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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성향별 미술놀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성향별 미술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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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533g | 192*240*20mm
ISBN13 9788997737314
ISBN10 899773731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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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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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똑같은 아이는 없다!
아이들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느끼면 마음의 문을 연다. 마음의 문을 열고 속마음을 이야기했을 때, 그 마음을 미술로 발산했을 때 아이는 달라진다. 더 쉽고 친근하게 아이들에게 “그래. 미술은 정말 즐거운 거야.”로 다가갈 수 있다. 나는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펼쳐봐.”, “너의 생각을 꺼내봐.”라고 하지 않는다. 각각의 아이들이 가진 심리상태에 따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다르게 접근했을 때, 미술을 대하는 아이들의 태도는 분명 달라진다.

관찰의 힘
아이가 더 자세히 알고 싶어 하는 시기, 그것이 멋진 상상력으로 표출되는 시기가 딱 7세~9세이다. ‘무언가를 찾고 상상하려는 시기’를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이 시기에는 관찰을 통해 무언가를 발명하려 하는데 아이가 만들고 그리는 모든 작업이 어설프고 하찮은(?) 것처럼 보여도 하게 내버려 두자. 아이 혼자만의 시간(만들기, 그리기, 책 보기, 놀기, 관찰하기)을 가지게 만들어 주자. 이렇게 관찰력이 보이는 시기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공감자극은 주도적인 아이로 자랄 수 있게 하는 발판이 된다. 그리고 아이가 성인이 되어 사회로 나갔을 때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막강한 힘이 되어 줄 것이다.

고집이 센 아이
고집을 부리는 아이는 경계심과 집착도 강하고 경쟁심도 상당히 높다. 그래서 또래 친구들이나 형제간의 작품비교는 아이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우주선이 재밌는데? 과학자들이 우주를 탐험할 때 꼭 필요한 우주선 같아. 네가 종이를 잘라서 우주선을 만들 때 많이 노력을 하는 것 같더라. 다음 작품도 기대가 되는 걸?”라고 활동과정에 대해 구체적인 칭찬을 하는 것이 아이의 기대심리를 불러일으키기에 좋다. 여기서 칭찬은 무조건 “잘했다”라는 것이 아닌 어떤 과정에 대한 칭찬을 하는 것임을 잊지 말자. 고집 센 아이들에게는 결과물에 대한 칭찬 보다 과정 중심 의 칭찬을 해주는 것이 더 발전적이다.

산만한 아이 지도 방법
-산만한 아이는 다수의 인원보다 소수 인원이 있는 곳에서 활동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활동이 익숙해졌을 때 클래식 같은 차분한 음악이나 자연의 소리를 담은 음악을 들려준다면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아이를 지도할 때 생각을 유도시키기 위해 너무 많은 요구와 간섭 그리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방해가 된다.
-싫증을 빨리 느껴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한 가지 주제로 꾸밀 수 있는 놀이 형식의 활동이 좋다.
-아이의 이름을 낮은 목소리로 부르며 아이의 눈높이에 시선을 두고 산만한 행동을 부드럽게 제지한다. 아이가 차분해졌을 때 ‘잘했다’라는 칭찬과 부드럽게 어깨를 두드리는 스킨십을 한다.

아무것도 그리고 싶지 않은 아이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말자. 아이는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거나 잠시 잊었을 뿐이다. 한동안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관찰 중일 수도 있다. 싫증을 느낄 때 습관적으로 해오던 작업에 변화를 준다면 아이는 다시 흥미를 갖게 될 것이다. 일주일 혹은 두세 달이 걸려도 아이가 잘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주자. 아이는 방향전환이 필요한 시기이며 주위를 살피면서 재충전이 되었을 때 다시 시작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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