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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10 영한대역 단편소설

TOP10 영한대역 단편소설

: 토플·편입영어·공무원 영어단어 빨리 외우는 법

리뷰 총점9.4 리뷰 211건 | 판매지수 4,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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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450g | 127*188*23mm
ISBN13 9791187158219
ISBN10 118715821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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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영어단어가 잘 외워지지 않는 이유는 ‘단어장’으로 외웠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단어장은 ‘어근, 연상, 동의어, 반의어, 예문, 빈도 등’ 마치 수학 공식처럼 모여 있습니다. 읽다 보면 다른 생각이 들고 잘 외워지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스스로의 힘으로 끝까지 단어장을 본 사람은 20명 중의 한 명 정도로 드뭅니다.
단어장을 한 번 본다고 단어가 외워지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5번에서 30번을 봐야 하는데, 웬만큼 독한사람이 아니고는 불가능합니다. 대부분의 단어장은 독학용이 아니라 강의용입니다.
단어를 외워도 해석이 안 되는 이유는 ‘단어만’ 외우기 때문입니다. 품사나 용법, 맥락에 따라 해석하는 방식과 뜻이 완전히 다른데, 단어만 외워서는 그 차이까지 익힐 수가 없습니다.
잘 외워지는 단어와 잘 외워지지 않는 단어가 있습니다. 취미처럼 평소 관심이 많은 분야의 새로운 내용은 한 번만 들어도 외워지지만, 관심이 없는 분야는 금방 잊혀집니다. 단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맥락이 없는 단어보다는 문장에서, 문장보다는 단락에서, 단락보다는 글에서 익히는 것이 더 빠릅니다.
독해가 되는 중급 이상의 학습자가 가장 쉽고, 빠르게, 스스로 단어를 익히는 방법은 ‘단편소설’로 익히는 것입니다. 맥락 속에서 익히기에 빨리 외워지고, 나중에 다시 봤을 때도 해석이 됩니다.
반복해서 볼 수 있도록 가장 재미있는 단편소설 10개를 모아 500페이지에 꽉꽉 채웠습니다. 원어민이 읽는 단어와 지문의 MP3도 드립니다. (goo.gl/wo43vf 에서 제공)
중고급 수준의 단어만 약 2500단어를 제시합니다. 수준에 따라 1000~5000단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반복해서 즐기면 토익, 토플, 편입, 공무원 단어의 60%는 끝납니다. (찾아보기 p.504)
이 책이 어렵다면, 『TOP10 연설문』을 추천합니다. 비슷한 구성에 구어체이므로, 문어체보다 쉽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miklish.com에 질문해주세요. 늦어도 3일 내에는 답변을 드립니다.
--- 머리말 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20년 후: 비 오는 늦은 밤 철물점에 어떤 사람이 친구를 기다리고 있다. 그 사람은 20년 전에 친구와 한 약속을 지키러 1609km를 건너온 것이다. 20년 전의 식당은 철물점으로 바뀌어있고, 날씨도 안 좋은데, 과연 친구는 약속을 지킬까? 20년 전에는 무슨 일이 있었고, 20년 동안은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달걀: 어머니는 초등학교 선생님이셨는데, 닭을 키워 자수성가했다는 글을 읽고, 자신만의 양계장을 시작한다. 아버지는 원래 다른 사람의 농장일을 도왔는데, 어머니의 말에 따라 같이 양계장을 운영한다. 병아리는 무척 키우기 어려웠다. 쉽게 병에 걸려 죽고, 각종 약을 먹이며 키운 닭은 스스로 마차에 들어가 깔려 죽기 일쑤 였다. 10년의 고생 끝에 결국 양계장을 포기하고, 식당 사업을 시작하지만, 식당 사업도 마음만큼 되지 않는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버지가 달걀을 이용해 새로운 이벤트를 기획하려고 한다. 아버지의 이벤트는 성공할 수 있을까?


불 지피기: 알라스카의 유콘로의 샛강을 따라 남자가 걷고 있다. 화씨로 영하 70도, 섭씨로는 무려 영하 100도의 날씨였다. 침을 뱉으면 땅에 닿기도 전에 얼어버린다. 남자는 이미 다른 곳에서부터 여행을 해왔고, 이번 여행에서도 별일이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4시간을 걸어 점심을 먹으려고 비스킷을 꺼냈는데, 손이 너무 시려서 불을 지피지 않고는 먹을 수 없었다.
모든 것이 꽁꽁 얼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일부는 물이 흐르고 있었고, 잘못하면 물에 빠질 수 있었다. 몇 번의 실수 끝에 끝내 물에 다리가 잠기게 되고, 발은 얼어붙기 시작한다. 이제 불을 피우지 못하면 죽을 수도 있다. 목숨을 걸고 불을 지피는데...


레드: 선장은 아름다운 아피아의 섬에 힘들게 상륙했다. 일 때문에 종종 왔지만, 이번에는 다른 목적도 있었다. 어떤 스웨덴 남자를 만나는 것이었다. 스웨덴 남자는 25년 전 폐병에 걸려 이 섬에 왔고, 의사들은 1년 있다가 죽으리라고 했지만, 25년 동안이나 살고 있었다.
스웨덴 남자는 '레드'라는 남자에게 환상을 갖고 있었다. 스웨덴 남자가 여기 오기 3년 전에 레드는 사모아 여인과 수 개월간 연애했고, 배에 납치당해서 사라졌다는 것이다. 그 사모아 여인은 '레드'를 잊지 못했지만, 스웨덴 남자의 오랜 구애 끝에 둘은 결혼하게 된다. 하지만 여전히 그 여인은 '레드'를 잊지 못하고, 스웨덴 남자의 사랑은 증오로 변해간다.
'레드'는 누구이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왜 모든 사랑은 대부분 비극으로 끝나는 것일까?


고자질쟁이 심장: 나는 극도로 예민한 살인자이다. 노인은 나에게 어떤 잘못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노인이 가진 창백하고 파란, 독수리 같은 눈 때문에 나는 그를 죽이고 싶다. 노인이 놀라지 않도록 매일 밤, 같은 시간에 그 노인의 집에 침입한다. 전등을 끄고 아주 느리게, 교활하게, 한 시간 동안 문을 열고 그 노인에게 향한다. 누구도 눈치채지 못하게 이 노인을 살해할 수 있을까?


러브데이 씨의 짧은 외출: 엄마가 매년 정원 파티를 할 때마다, 아빠는 자살하겠다고 협박했다. 그리고 날씨가 변덕스러웠던 어느 날 아빠는 정말 정원에서 목을 맸다. 이후 아빠는 정신병원에서 살고 있다. 10년 동안 아빠를 보지 못했다. 10년이 흐르고 아빠를 보러 갔는데, 아빠는 정신병원의 삶에 어느 정도 만족한 것처럼 보였다.
아빠에게는 시중을 드는 '러브데이 씨'가 있었다. 마치 비서처럼 아빠를 쫓아다니며 아빠가 부탁한 일을 해주곤 했다. 매우 예의 바르고 얌전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무려 20년 동안 정신병원에 있었다. 젊어서 실수로 사람을 죽이고, 그 이후로 쭉 정신병원에 있게 됐다. 병원에 있는 모든 사람은 '러브데이 씨'를 아낀다. 이렇게 좋은 사람이 정신 병원에서 잠깐 외출하는 것도 불가능할까? 안젤라는 모든 수를 동원해서 '러브데이 씨'에게 외출을 하게 한다. '러브데이 씨'는 외출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일까?


원숭이 손: 춥고 축축한 어느 날, 친한 군인이 집에 놀러 온다. 그의 무용담을 듣는 중에 우연히 '원숭이 손'이 나왔다. 그는 자세히 말하고 싶지 않았지만, 가족들의 강요에 못 이겨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원숭이 손'은 3가지 소원을 들어주는데, 운명에 거스르지 않기 위해 '어떤 나쁜 방식'으로 그 소원을 이뤄준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저주받았다며 그 손을 난로에 버렸다.
아버지는 그 원숭이 손을 주워서, 소원을 빌었다. 당장은 200파운드(현재의 3700만 원 정도)면 좀 더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았다. 소원을 비는 순간 원숭이 손이 '꿈틀' 움직이는 모습에 소스라치게 놀란다.
다음날, 아들은 회사에 갔는데, 집 밖에서 처음보는 사람이 서성이고 있었다. 그 사람은 집에 들어와 아들의 죽음을 알렸고, 회사의 잘못은 없지만, 그래도 보상 차원에서 사례금을 제시했다. 바로 200파운드를! 원숭이 손은 정말 소원을 들어준 것일까? 앞으로 남은 2가지 소원은 어떤 것을 빌게 될까?


리츠 호텔만 한 다이아몬드: 존은 부자들만 다니는 고등학교에 다닌다. 존의 부모님도 부자였지만, 그 학교에서는 '남부의 시골뜨기' 취급을 당한다. 존은 귀티가 좔좔 흐르는 '퍼시'와 사귀게 된다. '퍼시'는 자신의 아버지가 세상에서 가장 큰 부자라고 주장했다. 심지어 '리츠 호텔만 한 크기의 다이아몬드'를 갖고 있다고 했다. 그 말이 믿기지는 않았지만, 존은 부자라면 누구든 좋아했다.
퍼시가 자신의 집에 초대하자, 존은 쉽게 응했다. 매년 그렇게 다른 친구의 집에 놀러 가곤 했기 때문이다. 기차에서 내리자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리무진이 튀어나왔고, 보석과 비단으로 내부가 장식된 리무진은 그 어떤 차보다 아름다웠다. 하지만 퍼시는 '오래된 쓰레기'라며 하찮게 생각했다.
1시간 반 더 걸려서 퍼시의 집에 도착했다. 퍼시의 말로는 미국의 지도에서도 숨겨진 곳이라고 했다. 거대한 성이었고, 각종 보석으로 내부가 꾸며져 있었다. 흑인 하인만 수백 명에 달했다. 그날 밤 퍼시는 그 성이 있는 산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다이아몬드라고 알려준다.
어떻게 미국의 지도에서 이곳이 사라질 수 있을까? 거대한 다이아몬드를 지키기 위해 수 세대 동안 어떤 악행을 저질러 온 것일까? 존은 살아서 돌아갈 수 있을까?


아내를 위해: 예배가 끝날 무렵 항해사가 들어온다. 그 항해사는 난파선에서 겨우 목숨을 구해서 교회에 왔다. 교회의 제단에 무릎을 꿇고 기도했고, 사람들은 지켜봤다. 항해사의 이름은 샤드락으로, 어려서 고아가 됐고 그 이후로 쭉 항해를 익혔다. 교회에서 나오는 도중 두 소녀를 만나는데 한 명은 '에밀리'라고 가냘팠고, 몸집이 큰 다른 한 명은 '조안나'였다. 항해사는 에밀리에게 더 마음이 끌렸다. 그 날 에밀리의 집에 가서 항해에서 겪은 이야기를 말하며 에밀리와 친해졌다. 이후에도 1~2주간 서로 더 가까워져 갔다.
그런데 어느날 밤 부잣집 동네를 거닐던 중, '조안나'와 마주치게 되고, 그날 밤 이후 '조안나'와 더 가까워지고, 결국 약혼까지 하게 된다. 그 소식을 들은 '에밀리'는 샤드락을 멀리하고, '조안나' 역시 '샤드락'이 크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 '에밀리'가 원한다면 헤어지려고 했다. 하지만 샤드락이 '에밀리'에게 구애하는 모습을 우연히 보고 헤어지려는 마음을 접게 된다.
조안나와 샤드락은 결혼한다. 조안나는 샤드락이 다시 항해하는 것이 싫어서 식료품 가게를 연다. 식료품 가게는 장사가 잘 안되고, 조안나의 부자 부모님은 돌아가신다. 그리고 아들이 두 명 태어난다. 조안나의 가족은 점점 가난해진다. 반면에 에밀리는 부자 상인을 만나 조안나의 가게 건너편의 대저택에서 산다. 그 저택을 볼 때마다 조안나는 비천한 현실에 불만이 커져서, 결국 샤드락을 바다로 내보낸다. 샤드락은 바다에서 살아돌아올 수 있을까? 아내의 욕심은 어떤 결말을 가져올까?


큐 국립 정원: 화단에서 백 개의 장미 줄기가 퍼져있다. 하트모양과 혀 모양의 나뭇잎이 펼쳐지고, 끝에는 빨강 파랑 노랑 꽃잎의 점이 표시되어있다. 그 목구멍에는 금색 곤봉 모양의 술이 올라와 금색 가루를 뿌렸다. 큰 꽃잎들은 산들바람에 흔들렸고, 빨강 파랑 노랑 불빛들이 땅을 얼룩지게 했다. 그 색의 한 점인 조약돌 뒤쪽에는 달팽이가 있었다. 빨강 파랑 노랑의 강렬함은 달팽이 껍데기에 떨어졌고, 얇은 물의 벽은 폭발하고 사라질 것만 같았다. 그 빛은 다시 잎살에 머물렀고, 하트모양과 혀 모양의 나뭇잎 지붕 아래의 거대한 녹색 공간에 그 빛을 퍼트렸다. 그리고 산들바람은 다시 머리 위로 휘저었고, 색깔들은 대기 위의 남자들과 여자들의 눈에서 빛났다. 그들은 7월의 큐 국립 식물원에서 걷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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