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꿈 분석

꿈 분석

[ 개정판 ] BOOGLE CLASSICS이동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444
베스트
심리 top100 1주
정가
22,000
판매가
19,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680g | 152*225*30mm
ISBN13 9791159200892
ISBN10 115920089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벌레가 목화를 훼손시키고 있다. 왜 벌레가 꿈에 나타날까? 이 벌레는 정말로 파괴적일까? 신은 해충이나 파리, 말라리아 같은 것을 그저 재미삼아 창조했을까? 그런 것들은 단지 파괴성과 잔인성, 어리석음에서 그칠까, 아니면 보다 깊은 의미를 지닐까? 달리 말해, 인간의 정신적 삶은 파괴성을 통해서도 어떤 목표를 추구할 수 있을까?
어느 누구도 고통을 겪지 않으면 의식을 얻지 못한다. 언제나 섭씨 35도인 양수(羊水) 속에만 있다면, 당신은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고 따라서 의식을 갖지 못할 것이다.
자연은 우리 내면에서 의식을 끌어내려고 무척 열심히 노력하는 것처럼 보인다. 의식이 신비롭고 신성하고 바람직한 것이라는 판단이 선다면, 당신은 꽃을 먹는 벌레에 크게 감사해야 한다.”

“꿈에 나타나는 사실들이 객관적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전혀 의심이 없다. 그러나 꿈에 나타나는 사실들에 대한 해석의 객관성에 대해서는 의문이 강하게 제기된다.”

“자연스런 발달의 근본적인 법칙 하나는 발달이 나선형으로 이뤄지고, 자연의 진정한 법칙은 언제나 미로(迷路)를 거친 다음에야 얻게 된다는 점이다. 심리학적으로 보면 사람은 언제나 나선형으로 발달한다. 사람은 언제나 예전에 들렀던 곳을 거치게 되지만, 그곳은 옛날과 똑같은 곳은 아니다. 그곳은 예전에 들렀던 곳의 위 아니면 아래이다.”

“우리의 환경은 우리 모두가 평균이라는 점을 암시한다. 그러나 평균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수학적인 개념일 뿐이다. 어느 누구도 평균이 아니며, 어느 누구도 정상이 아니다. 평균이니 정상이니 하는 것은 단지 하나의 어리석은 의견일 뿐이다. 우리의 임무는 확실히 우리 자신이 되는 것이다. 너무나 명백한 진리이다.”

“충분히 오랫동안, 우리 조상들과 우리는 이승의 생명은 진정한 것이 아니라고, 이승의 생명은 잠정적이라고, 오직 천국을 위해서 살아야만 한다고 배웠다. 우리의 도덕은 육신의 부정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그래서 우리의 무의식은 종종 우리에게 지금 이곳의 삶이 중요하다는 점을 설득시키려 노력한다. 수 세기를 내려오는 동안, 인간은 지금 여기서 살지 않는 삶, 즉 잠정적으로 사는 삶은 절대로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것을 거듭 경험했다. 그런 삶은 신경증을 낳는다.”

“어떤 사람이 양처럼 산다면, 그 사람은 군중에 휩쓸려 다니는 양의 의식(意識)만을 갖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제물은 어떤 사람이 수많은 사람들 중 하나가 되는 그런 집단적인 편견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한다. 더 이상 양떼 속의 한 마리 영처럼 살지 않겠다는 뜻이다.”

“우월 기능은 고도로 분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세련된 옛날 옷감처럼 다소 닳아 해진 반면에, 열등 기능은 매우 조악하고 거친 다이아몬드와 비슷하지만 가능성으로 가득하다.
--- 본문 중에서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