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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재테크

부자들의 재테크

: 부실채권 투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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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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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12g | 152*225*30mm
ISBN13 9788997229017
ISBN10 89972290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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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홍식
한양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서울 디지털 대학교에서 부동산학을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에서 부동산학을 공부하였다. 명지대학교 투자정보대학원, 연세대학교 사회교육원, 관동대학교 평생교육원, 한국 부동산 칼리지를 거쳐 현재는 경희대학교 행정대학원,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에 출강하고 있다. 또한 청운미래경제연구소 소장이다.

e-mail: towelmart@yahoo.co.kr
daum cafe: 청운미래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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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아파트 근저당권 투자 일반인 관심 높아!
직장인 김준범 씨(37·가명)는 지난 6월 초 모 자산관리회사(AMC)로부터 경매가 진행 중인 수도권 소재 85㎡ 아파트(감정가 2억 5,000만 원)의 1순위 근저당권을 저렴하게 매입했다. 1억 1,000만 원짜리 부동산 부실채권(NPL)을 8,500만 원에 매입한 것. 이 아파트는 7월 1억 6,000만 원에 낙찰됐고 김씨는 채권액 1억 1,000만 원 전액을 지급받았다. 단 4개월 만에 2,500만 원의 차익을 거둔 것이다. 부동산 시장이 장기침체에 빠지면서 NPL 투자가 틈새 재테크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다. 은행 등 1금융권이 AMC에 1차 매각한 부실채권의 근저당권을 개인투자자들이 AMC로부터 매입해 차익을 남기는 형태로 아파트나 건물 등에 설정되어 있는 근저당권의 일부를 사고파는 게 가장 일반적이다. 23일 금융권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NPL 투자에 관한 공개강좌나 정규교육 과정이 속속 개설되는 등 NPL투자에 대한 일반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무엇보다 부동산 직접투자에 비해 적은 돈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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