하는 한편 김일성시대의 추억과 김정일의 감성을 활용해 감성정치를 추진했다. 문화예술을 통해 김일성 시절의 추억을 호명하면서 사회주의 건설 시기의 감성과 추억을 재연했다. 또한 김일성시대에 유행했던 고전을 재창작이라는 명분으로 무대에 올렸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경희극 [산울림]과 김일성상 계관 작품인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가 있다. 2010년 4월 국립연극단에서 재창작해 무대에 올린 [산울림]을 평단에서는 ‘역사적인 첫 경희극 작품’이라고 평가했고, 이를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심지어 [산울림]은 2011년 신년 공동사설에도 등장했다. [산울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보아주시고 높이 평가하신” 작품으로 소개되었다. 연극을 통해 김일성시대의 추억을 회상함으로써 김일성의 현신으로서의 김정은의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한 것이다.
정치적 전략이 선군 계승이었다면 경제적 전략은 인민생활의 계승이었다. 즉, 김정은이 김정일의 정책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려 한 것이다. 이는 정책의 일관성과 연속성이라는 측면보다는 ‘김정일이 곧 김정은’이라는 이미지 연출을 위한 장치였다.--- p.36

새로운 청년 지도자의 이미지 중 가장 대표적인 표상은 서해대전과 연평도 포격 등으로 북방한계선(NLL)을 둘러싼 국지전이 전개된 바 있었던 서해 접적 지역 해상에서의 무동력선 초도순시 사건이었다. ‘최대열점 섬 방어대 시찰’이란 사건으로 신문에 기사화되고 사진과 영상이 조선중앙통신 등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었다. 최고지도자가 별다른 무장도 하지 않은 채 군 관계자 몇 사람만 대동해 연평도와 백령도가 훤히 보이는 북한 서남해안 재도와 무도 등의 대남 전초기지에 찾아가 그 앞바다에서 무동력 목선을 타고 군사분계선까지 시찰했으며, 마을 주민들이 사는 대도에 와서는 어린아이를 안고 웃는 사진을 찍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건을 보도하는 언론 매체의 특성상 일회적이며, 여운을 오래 남기기 힘들었을 것이다. 따라서 이 사건은 ?그날 그 아침?(2012) 등 수많은 시와 림봉철의 소설 ?하모니카? 등을 통해 문학적 이미지로 형상화되었다. --- p.66쪽

흔히 ‘한류’라 불리는 남한의 동영상과 음악 유포는 과학기술 발전과 더불어 그 확산이 가속화되었고, 최근에는 북한 조선로동당 규약에까지 단속 규정이 삽입되었다. 이처럼 내부 문건에까지 외부 동영상 단속 지시가 반복되는 상황에서도 북한 민간에 남한 및 외부 국가의 동영상 유포가 상당히 확산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USB가 보급되면서 북한 당국의 단속이 매우 어려워졌으며, 중국에서 생산된 노트텔(EVD플레이어) 같은 소형 비디오기기의 유통이 북한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외에도 남한 방송이 북한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친 것도 의미 있는 상황이다. 상층부에서부터 남한 드라마를 즐기는 상황이 이미 오래전에 나타났고, 남한 TV 방송이 다양한 매체와 방법을 통해 북한 TV에 연결되는 상황도 발생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북한 주민의 방송 영상에 대한 인식도 크게 변화했다. 상당수의 북한 지역은 여전히 경제나 전력 사정이 좋지 않고 외부 전파 사정도 나쁘지만, 평양 주변 지역은 경제적 형편과 전력 사정이 상대적으로 나은 편이어서 평양과 해안 지역 등을 중심으로 남한 방송 접촉이 꽤 빈번하다는 다수의 북한이탈주민 증언이 있다. --- p.88

이미 많은 북한 주민, 특히 북한의 젊은이들에게 ‘사회주의적 민족문화’는 상투적인 문구일 뿐이며 풍요롭고 자유로우며 오락성이 넘쳐나는 자본주의 문화야말로 현재 북한 젊은이들이 선망하는 선진 문화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북한 당국은 세계화로 상징되는 서구 문화의 확산과 남한 문화의 유입이라는 전례 없는 문화적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즉, 외래문화의 유입을 통해 북한의 국가 주도적 문화정책과 문화 수용자인 주민 간 문화 감수성에 심각한 분열과 괴리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괴리 현상은 북한 문화, 더 나아가서는 북한 사회의 본질적인 변혁의 가능성을 암시한다. 즉, 북한 주민들의 변화하는 문화 욕구와 당국의 교조적 정책 간 간극이 계속 커진다면 이는 북한체제 변동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 p.140

김정은시대 교육정책의 특징은 교육에 관한 김정은의 담화, 교육 관련 신문과 정기간행물을 통해 재생산되는 교육 관련 담론, 구체적인 교육정책 등을 통해 더 분명히 드러난다. 학제 개편 방향과 관련된 교육 관련 담론에서 계속 인용되는 김정은의 담화는 2012년 4월 6일 발표된 ?위대한 김정일 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다. 이 담화에서 교육에 관한 언급은 “교육 사업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늘이고 교육의 현대화를 실현하며 중등일반교육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고 대학교육을 강화하여 사회주의강성국가 건설을 떠메고나갈 세계적수준의 재능 있는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야 합니다”라는 한 문장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 한 문장에 담긴 키워드, 즉 ‘국가적 투자’, ‘교육의 현대화’, ‘중등교육 수준 향상’, ‘대학교육 강화’, ‘세계적 수준’, ‘과학기술 인재 양성’ 등은 이후 더 구체적인 교육 담론으로 재생산되는 한편 학제 개편을 비롯한 교육정책에 실질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 p.153

북한은 연이어 추진 중인 과학기술 발전 5개년계획을 좀 더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단계적 추진 목표를 설정해 2022년까지 ‘과학기술강국’으로 부상한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따라서 2008년부터 추진되는 차기 과학기술 발전 5개년계획의 위상과 역할이 중요하다. 최근 들어 경제 지원을 지속하는 가운데 첨단기술을 특히 강조하는 경향이 나타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리문호는 ≪조선신보≫와의 인터뷰에서 2008~2012년의 5개년계획은 토대를 구축하는 기간으로서 “국가경제의 긴요한 과제, 식량 문제나 에너지 문제를 풀고 기간공업의 기술 개건을 기본적으로 완료하며, 첨단과학기술을 다룰 수 있는 인재들을 더 많이 양성하는 데 주력한다”라고 했다. 이어 2013~2017년은 골조를 세우는 기간으로, 2018~2022년은 미장과 완성 작업을 수행하는 기간으로 삼는다고 했다. 이에 따라 북한 국가과학원은 단기적으로 연료와 에너지 등 경제적인 사활이 걸린 영역과 일부 첨단기술, 특히 IT, 생명공학기술(BT), 나노기술(NT) 등에 제한된 자원을 집중하고, 장기적으로는 새로운 산업을 형성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첨단기술 개발과 전통산업의 고도화에 치중할 예정이다. --- p.202

북한이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국방과학기술을 민간 부문으로 이전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동시에 생산현장의 기술 개건 사업도 적극 추진되어 낙후된 생산설비를 버리고 새로운 기술로 생산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이러한 일들은 외부의 도움이나 외부 상황의 변화가 없으면 상당히 더디게 진행될 수밖에 없고 효율성도 떨어질 것이다. 그렇다고 자체 노력만으로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2009년 8월 11일 자 ≪로동신문≫은 “첨단을 돌파하라”라는 정론을 통해 기계공업의 최첨단이라고 할 수 있는 ‘CNC기술’이 세계적 수준을 돌파했다고 공언했다. 인공위성 제작에 활용된 국방 기술을 통해 초정밀 고속 자동화 기계 제작기술인 CNC기술을 확보했다는 선언이었다. 그리고 2009년 12월 31일 자 ≪로동신문≫은 “첨단을 돌파한 우리의 CNC기술”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강성대국 건설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국방 기술에서 이전된 CNC기술은 북한 경제 전반의 자동화·고속화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이는 과학기술 발전을 통해 경제 발전을 이룩하겠다는 정책의 성과이자 구체적인 사례라고 할 수도 있다.--- p.243

평양 건설의 첫 번째 목표는 혁명의 수도답게 김일성 및 김정일의 동상을 중심축으로 해 화려하며 현대적인 멋이 나는 도시로 만드는 것이다. 2012년과 2013년 두 해 동안 평양의 현대화 작업은 상당한 정도로 진행되었다. 우선, 수도의 관문인 평양국제비행장을 한층 현대적으로 신설 중이다. 또한 김일성 동상에 이어 김정일 동상을 세우고 그 주변 만수대거리 일대를 현대화했다. 금수산기념궁전과 김일성종합대학 등이 위치한 대성구역은 도로현대화 사업의 본보기 단위로 지정해 색 타일과 외장재로 단장하고, 100여 동의 건물에 화려한 조명장식을 더했다. 광복거리를 중심으로 한 광복지구에는 연건평 약 1만 2700m2에 이르는 상업 중심(슈퍼마켓, 구 광복백화점) 건물을 세우고, 2014년 1월에는 중국 자본과 손잡고 동평양지구에 대규모 상업시설 건설에 나섰다. 2015년 현재는 이를 모델로 청전거리의 해맞이 슈퍼마켓, 동평양의 해당화관 슈퍼마켓, 통일거리 슈퍼마켓, 만수대 지하상점 등을 건설했다. 평양 대동강 구역 문수동에는 24시간 편의점도 문을 열었다. 이 외에 3대혁명전시관 개건 보수공사 및 민속공원 제2단계 공사 등 평양 거리 곳곳에서 각종 건설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p.270

산림 황폐화로 생태 파괴를 야기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북한의 ‘자연 개조 5대방침’과 다락밭 개간 등의 사회주의 국토개발전략, 주체농업정책이라 할 수 있다. 폐쇄적·주체적 발전전략에 입각해 식량을 자급자족하려는 농업정책으로 간척지 개간, 다락밭 개간 등 농지 면적을 확보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결국 산림 훼손과 홍수 피해 가중, 식량난 악화 현상을 야기한 것이다. 이러한 기존 경제정책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7·1개혁이나 6·28방침 등 농업 생산과 제도 및 정책 전반의 변화를 시도하면서 생태환경의 복원을 추진하기는 하지만, 자립적 민족경제 건설을 국가정책의 목표로 내건 북한의 주체 이데올로기에 따라 국가발전전략과 주체농업의 방향을 수정하기는 어려우며 따라서 다락밭 개간 사업은 지속적으로 산림 황폐화를 촉진하고 있다.--- p.308

임수경의 등장으로 북한 사회에서 추세 현상이 본격적 단계로 발전한 뒤 그 여파가 가장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한 분야는 무엇보다 여자들의 외양적 차림새였다. 이런 움직임은 곧바로 여자의 관심사인 외모 가꾸기와 집안 꾸미기, 가정집물 구입에서 새로운 추세를 만들었고 그 추세를 따르는 현상으로 이어졌다. 여성들의 외모 가꾸기 추세는 고난의 행군기를 벗어난 2000년 이후부터 놀라운 속도로 변화했다. 처음에는 “박쥐옷”과 티셔츠·쫑대바지·사슴슈즈를 따라 하느라 중국에서 들어온 옷감으로 비슷한 의상을 만들어 입고 신발도 그런 유형을 찾아서 신는 수준으로 시작했지만 여성들의 외모 가꾸기 추세는 당연히 그 지점에서 멈추지 않았다. “규찰대 단속이 심하지만” 그 와중에 젊은 여자들은 귀걸이도 많이 하고 다녔다고 한다. “미공급 전에는 귀걸이가 없었는데 중국사람들 하고 나온 것을 보면서 확 퍼지기 시작했고” 근래에는 귀에 구멍 뚫어주는 “귀총도 중국에서 들여와” 많이 사용한다. 50대 여성은 2000년 전후 “눈도 찍고 입술도 찍고 쌍꺼풀도 하고 얼굴 박꺼풀 벗기는 거” 그런 것도 “확 퍼졌다”라고 주장했다. --- p.339

중국에서 복제된 남한 영화나 드라마 DVD는 한화 1000원 정도면 쉽게 구입할 수 있다. 20부작 드라마도 남한에서 종영되고 약 1주일 정도만 지나면 곧바로 CD 두 장에 복제되어 거래된다. 하지만 노트텔의 확산은 기존의 이러한 DVD보다 USB의 확산을 촉진하는 요인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북한에서 ‘막대형 메모리카드’로 불리는 USB는 최근 주로 남한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듣기 위해 사용된다.
특히 휴대가 간편하고 북한 당국의 검열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USB를 선호한다. 노트텔은 CD와 USB를 모두 재생할 수 있는데, 북한 영화가 담긴 CD를 넣어놓고 남한 영상물이 들어 있는 USB를 보다가 단속이 오면 그것을 빼서 숨기면 되는 것이다
--- p.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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