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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본향 마드 (수정판)

인류의 본향 마드 (수정판)

: 잃어버린 뿌리를 찾아서 | 우주순환론과 환경학으로 찾은 진짜 우리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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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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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7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175쪽 | 338g | 153*22613*20mm
ISBN13 9791187349174
ISBN10 1187349178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진짜 우리역사는 어떤 모습일까? 이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은 우리민족의 조상이 인류의 조상이고, 우리나라가 인류의 부모나라인 것을 모르므로 아직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다.』

현재 한국의 진실을 알면 충격과 분노와 슬픔이 교차하게 된다.
이 책은 우리역사가 말살되어 우리의 진짜역사문화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우주론, 천문학, 고고학, 환경학, 기후학, 언어학 등 많은 분야의 기초지식이나 개요들을 공부해서 진실을 추적한 필생의 역작이다.
지구의 북극지대와 바다 등 여러 곳의 시추작업을 하여 과거기후를 조사한 자료들, 고고학에 의한 기후변화자료들, 천문학 자료들, 언어학에 대한 자료들을 1980년부터 2008년까지 29년 동안 수집하고 분석하고 연구했고, 신화로 전해오는 부도지를 비롯하여 횐단고기와 중국의 역사기록들을 검토한 총 40년간의 연구결과물이다. 그러므로 여러 번 왜곡되고 조작된 현존하는 100% 가짜역사책들만 가지고 연구한 역사학자들은 이해조차 할 수 없으며, 이 책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이렇게 40년이란 한평생을 바쳐 우리의 뿌리를 찾았는데 그것은 바로 골드(한반도)가 현세인류의 뿌리라는 것을 알게 된 세계최초의 책이 되었다.

Korea의 고대명칭은 우리말 골(骨: Gol)인데 중국과 몽골의 대륙발음으로 고리(古利 : Goli, gore)이고, 알파? 표기로는 “Core, Coree, Koree”라고 했다. 골(骨: Goli)이란 혈통적으로 성골민족(聖骨民族)으로서 신의 직계자손(神孫) 즉 천손족(天孫族)이란 뜻이다. 성골족인란 모든 인종 중에서 영성(靈性)이 가장 높은 노랑색 유전인자를 가장 많이 가진 장자민족을 말한다. 현재 노랑색 유전인자가 가장 많은 종족은 몽골족, 마드의 골족(한반도), 그리고 옛날부터 우리 땅이었던 중국 산동성이다. 일본이 중국 땅에 있던 조선을 침략하고 합방했는데 서양연합세력인 영국, 독일, 프랑스 등이 조선 땅을 나누어 차지했을 때 유독 독일만이 광대한 중국 땅 중에서 옛날 우리 땅이었던 산동성 일부를 점유한 것은 독일민족의 일부가 마드(Math: 후세의 Koree)“에서 몽골대륙을 거쳐 이동한 골족계열이었으므로 역사를 몰랐어도 지리적 조건 외에도 인연의 끈이 닿은 것이라고 본다.
후세에 영어 “G"는 기억(ㄱ: k)과 지읒(ㅈ: Z) 두 가지로 발음하므로 혼동을 피하여 코리(Coree, Koree) 또는 꼬레(Core, Kore)라고 했는데 일제의 침략으로 진짜 우리의 역사와 문화는 말살되고, 중국 땅에 있던 코리아(高麗: korea)를 우리 땅에 이동시켜 놓았다. 그리고 이씨조선과 대한제국도 옮겨놓은 가짜역사다. 그래서 한국사는 100% 조작된 가짜역사인데 한국인은 진실을 모른 채 일제가 만들어주고, 교육으로 세뇌시키고, 명령지시한 대로 살아왔다.

지구는 26000년 전부터 13000년 전까지 빙하기로서 지구의 남반부에만 국가적인 문명이 존재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세계의 고고학은 아트란티스, 무, 위글, 마드, 니거, 이집트 등의 나라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마드(Math)”는 대략 26000년 전부터 대략4000년 전까지 약 22000년간 이 땅에 있었던 나라로 추정되고 왕의 칭호는 “마님“이다.
“마님”은 권력통치자인 황제가 아니고 성인이 신을 대신하여 교화로 인류를 인도하는 세계의 교황이다. 마님의 나라를 옛날 토속어로 “마드(Math)”라고 하며, 시베리아에서 동남아시아까지 육지였을 때의 우리나라(Koree)다.
지구자연변동 때 해일을 피하여 이 땅에서 지난 13000년 동안 3회나 몽골대륙으로 이동했는데 11500년 전 이후와 6500년 전 이후 두 번에 걸쳐 몽골대륙에서 세계로 뻗어나가서 현재의 세계문명이 되었는데 여러 언어학자들에 의하면 현재 세계언어의 기층언어가 바로 마드언어라는 것이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Koree는 13000년 동안 세계 인류의 조상 땅이고 인류문명의 뿌리이며 세계의 聖地다.

Koree에는 신만주와 경기도 전곡리의 4만 년 전∼ 2만 년 전까지의 석기, 전남장흥군의 2만 년 전의 신석기까지 발견되어 이미 이 땅에 사람이 살고 있었다는 증거가 확보되었는데 충청북도 청원군과 신만주요녕성에서 15000년 전의 탄미가 발견되고, 동북내몽고에서
14000년 전의 흑피옥이 발견되고, 제주도 고산리의 11000년 전의 토기부터 현재까지 계속하여 토기, 옥, 피라밋, 고인돌 등의 유물들이 발견되어 역사의 근거가 충분히 존재한다. 서해바다나 남해바다 속에는 수 십만년 전의 석기들이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이집트 대피라밋보다 훨씬 큰 서울 강동구의 전방후원묘는 세계적인 우리역사의 자랑거리다.
대략 13100년 전에 대해일을 피해 동몽골로 피난했다가 바닷물이 물러간 뒤에 민족들은 일부는 귀향하고, 일부는 몽골대륙에 잔류했다. 다시 지구개벽 시대인 11600년경에는 마드정부가 동몽골을 거쳐서 파미르고원 아래의 타림분지로 이동하여 마님(속칭 마고)왕조인 “타크라 마칸국”을 건국했다.
13000년 전과 11600년 전 시대는 지구기온이 낮아서 해수가 빠르게 물러갔는데 해수가 물러간 후 몽골대륙에서 부족들의 일부가 다시 마드(한반도)로 돌아와 이전의 “마드”문명을 계승했다.
대략 11600년 전에 몽골로 이동하여 천산지역에서 건국한 마님왕국은 4족 분거 후 알타이지역에서 장자민족인 제1 인칸(仁汗)왕조(부도지의 황궁 - 유인) 2000년을 지나 제 2의 인칸왕조(중국기록 桓仁의 桓國: 환단고기)가 탄생했는데 위치는 바이칼호 지역으로 추정된다. 후에 인구가 늘어나고 식량이 부족하니 “인드족”은 아메리카로 건너가서 인디언 문명을 탄생시켰는데 민족의 이동에 의하여 중남미와 남미까지 이동되었다. 그래서 마드(한반도)는 선족(仙族: 君子族)의 고장으로서 현세인류의 본향이고, 인류문명의 뿌리 땅이라고 하는 것이다.
다시 지구의 변동주기와 역사의 1주기가 되어 6500년 전후시대에 해일을 피해 북상하여 동몽골로 피난했는데 7000∼6000년 전은 지구기후가 최고로 높아서 6500년 전후의 변동 이후에는 해수가 물러가지 않고 지금까지 바다가 되어 있다. 따라서 본향인 “마드(만주와 한반도)”는 해발 60m 이상의 고지대와 산악지대만 소수가 살고 있어서 땅이 부족했으므로 민족들은 귀향하지 못하고 대륙에서 세계로 퍼져 언어와 문명이 세계로 전파되었다.
6500년 전후에 마드에서 이동한 마드족은 동몽골에서 선비국(환단고기: 후세의 숙신국)을 건설했고 후에 중국내몽고 태백산동남 西靑丘에서 건국한 웅칸(환웅)의 밝달나라 중심민족이 되었고, 또 후에는 남쪽 감숙성의 단군이 세운 단국의 중심민족이 되었으며, 계속해서 商나라, 殷나라, 고구려, 백제, 가락, 발해, 요나라, 금라, 청나라의 중심민족이 되었다.
5900년 전 이후에 마드(한반도)에서 이동한 민족이 세운 선비국(숙신국) 땅인 내몽고 호기족이 웅칸(중국칭호 환웅)으로부터 ?겨나 조상 땅인 동쪽 압록강 남북에 와서 토박이들과 혼혈하여 “례”국(一名高禮國)을 건설했는데 이전부터 마드에서 입던 옷은 이때부터 례국의 옷이므로 례복(禮服)이라고 했는데 지금도 제례복(祭禮服), 혼례복(婚禮服), 관례복(官禮服) 등 그 자취가 남아있다. 그런데 일제가 이씨조선과 대한제국을 이 땅에 옮겨놓고 “한복(韓服)”으로 바꾸어버린 것이다.
고례국은 한층 발전된 문화로 다시 중국에 건너가 5200년 전경의 신농왕조가 중국을 통일하여 고구려까지 4000년 동안 지배했다.
2500년 전까지 중국 동부와 양자강 이남은 바다였으므로 마드에서 이동한 민족은 양자강 이북 땅에서 두 갈래인데 이미 상고시대에 서로 섞여서 혼혈되었지만 궂이 나누어보면:
①몽골과 내몽골을 중심으로 하는 선비족-숙신족-읍루, 물길, 말갈, 여진족은 북방계열이고,
②소전, 소호-신농 -황제- 단군-상나라-은나라는 남방계열인 고씨족이다.
이들을 통칭하여 동이족(東夷族)이라고 한다.

“마님”이란 말은 세계에서 오직 우리만 쓰는 말이며 우주창조신- 왕- 부모에게만 쓰는 천지인 일체의 호칭이다. 그런데 우리의 언어가 지구환경변화로 민족과 함께 대륙으로 이동했는데 대륙에서는 신(神), 왕(王), 부모에 대한 호칭이 각기 분리되었다. 중국인들은 우리말 중에서 받침있는 발음을 못하므로 “마님”을 신의 칭호는 “마니, 머니, 모니, 무니”로, 왕의칭호는 “칸, 카한, 한, 간, 군(汗, 桓, 韓, 干, 君,)” 등으로, 우리말 아버지는 “아바, 아베, 아바이” 등으로, 어머니는 “아마, 아메, 어마이” 등으로 쓰다가 고대무터 한문을 쓰면서 부친, 모친으로 사용되었다. 거란의 시조 “아보기”나 인디언의 “아파치”는 다 우리말 “아버지, 아바지”의 발음변화다.

“마님”문화는 Koree의 뿌리이며 동시에 인류의 뿌리문화이므로 원시반본의 섭리에 의하여 앞으로 정신문명시대 5만년동안 인류의 절대적인 근거이므로 민족화합과 세계평화를 위한 구심점이므로 인류전체가 배우고 받들기를 희망한다. 이렇게 위대한 세계문명문화의 조상 땅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이제 자립과 자주민족으로 환골탈태해야 한다.
제4기 마드歷 6468년(2018). 7월.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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