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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rt의 원리로 미래를 여는 교회

Restart의 원리로 미래를 여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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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148*210mm
ISBN13 9788983042828
ISBN10 898304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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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세상에 줄 수 있는 유일무이한 것은 바로 ‘영적인 파워’다. 이것은 세상이 흉내 낼 수 없으며, 마귀를 정복하는 진정한 길이다. 사랑하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의 교회들이 다시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그분의 크신 능력을 인정하고, 그 능력을 죽을힘을 다해 구함으로써 영적 권위를 회복하길 두 손 모아 기도한다.
- Restart의 원리 하나_ 리더가 ‘다시’ 서야 한다 中

정말이지 전도는 어려운 만큼 큰 축복이다. 나는 지금도 일 년에 몇 번은 이 전도의 축복에 대해 설교한다. 신기하게도 전도가 교회의 본질이고 전도는 축복이라는 말씀을 끊임없이 전하니 성도들의 가슴에 전도에 대한 열정의 샘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정말 크게 그리고 간절히 외쳐야 한다. “전도는 교회의 본질이며, 전도는 축복이다!”
- Restart의 원리 둘_ 영혼 구원이 ‘강조’되어야 한다 中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나 또 한 번 부흥을 노래하려면 비전을 점검하며 심혈을 기울여 다시 비전을 설정해야 한다(vision remake). 비전을 설정한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와 역사 앞에서 교회의 방향을 재정립하는 것이다. 비전이 없으면 생존을 위하여 ‘그냥 있는 교회’가 된다. 그러나 분명한 비전이 있다면 부흥을 위하여 존재하는 ‘바로 그 교회’가 되는 것이다.
- Restart의 원리 셋_ 부흥의 정석 中

다음 세대 사역은 한국교회와 이 나라 민족의 운명을 가름할 절체절명의 사역임을 확신한다. 다음 세대 사역이 성공하여 다윗 같은 사람을 키워낼 수 있다면 한국교회와 한국 사회의 미래는 열릴 것이다. 그러나 어렵다고 포기하면 미래는 없다. 다음 세대 사역, 이젠 절대적이다.
- Restart의 원리 넷_ 다음 세대 사역을 ‘다시’ 해야 한다 中

교회가 부흥하기 위해서는 목회자의 리더십, 즉 지도력이 절대적이다. 그리고 그 지도력의 핵심은 비전이다. 목회자 자신이 할 수 있는 비전, 교회 상황에 맞는 비전, 복음에 맞는 비전을 설정하고 그것을 같이 바라보게 할 때 목회자의 지도력은 견고해지고 교회는 그만큼 성장하게 되어 있다.
- Restart의 원리 다섯_지도력을 ‘다시’ 세워야 한다 中

우리 문화에서 장례식은 정말로 중요하다. 그러나 교회에서 치르는 장례식에서 ‘너무 쉽게 울거나 슬퍼하면 안 된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천국에서 만날 소망이 있어도 사랑하는 가족과의 육신의 이별이 어찌 슬프지 않겠는가. 슬픔을 표현하게 하고, 믿음으로 그것을 넘어서게 해야 한다.
- Restart의 원리 여섯_ 예식의 형태도 ‘다시’ 만들어야 한다 中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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