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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시작부터 면역으로 승부하라

암, 시작부터 면역으로 승부하라

: 면역이 강하면 암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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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치료법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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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02g | 153*224*20mm
ISBN13 9788998965150
ISBN10 899896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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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얻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환자가 똑똑해져야 한다. 다른 정보를 전달하고자 하는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을 열 수 있어야 한다. 현대의 암치료 체계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사회적 통념이라는 것 역시 사람들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진실이 사실은 누군가, 어떤 단체의 이익을 목적으로 해서 만들어졌을 수도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한 번쯤 해볼 수 있어야 한다. _ pp. 21~22

현대의학의 폐해를 고발하고 암을 치료하는 데 있어 자연치유(면역)만이 답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어느 한 명만의 주장이 아니다. 수많은 의사에 의해 검증되고 효과를 보고 있는 치료법이다. 의료 선진국으로 불리는 독일은 현대의학에 자연치료를 접목한 통합의학에 대한 신뢰가 깊으며, 침구학도 상당히 발달해 있다. 일본은 한의학과 서양의학이 구분되어 있지 않고 하나의 의학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후발주자인 미국도 10여 년 전 통합의학협회를 만들어 통합치료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_ pp. 30~31

자신의 목숨을 맡길 사람이 의사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암환자들은 마지막 희망이라도 붙잡아 보겠다며 각서를 쓰고 또 다른 독약을 자의적으로 몸에 받아들인다. 그것도 비싼 돈을 지불하고 말이다. 이것이 항암제의 진실이다. _ pp. 39~40

아프다는 것은 몸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다. 몸에서 보내는 ‘통증’은 작은 것도 간과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신호다. 통증이 곧 지금 내 몸의 현주소이기 때문이다. 미약하나마 신호를 지속적으로 보내는 것은 어딘가 문제가 생겼다는 의미이며, 몸의 균형이 무너질 수 있으므로 대비하라는 경고다. 특정할 수 없는 통증에 대해 괜찮다는 의사의 말만 믿을 것이 아니라 환자 스스로 생활을 되돌아보고 점검하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_ p. 51

암이 생겨나고 치료하는 과정을 알면 암치료는 감기보다 쉽다. 사람들은 감기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심해지면 폐렴으로 진행해 사망할 수도 있는 가볍지 않은 질병이다. 암보다 더 쉽게 걸리며, 치료 방법도 없다. 그저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잘 가동해 낫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 _ p.66

암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면 수술이 얼마나 심각한 도박인지 알 수 있다. 내 몸속에 암이 있는 것을 견디지 못하고 없애고 싶은 환자의 마음은 이해한다. 오래되고 허름한 집을 싹 고쳐서 새집에서 살고 싶은 마음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건강하게, 잘살고 싶다면 수술만큼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_ p.81

암은 현재의 건강을 나타내는 바로미터다. 암세포가 몸속에 자라고 있다고 해서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그보다는 간사해지는 자신의 마음을 더욱 두려워해야 한다.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약, 수억 원짜리 항암제를 써도 무용지물이다. 환자들이 자신에게 문제가 있음을 자각하고, 스스로 그것을 고치고자 하지 않으면 결코 병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스스로를 바꿔야 한다. 그 후에야 병을 고칠 수 있다. _ pp. 128~129

면역치료란 신체 본래의 기능을 되찾도록 하는 치료다. 체온을 올리고,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하고, 영양소가 잘 흡수되도록 돕고, 산소가 몸속에 풍부하도록 해준다. 이처럼 몸이 정상 기능을 하도록 만들면 면역력이 활성화되고, 자체적으로 생존하기 위해 암세포와 싸운다. _ p. 153

결국 암환자가 고통 없이 치료를 받고 암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아직은 보조적 치료 수준에 머물고 있는 면역치료나 대체의학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의사들이 더 많은 노력을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_p.229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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