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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8년 07월 27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83쪽 | 425g | 152*225*16mm |
| ISBN13 | 9788947543712 |
| ISBN10 | 8947543713 |
한 번 읽으면 돈 벌고, 두 번 읽으면 부동산 고수 되는 책
허준열 저
|
한국경제신문i
|
2018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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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들은 대부분 본인만의 투자 원칙보다 돈 벌었다는 사람의 투자 형태를 따라 하려는 경향이 많은데 이는 위험하다. 초보일수록 자신에게 맞는 투자 원칙을 세워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는 법부터 터득해야 한다. 본인에게 적합한 투자 목적을 정하면 보다 수월하게 목표 수익률, 투자 기간 등이 정해질 수 있고 그 후에 조건에 맞는 유망한 투자처를 찾을 수 있다.
--- p.31, ‘PART 1.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조언’ 중에서
위기는 기회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누군가의 위기는 누군가에게는 기회다. 누군가 울며 겨자 먹기로 팔아야 할 때가 매수자에게는 기회다. 특히 부동산 시장에서는 더욱 그렇다. 부동산 시장의 절대 투자 법칙은 ‘팔지 못해서 안달일 때 사고, 사지 못해서 안달일 때 파는 것’이다. 부동산 시장에서 추격 매수나 추격 매도는 항상 피해야 하는 투자 방법이다. 시장의 방향을 정확하게 읽고 시장 흐름의 반대편에 서서 기세를 활용하는 것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방법이다.
--- p.58, ‘PART 2. 초보 투자자를 위한 조언’ 중에서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돈이 되는 부동산 정보가 인터넷, 길거리 여기저기에 나돌겠는가 말이다. 만약 그렇다면 부동산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돈을 벌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한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될 일이다. 인터넷이나 길거리에 나도는 부동산 투자 정보는 사실상 사람들을 현혹하는 속임수에 불과하다.
--- p.74, ‘PART 3. 부동산 투자, 이것만은 체크하자’ 중에서
부동산을 사는 건 내 의지지만 파는 건 내 의지대로 되지 않기에 ‘부동산 순환주기’를 알아두면 좋다. 부동산에는 6단계에 걸친 순환주기가 있다. 이 순환주기에 따라 가격과 거래량의 변화가 나타나므로, 최소한 내가 어느 시점에 사는지, 파는지를 알아야 한다. 기본적으로 순환주기를 파악하고 전문가의 ‘직감’이 융화됐을 때 부동산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된다.
--- p.97, ‘PART 4. 돈 되는 부동산 투자처는 여기다’ 중에서
욕심은 눈을 가리는 법이다. 그저 눈앞의 욕심에 급급해 일을 저지르지 말고, ‘이렇게 좋은 물건이 왜 나에게 오지?’ 이런 마음을 갖고 항상 의심하고 검토해야 한다. 단기간에 몇 배의 수익이 날 수 있다는 달콤한 열매에 속아 자신의 소중한 자산을 날리는 일이 없길 바란다.
--- p.148, ‘PART 5. 가치를 따져 투자하라’ 중에서
부동산 투자는 앞을 내다봐야 한다. 오늘까지 태평하다가 다음날 발표되는 정책 하나만으로도 희비가 엇갈리는 게 부동산 시장이다. 부동산은 항상 살아 움직이는 생명력을 갖고 있다. 아무리 좋은 전략이라도 현재 경기 중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지속적인 노력이 요구된다.
--- p.159, ‘PART 6. 마인드를 컨트롤하지 못하면 꽝이다’ 중에서
앞으로 부동산 시장이 더욱 나빠질 것이라는 관측에는 필자도 동의한다. 하지만 이런 시기가 오히려 적기일 수 있다. 실제로 부동산 투자를 잘하는 사람들은 이럴 때 바빠진다. 이럴 때 좋은 입지의 부동산을 저렴하게 매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IMF 때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 p.189, ‘PART 7. 콕 짚어 알려주는 부동산’ 중에서
상가를 분양받을 때 투자자는 보증금과 월세는 누가 결정했는지 분양상담사와 공인중개사가 임의로 얘기한 것인지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또 공실이 생겼을 때를 대비해 책임소재를 미리 명확히 해두는 것이 좋다. 상가 분양은 위치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상가 도면의 실용성을 체크해야 하며, 상가가 완공됐을 때의 유동인구 흐름과 예상 업종을 투자자가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 p.207, ‘PART 8. 당신이 몰랐던 상가 투자의 비밀’ 중에서
대출을 한 번도 받아 보지 않은 사람은 주택을 담보로 잡는 대출이나 신용대출을 상당히 꺼린다. ‘빚’이란 단어에 거부감이 많은 탓일 수도, 빚을 지면 큰일 난다는 부모님의 가르침 때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부자들은 대출을 잘 활용한다. 부자들에게 대출은 아주 소중한 존재로, 어떻게든 빚을 더 얻으려고 한다.
--- p.244, ‘PART 9. 부자들의 돈 버는 노하우’ 중에서
세상에 너무 이른 시간도 너무 늦은 시간도 없다. 단지 그걸 핑계로 삼는 사람만이 있을 뿐이다. 20대 초반인 경우, 소액투자로 수익률을 키워나가면 누구보다 멋진 30대를 맞이할 것이다. 70대 어르신이라면 단기간에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종목에 투자하면 좋다.
, ‘PART 10. 성공을 부르는 좋은 습관’ 중에서
--- p.31, ‘PART 1.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조언’ 중에서
위기는 기회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누군가의 위기는 누군가에게는 기회다. 누군가 울며 겨자 먹기로 팔아야 할 때가 매수자에게는 기회다. 특히 부동산 시장에서는 더욱 그렇다. 부동산 시장의 절대 투자 법칙은 ‘팔지 못해서 안달일 때 사고, 사지 못해서 안달일 때 파는 것’이다. 부동산 시장에서 추격 매수나 추격 매도는 항상 피해야 하는 투자 방법이다. 시장의 방향을 정확하게 읽고 시장 흐름의 반대편에 서서 기세를 활용하는 것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방법이다.
--- p.58, ‘PART 2. 초보 투자자를 위한 조언’ 중에서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돈이 되는 부동산 정보가 인터넷, 길거리 여기저기에 나돌겠는가 말이다. 만약 그렇다면 부동산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돈을 벌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한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될 일이다. 인터넷이나 길거리에 나도는 부동산 투자 정보는 사실상 사람들을 현혹하는 속임수에 불과하다.
--- p.74, ‘PART 3. 부동산 투자, 이것만은 체크하자’ 중에서
부동산을 사는 건 내 의지지만 파는 건 내 의지대로 되지 않기에 ‘부동산 순환주기’를 알아두면 좋다. 부동산에는 6단계에 걸친 순환주기가 있다. 이 순환주기에 따라 가격과 거래량의 변화가 나타나므로, 최소한 내가 어느 시점에 사는지, 파는지를 알아야 한다. 기본적으로 순환주기를 파악하고 전문가의 ‘직감’이 융화됐을 때 부동산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된다.
--- p.97, ‘PART 4. 돈 되는 부동산 투자처는 여기다’ 중에서
욕심은 눈을 가리는 법이다. 그저 눈앞의 욕심에 급급해 일을 저지르지 말고, ‘이렇게 좋은 물건이 왜 나에게 오지?’ 이런 마음을 갖고 항상 의심하고 검토해야 한다. 단기간에 몇 배의 수익이 날 수 있다는 달콤한 열매에 속아 자신의 소중한 자산을 날리는 일이 없길 바란다.
--- p.148, ‘PART 5. 가치를 따져 투자하라’ 중에서
부동산 투자는 앞을 내다봐야 한다. 오늘까지 태평하다가 다음날 발표되는 정책 하나만으로도 희비가 엇갈리는 게 부동산 시장이다. 부동산은 항상 살아 움직이는 생명력을 갖고 있다. 아무리 좋은 전략이라도 현재 경기 중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지속적인 노력이 요구된다.
--- p.159, ‘PART 6. 마인드를 컨트롤하지 못하면 꽝이다’ 중에서
앞으로 부동산 시장이 더욱 나빠질 것이라는 관측에는 필자도 동의한다. 하지만 이런 시기가 오히려 적기일 수 있다. 실제로 부동산 투자를 잘하는 사람들은 이럴 때 바빠진다. 이럴 때 좋은 입지의 부동산을 저렴하게 매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IMF 때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 p.189, ‘PART 7. 콕 짚어 알려주는 부동산’ 중에서
상가를 분양받을 때 투자자는 보증금과 월세는 누가 결정했는지 분양상담사와 공인중개사가 임의로 얘기한 것인지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또 공실이 생겼을 때를 대비해 책임소재를 미리 명확히 해두는 것이 좋다. 상가 분양은 위치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상가 도면의 실용성을 체크해야 하며, 상가가 완공됐을 때의 유동인구 흐름과 예상 업종을 투자자가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 p.207, ‘PART 8. 당신이 몰랐던 상가 투자의 비밀’ 중에서
대출을 한 번도 받아 보지 않은 사람은 주택을 담보로 잡는 대출이나 신용대출을 상당히 꺼린다. ‘빚’이란 단어에 거부감이 많은 탓일 수도, 빚을 지면 큰일 난다는 부모님의 가르침 때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부자들은 대출을 잘 활용한다. 부자들에게 대출은 아주 소중한 존재로, 어떻게든 빚을 더 얻으려고 한다.
--- p.244, ‘PART 9. 부자들의 돈 버는 노하우’ 중에서
세상에 너무 이른 시간도 너무 늦은 시간도 없다. 단지 그걸 핑계로 삼는 사람만이 있을 뿐이다. 20대 초반인 경우, 소액투자로 수익률을 키워나가면 누구보다 멋진 30대를 맞이할 것이다. 70대 어르신이라면 단기간에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종목에 투자하면 좋다.
, ‘PART 10. 성공을 부르는 좋은 습관’ 중에서
--- p.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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