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꿈을 좇으면 영어는 덤이다

꿈을 좇으면 영어는 덤이다

리뷰 총점9.9 리뷰 57건 | 판매지수 36
베스트
성공학/경력관리 top100 1주
정가
17,000
판매가
15,3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663g | 170*200*24mm
ISBN13 9791188874163
ISBN10 118887416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Trailer 中 p5
그리고 5년이 지났다. 나는 여전히 영어는 평생 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나와 함께 한 학생들은 1개에 한 시간씩, 하루 1개 이상의 녹음파일을 만든다. 그렇게 쌓인 녹음파일이 2018년 3월 기준 이미 90만 개를 넘었다. 하지만 그들에게나 나에게나 영어는 그저 덤일 뿐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오다 보니 영어는 저절로 내 것이 되어 있었다.
비록 하루에 3시간을 자도, 가끔 쓰러져서 응급실 신세를 져도, 아끼고 아껴서 모은 돈으로 학생들을 돕고 있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꿈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나를 다시금 기운 나게 한다.
영어를 잘하고 싶은가? 각박한 국내 대기업 대신 외국계 회사에 취직하고 싶은가? 해외유학을 가야 하는가? 아니면 항공사 승무원? 그럼 영어에 목숨 걸지 마라. 문제는 영어가 아니다. 문제는 여러분의 꿈이다. 꿈을 좇다 보면 영어는 어느새 여러분의 손에 쥐어져 있을 것이다. 믿기지 않는다고? 그럼 ‘성공헬퍼 문성용의 소리드림 카페’(내가 운영하는 다음카페)를 검색해보시라. 거기에 이미 자신의 꿈을 이뤄가고 있고, 말이 되는 영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루고, 말이 되는 영어를 하고 싶어하는 여러분만의 팀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Scene#4. 첫 번째 성공 사례 中 p29
그때 울먹이는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여보…… 나 이제 꿈으로 한 발짝 더 다가섰어.”
울음 반 웃음 반으로 이야기하던 아내의 목소리를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그날 이후로 나는 두 가지를 배웠다.
첫 번째는 꿈을 이루기 위해 간절히 노력하는 사람을 가까이서 돕는 것을 내가 너무도 재미있어 한다는 것이었다. 그 무엇에 비할 바 없이 즐거운 일이었고, 내 업으로 삼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 번째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그 어느 누구도 아닌 자신의 노력에 달려 있다는 것이었다. 아내가 꿈을 현실로 바꾸는 것을 보면서 나도 희망을 갖게 되었다.
전화를 끊으며 나는 난생처음 진심을 다해 노력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혔다. 더 이상 꿈만 꾸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은 되고 싶지 않았다. 그런 인생을 살고 싶지 않았다.

NG cut 비전카드는 인생에 딱 한 번? 中 p126
그때서야 비로소 알았다. 제대로 된 비전카드는 생각지도 못한, 이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나의 능력, 나의 노력을 이끌어낸다는 것을 말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난 즐거워서 일을 한다. 소중한 가족 간의 시
과 잠자는 시간을 빼고는 강의만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니 일과표도 그에 맞게 단순하다. 수업 준비, 수업 그리고 잠이 전부다. 더 나은 강의, 더 쉬운 설명을 할 수만 있다면 그걸로 대만족이다. 왜냐하면 그동안 알 수 없었던 무엇인가를 이해한 수강생들의 얼굴 표정에 나타난 변화들이 모든 피로를 눈 녹듯 없애주기 때문이다.

Scene#4. 영어, 필요 없으면 환불하세요 中 p231
“영어 필요 없으면 환불하세요.”
그 순간 수강생들의 눈빛이 흔들리는 것이 보인다. 딱 봐도 학원에서 강사가 할 말은 아니라고 느끼나 보다. 도대체 왜 저렇게 말하는지 궁금한 눈치다. 이전 학원에서는 그런 말을 했다가 원장님에게 불려가 주의를 듣기도 했다.
그럼 나는 왜 그렇게 얘기하는 걸까. 간단하다. 영어는 영어가 필요한 사람들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하고 싶은 일이 있고 그 일을 이루는 데 영어가 필요하다면, 그 사람은 영어를 해야 한다. 나한테 영어가 필요하지도 않은데 영어를 배우는 건 시간 낭비이고 돈 낭비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고민 없이 그저 막연히 영어를 배우기 위해 그 많은 시간과 돈, 열정을 투자하고 있다. 마치 북극에 살면 에어컨이 필요 없고 사막에 살면 온풍기가 필요 없음에도, 남들 다 사니까 나도 사는 것과 같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과 상관도 없는데, 영어를 배우라고 강요하고 영어를 배우려 하는 것은 국가적인 낭비이자 손해다.

Scene#5. 소리드림에게 영어란? 中 p243
즉 소리sound와 상황situation이 합쳐져서 어떤 뜻을 만들고 그 뜻을 이해, 즉 시냅스하는 과정이 듣기 과정인 것이다. 한국 아기들은 한국어를 이렇게 배우고, 미국 아기들은 영어를 이렇게 배우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할 것인가?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아기가 말을 배우듯이 영어를 배우면 누구나 영어 듣기와 말하기를 잘할 수 있게 된다. 이제 한 가지 문제가 남았다. 이런 식으로 말을 배우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소리드림에서는 이를 단축할 수 있는 학습법 두 가지를 고안했다. 바로 이미지 학습법과 리듬패턴 학습법이다. 각 학습법에 대해서는 뒤에서 자세히 다루겠지만, 두 가지 학습법이 목표하는 바는 동일하다. 특정 소리가 특정 상황에서 들릴 때 한국어 뜻으로 바꾸거나 해석하는 과정 없이 영어 뜻과 느낌 그대로 받아들이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Scene#1. 4문장 스티브 짭스, 오빠마, 오푸라 中 p280
영어는 영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쉽고 재미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직 머릿속에 남아 있는 시냅스된 느낌이 지워지기 전에 연습을 해야 한다. 시냅스 연습이라고 하니 앉아서 영어 상황을 떠올리기만 하면 되겠지 하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영어는 말이므로 듣고 따라 읽고 시냅스된 느낌을 자꾸 떠올리려고 해야 한다. 서당에서 아이들이 천자문 외우는 모습을 떠올려보자. 큰 소리로 ‘하늘 천 따 지’ 하고 외웠다. 그 옛날에도 속으로 읽는 것보다 소리 내어 읽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3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9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5,3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