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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탄생

강아지의 탄생

: 만화로 보는 반려견 히스토리

임수미 글그림 | 루비박스 | 2018년 08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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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634g | 170*220*30mm
ISBN13 9788997023554
ISBN10 899702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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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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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가족으로 들이기 위해서는 품종별 특성과 성향에 대해 이해하고 준비해야 한다. 대부분의 품종은 특정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졌기 때문에 같은 종에 속한 강아지들은 공통적으로 비슷한 성향을 갖고 있다. 천사견으로 알려진 골든레트리버는 물에 떨어진 사냥감을 가져오는 회수견이었다. 이 때문에 그들은 대체로 활동적이며 물어오는 공놀이를 좋아한다. 보더콜리는 양떼를 모는 것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프로들이다. 그들은 지치지 않고 커다란 초원에서 수백 마리의 양떼를 원하는 방향으로 몰 수 있다.

이렇듯 활동적인 개들과 함께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그들이 가진 본능적인 활동력을 보장해 줄 수 있는 반려인이어야 한다. 같은 품종의 강아지는 각자의 개성도 있지만, 어느 정도 공통적인 성향을 바탕으로 환경적인 요소가 결합되어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형성한다. 그 품종들이 가진 기본 성향에 대해서 아는 것은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행복해지기 위한 최소한의 상식이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우리가 품종견으로 알고 있는 강아지들도 사실은 여러 종의 교배로 탄생했음을 알 수 있다. 결국은 모두 믹스견인 것이다. 흔히 순종견이라고들 하는데 이는 의미가 없다. 품종과 상관없이 강아지들 하나 하나가 모두 소중한 존재다. 반려견은 좋은 품종의 예쁜 인형이 아니라 내가 끝까지 책임져야 할 가족이다.
---「머릿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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