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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 혁명 생즙

난치병 혁명 생즙

: 암을 이기려면 현미경을 거꾸로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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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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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472g | 153*225*30mm
ISBN13 9788992359481
ISBN10 8992359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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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문현
천연치유연구원장. ㈜엔젤 회장. 젊은 시절 중병을 앓으면서부터 현미와 채식 등 자연식을 실천하기시작했고 녹즙의 효용을 깨달아 국내 최초로 녹즙기를 개발, 보급했다. 또한 미국 LA 오렌지카운티에서 천연치유 요양원을 운영하며 레몬 관장과 생즙 단식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난치병, 불치병 환자들을 천연치유의 길로 이끌었다.녹즙기의 연구 개발과 관련해 국가기계기능사 1급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고 국내에서 9개, 미국 4개, 오스트레일리아 2개, 중국, 일본, 브라질에서 각각 1개의 특허를 획득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로스앤젤레스, 코첼라, 팜스프링스,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시장 등으로부터 제품 인증서(추천서)를 받았다.
㈜엔젤라이프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엔젤 회장으로 있으며 심장병과 간경화, 각종 암 치유법에 대한 천연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상담하는 천연치유연구원을 운영하고 있고 동아대학교 대체생활건강 전문가과정 외래교수 및 국제빈곤결식아동 NGO-사랑의 보금자리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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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에서는 몸속에 종양이 나타나면 암으로 판단하는데 양성이든 악성이든 종양은 모두 다 세포다. 이처럼 암이 세포에 나타나기 때문에 암과 바이러스는 아무 상관이 없을 거라고 믿지만 절대적인 관계가 있다. 실제로 위염이 있는 사람이 위암에 걸리고 간염이 있는 사람이 간암에 걸리며 갑상선염이 있는 사람이 감상선암에 걸린다. 이것은 거의 틀림없는 순서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염증과 암이 극히 밀접한관계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암이 생긴 부위는 염증을 갖고 있다.---p.110

현대의학은 항암제와 방사선, 수술의 항암 3대 요법으로 암을 다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이 요법 자체가 우리 몸을 병으로부터 지켜주는 혈액성분인 림프구를 파괴하고 생체의 기력을 소진시켜 오히려 암의 치료를 지연시킨다. 색전술로 혈관을 막아 암세포의 부피가 줄어들면 항암치료를 병행하는데 얼마 후면 다른 곳에 곧 암이 생긴다. 색전술을 했을 때 미세혈관을 통해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긴 바이러스들을 포위하기 위해 악성(충성) 종양세포가 계속 만들어지기 때문이다.---p.124

세계암연구재단은 암 예방을 위해 과일과 채소를 하루 400그램 이상씩, 미국 국립암연구소 도 매일 5접시의 채소와 과일을 먹으라고 권하고 있다. 이는 시금치 한 단이나 오이 8~10개에 해당하는 많은 양이다. 특히 중병 환자는 이보다 5~6배를 먹어야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때문에 암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이 시대에는 이 많은 양의 채소와 과일을 즙으로 짜서 손쉽게 먹는 생즙이 더욱 필요한 것이다.---p.31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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