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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자가 가장 알고 싶은 100가지

부동산 투자자가 가장 알고 싶은 10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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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62쪽 | 527g | 152*225*20mm
ISBN13 9788947543736
ISBN10 89475437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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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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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급적 적은 돈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좋은 집을 사려고 돈을 모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돈을 모으는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집값이 오르는 속도를 쫒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 p.15

오피스텔은 싸다고 무조건 구입할 것이 아니라 매매가 대비 임대가가 최소 50%가 넘는 곳을 골라야 한다. 같은 조건이라면 주거 전용비율이 높을수록 좋다. 연면적이 적은 오피스텔일 경우 주차장, 복도 등 부대시설 비중이 높아 전용률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도심이 아닌 택지지구 내 주거형 오피스텔이라면 주변아파트 시세와 비교한다. 대개 132㎡ 오피스텔의 경우 주변의 83㎡ 아파트와 균형을 맞춘다. 전용면적 비율은 오피스텔이 50% 선이며 아파트는 70~80%이다. --- p.28

집주인은 임차인에게 갑자기 한두 달 내로 집을 비워달라거나 계약 기간이 만료되지 않았는데도 나가라고 강제로 요구할 수는 없다. 계약 기간이 만료되지 않았다면 임차인이 동의하지 않는 한 집주인은 계약을 해지할 수 없다. 다만 2기의 차임액을 연체했거나, 임차한 집을 무단으로 용도변경 및 전대한 경우에는 임대인은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 2기의 차임액을 연체했다는 뜻은 월세를 2회 연속 연체했거나, 연속으로 하지 않았어도 수회에 걸쳐 연체한 차임의 합계액이 2회분에 달한 때도 포함된다. --- p.74

부동산으로 돈 벌고 싶은 사람들이 관심 갖고 있는 분야 중 하나가 바로 경매다. 권리관계를 따져야 하는 복잡함과 어려움이 있기는 하지만 적은 밑천으로 큰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 때문이다. 경매가 적은 자본으로도 가능한 이유는 바로 경락잔금대출 덕분이다. 경매는 일반적인 거래와는 달리 낙찰 때 10~20%가량을 보증금으로 내고 낙찰 후 45일 이내에 잔금을 치른다. 이때 자금이 부족한 낙찰자를 위해 시중은행 등이 일반담보대출과 비슷한 조건으로 자금을 대출해주는데, 이를 경락잔금대출이라고 한다. --- p.107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는 가장 일반적이고 타당한 방법은 기준금리에 따른 시장 변화를 예측하는 것이다. 기준금리는 시중에 풀리는 유동성을 결정짓기 때문에 금리가 낮아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면 이 중 상당액이 부동산 등으로 흘러 들어가 부동산 경기가 상승하게 되고, 시중에 돈이 마르면 은행 예금 금리가 올라가게 되므로 부동산 경기가 후퇴하게 된다. --- p.115

당신이 시장이 좋다고 느낄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당신은 시장을 움직이는 소수가 아니라 다수이기 때문에 당신이 알 때는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이 되며, ‘상투를 잡거나’, ‘폭탄 돌리기’의 마지막 주자가 될 확률이 높다. 당신만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동네방네 소문이 다 났고, 부동산에 관심이 별로 없는 사람조차도 다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당신이 사야 하는 것 아닌가 하고 생각할 때는 사야 할 때가 아니라 팔아야 할 때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 반대로 움직여라. 그것이 부자로 가는 지름길이 된다. --- p.135

도시기본계획은 누구나 서울시청 홈 에 들어가면 볼 수 있고 다운받을 수 있다. 누구나 정보를 접할 수 있다고 하면 그게 과연 ‘돈 되는 정보’일까 고개를 갸웃거리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아직도 대다수 사람들이 도시기본계획이 뭔지조차 모른다. 또한, 알고 있다 해도 그 계획을 잘 살펴 어떤 지역이 앞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람도 부지기수다.
--- p.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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