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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방 1

독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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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536쪽 | 694g | 147*210*35mm
ISBN13 9788984373549
ISBN10 898437354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마리안은 노인들을 싫어했다. 노인들을 볼 때마다 조부모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녀는 엄마아빠가 일찍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조부모 집에서 자랐다.
조부모는 줄곧 잔소리를 입에 달고 살았어. 마치 나를 몹시 증오해 들들 볶아대는 사람들 같았지. 난 조부모에게 무엇을 해주길 바란 적도 없고, 돈을 요구한 적도 없어.
할아버지는 전직 해군 장교였고, 할머니는 하루에 두 번씩 식사를 준비하고 식기를 닦는 게 일과인 가정주부였다. 조부모는 완고한 사람들이었고, 질문을 받기도 전에 어떤 대답을 할지 미리 정해두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조부모는 척추뿐만 아니라 뇌 역시 관절염을 앓고 있었다. 조부모를 보면 사람은 나이와 상관없이 독선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노부부를 좀 더 살살 다뤘어야 했을까? 아무렴 어때. 그들은 부자니까 아마도 임플란트 시술을 잘 하는 치과의사를 알고 있을 거야.
마리안은 겨우 꺼림칙한 생각에서 벗어나며 차창을 내렸다. 제이 케이의 노랫소리가 외곽순환도로 위로 흩어졌다.
--- p.16

“이 소리 들려?”
마리안이 소곤거렸다.
“무슨 소리?”
“기차 소리.”
정신을 집중하자 쥐스틴의 귀에도 멀리서 달리는 기차 소리가 들려왔다.
“기차 소리가 그렇게 좋아?”
“언젠가 교도소를 나가게 되면 기차를 타고 멀리 여행을 떠나고 싶어.”
“사고를 치지 않고 얌전히 지내면 나갈 수 있어.”
쥐스틴이 확신하듯 말했다.
“그때 나이가 예순 살쯤 되어 머리카락이 한 올도 남아 있지 않으면 어쩌지? 2045년쯤 될 테니까. 빌어먹을! 2045년이라고 하니까 공상과학영화에 나오는 시대 같잖아.”
“예순 살이 되기 전에 나갈 수 있어. 범죄경력을 더 이상 추가하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일도 아니야.”
“쉰 살쯤 나간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지?”
“쉰 살이면 충분히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어.”
두 사람은 긴 침묵 속으로 빠져들었다.
“이번에 달리는 기차는 TGV가 아니라 화물열차야.”
마리안이 중얼거렸다.
“소리만 듣고도 알아?”
쥐스틴이 빙그레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TGV랑 화물열차는 소리가 완전히 다르니까.”
“당신은 어쩌다가 기차를 좋아하게 되었어?”
“그냥 언제나 기차를 좋아했어. 기차가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았어. 교도소에 온 이후로는 특히 더 그래. 어렸을 때 조부모 집에서 방학캠프에 가거나 친척집에 갈 때마다 기차를 이용했어. 처음 가출해서도 기차를 탔지. 적어도 기차에 관해서는 좋은 기억이 많아. 당신은 기차와 관련한 기억이 없어?”
--- p.45~46

라틴계 여자는 보스 자리를 빼앗기게 될까 봐 무척이나 경계하는 눈치였다.
“마리안 드 그레빌?”
“넌 누구지?”
옆에 있던 두 여자가 키득거리며 웃었다.
“내가 누군지 몰라?”
“난 줄곧 독방에서 지냈기 때문에 아무도 몰라.”
“난 조반나야.”
“이름이 예쁘네.”
마리안이 빈정거리는 투로 말했다.
“담배 한 대만 줄래?”
이 경우에는 응해주지 않는 게 규칙이지.
“내가 왜?”
마리안이 짧게 대답했다.
조반나가 작은 칼날을 손가락에 끼었다.
“담배 없어?”
“난 그냥 주기 싫어.”
마침 델벡 부인이 근처를 지나갔다.
조반나가 얼른 칼을 숨겼다.
“듣자 하니 경찰을 골로 보냈다며?”
“멍청한 말 좀 그만해.”
“내가 만만해 보여?”
“이제 보니 바보는 아니네.”
--- p.103

마리안이 몸을 추스르기도 전에 수갑을 풀어준 다니엘이 그녀의 허리를 왼팔로 감아 안고 오른손 주먹으로 복부를 강타했다. 뒤이어 옆구리를 가격하자 그녀가 고통스럽게 미간을 찌푸렸다.
마리안은 몸을 비척거리다가 겨우 중심을 잡으며 그의 턱에 어퍼컷을 먹였다. 다니엘이 비틀거리다가 겨우 바로 서며 그녀의 옆구리를 향해 주먹을 날렸다. 뒤이어 전기곤봉이 등을 가격했다. 철저하게 계산된 가격이었다. 생명에 지장 없는 부위만을 공격할 것, 병원으로 실려 가야 할 정도로 상처를 입히지 말 것, 바닥에 쓰러뜨리는 정도에서 끝낼 것.
마리안이 바닥에 널브러져 일어서지 못하자 다니엘은 공격을 멈추었다. 철책에 기대선 그는 아직도 얼얼한 턱을 어루만지고 나서 담배에 불을 붙였다.
마리안은 신음소리조차 내지 않았다. 그녀는 늘 아픔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속으로 삭였다.
다니엘이 담배를 다 피우고 나서 마리안을 일으켜 세웠다. 그는 한 손으로 마리안의 양 손목을 잡고, 다른 손으로 그녀를 벽면으로 몰아붙이고 나서 목을 힘껏 조였다.
“이제부터 조용히 지낼 수 있겠지?”
--- p.128

후작 부인이 샤워장 대기실에 집합한 수감자들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 다른 수감자들은 다 대답했지만 엠마뉘엘과 톱모델은 몇 번이나 이름을 불렀지만 묵묵부답이었다.
후작 부인이 단수 조치를 취하자 샤워장 안에서 낙망하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아직 거품을 씻어내지 않았어요.”
톱모델이 소리쳤다.
“그러게 서둘렀어야지.”
후작 부인이 실소를 지으며 비아냥거렸다.
엠마뉘엘이 마침내 옷을 다 갖춰 입고 나타났다. 원피스가 물에 젖는 바람에 뼈만 앙상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톱모델이 머리에 거품이 남은 상태로 나타나자 수감자들이 일제히 웃음을 터뜨렸다. 사자갈기 같은 머리를 감방 세면대에서 헹구자면 꽤나 번거로울 듯했다.
“자, 이제 출발! 다른 화냥년들도 샤워를 해야 하니까.”
수감자들은 줄을 지어 샤워장을 나섰다.
혼혈이 교도관 앞을 가로막았다.
“아무리 교도관이라도 수감자들을 모욕할 권리는 없어요. 다른 교도관들은 절대로 막말을 하지 않아요.”
“당신, 오늘 아침 기분이 별로야? 생리 시작했어?”
“당신이 얼마나 모욕적인 언행을 했는지 대장에게 다 말할 거예요.”
“깜둥이 주제에 제법 무섭네.”
마리안은 벽에 몸을 기대고 두 여자의 다툼을 흥미롭게 지켜보았다.
후작 부인은 다른 수감자들을 째려보며 복도를 어슬렁거렸다. 감히 아무도 그녀와 눈을 마주치려 하지 않았다.
“내가 막말을 했다고 주장하는 년은 너밖에 없어. 대장이 누구 말을 더 믿어줄까? 너 같은 화냥년 말을 누가 믿어주겠어?”
“저도 그 말을 들었습니다.”
엠마뉘엘이 말했다.
--- p.168~169

마리안은 천천히 옷을 입고 나서 거울 속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았다.
난 지금 왜 여기에 있을까?
대가를 치르는 중이야. 나 때문에 더 이상 아무것도 갖지 못하고 다 빼앗긴 사람들을 위해. 나 때문에 하나밖에 없는 목숨과 살고 싶은 욕망을 빼앗겨버린 사람들을 위해.
마리안은 둔중한 무게의 바위가 어깨를 짓누르는 느낌을 받으며 주먹으로 여러 번 벽을 때렸다.
그들은 나에게 아무런 기회를 주지 않았어. 나를 아예 세상의 지도에서 지워버렸지만 엄연히 아직 존재하고 있어. 내가 투쟁을 멈추면, 내가 무릎을 꿇으면 다들 기뻐하겠지. 난 그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싶지 않아. 난 앞으로도 그들이 계속 나를 두려워하게 만들 거야. 목숨이 붙어 있는 한 위협적인 존재가 될 거야. 그들의 발에 박힌 가시, 도저히 치료가 불가능한 골칫덩어리가 될 거야.
마리안은 그제야 미소를 지었다. 그녀가 화장실에서 나오기 무섭게 발을 동동 구르고 있던 엠마뉘엘이 서둘러 안으로 들어갔다.
마리안은 아침식사 식판 앞에 앉았다. 빵을 보기만 해도 속이 뒤집어질 것 같은 한편 따뜻한 음료를 마시고 싶었다.
--- p.211~212

마리안은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비르지니는 사색이 된 얼굴로 마리안을 말리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소용없었다.
마리안은 보강인력을 요청하려고 무전기를 켜고 있는 프랑수아즈의 목덜미를 움켜쥐고 얼굴을 벽면에 찧어댔다.
“이제껏 받아온 수모를 돌려주겠어. 넌 살아있을 가치가 없는 여자니까 차라리 죽는 게 나아. 내가 매일이다시피 수감자들을 괴롭히는 재미로 살아가는 못된 버릇을 고쳐줄게.”
프랑수아즈의 머리와 얼굴에서 새빨간 피가 분수처럼 터져 나왔다. 그녀는 마리안의 발치에서 엉금엉금 기어 다닐 뿐 제대로 된 반격을 가하지 못했다. 교도관 제복을 입고 곤봉을 손에 들고 다닐 때만 해도 자신의 힘이 막강하다고 믿었겠지만 실제로 싸움이 벌어지자 변변한 공격 한 번 해보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얻어맞기만 했다.
마리안은 바닥을 기고 있는 그녀를 일으켜 세운 다음 벽면을 향해 밀어붙였다. 두개골이 우지직 소리를 내자 수감자들이 혹시 죽지는 않았는지 놀란 눈으로 쳐다보았다. 수감자들은 내심 오래전부터 누군가 나서서 프랑수아즈를 끝장내주길 바라왔다.
마리안이 쓰러져 있는 프랑수아즈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얼굴을 집중적으로 가격했다. 마리안의 주먹이 날아갈 때마다 그녀의 턱뼈가 으스러지고, 치아가 달아났다.
교도관들이 달려 나오는 모습을 보았지만 마리안은 조금도 당황하지 않고 남은 임무를 마무리했다. 마리안이 주먹으로 프랑수아즈의 목덜미를 가격하자 이미 부러져 있던 뼛조각들이 골수 속으로 파고든 듯 단말마의 비명을 질렀다. 그녀는 힘없이 바닥으로 널브러지는 프랑수아즈를 냉랭한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 p.237~238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이 소설의 주인공 마리안은 프랑스 가라테 주니어 챔피언 출신으로 국가대표로도 발탁되지만 조부모의 극력 반대로 포기한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 조부모는 마리안의 의사와 전혀 관계없이 그녀가 의사나 변호사가 되길 원했다. 세 살 때 교통사고로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마리안은 조부모의 과도한 기대와 질책 탓에 단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다. 따스한 사랑과 격려가 필요할 때 조부모의 잔소리와 핀잔을 견뎌야했던 그녀는 집에서 지내는 시간보다 길거리에서 보내는 시간이 즐거웠고, 결국 가출을 시도한 끝에 남자친구와 더불어 절도 및 강도 행위를 벌이며 살아가는 비행소녀로 전락한다.
마리안은 코카인을 흡입하고 들어간 노부부 집에서 단지 위협을 가하기 위해 휘두른 주먹 한 방에 주인남자가 사망하는 바람에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된다. 경찰이 바리케이드를 치고 검거작전을 펼치던 길에서 남자친구 토마가 가속페달을 끝까지 밟고 정면 돌파를 시도하다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마리안은 도주 중 경찰 2명과 대치하다 한 명을 총으로 쏴 살해하고, 한 명에게 중상을 입히는 중범죄를 저지른다.
수사를 맡은 검사와 수사판사는 마리안에게 법정 최고형인 종신형을 선고하는 한편 22년간 감형 불가라는 추가 조항을 삽입한다. 미결수로 수감되었던 교도소에서 단 한 번의 사고도 치지 않고 모범수로 지냈지만 정상참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형이 확정된 이후 R중앙형무소에서 복역을 시작한 마리안은 다시 동료수감자를 죽이고, 악덕 교도관에게 중상을 입히는 사고를 저지르고 생명이 위태로울 만큼 모진 고문을 당한 끝에 S교도소로 이감한다. 일곱 살 때부터 가라테와 유도를 배운 마리안은 웬만해서는 당해낼 사람이 없는 인간병기이다.
S교도소에서 특별 감시 대상이 된 마리안은 독방에 갇히는 한편 단 일보를 이동하더라도 수갑을 차야하고, 동료 수감자들과 일체 교류를 할 수 없다. 조부모와 의절한 까닭에 면회를 오는 사람도 없고, 영치금을 보내주는 사람도 없어 노역을 해야 담배를 비롯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가끔 사식을 사먹을 수 있는 형편인데 모든 활동이 금지되는 바람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처지이다.
문제는 마리안이 담배와 마약 없이는 살 수 없는 중독자라는 것이다. 수석교도관 다니엘은 마리안이 담배와 마약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일종의 거래를 제안한다. 헤로인과 담배를 제공해주는 대신 매춘에 응해야한다는 제안이다. 마약이 없으면 금단증세에 시달려야하는 마리안의 입장으로는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이다.
마리안과 다니엘은 부적절한 거래를 시작하고, 교도소에서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약육강식의 폭력사태가 발생한다. 마리안은 먼저 건들지 않으면 일절 폭력에 가담하지 않는다. 그 반면 수감자의 우두머리 조반나는 마리안이 보스 자리를 유지하는데 큰 위협이 된다고 판단하고 쉴 새 없이 도발을 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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