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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의 전략

큰손의 전략

: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투자법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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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43쪽 | 624g | 152*225*22mm
ISBN13 9791155428757
ISBN10 1155428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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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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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 활황이면 타오르는 주식시장의 불꽃에 취해 많은 사람들이 불나방처럼 날아든다. 많은 사람이 신용대출을 받아 주식투자 비중을 확대하는 경향이 있다. 통계적으로 활황일 때 미수를 포함한 신용대출 잔액이 제일 많은 현상을 보인다. 분석해보면 개인의 경우 주식가격이 정상에 있을 때 가장 많이 물린다는 얘기다. 이는 주식시장이 폭락했을 때 원금을 회수 못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와 동일하다. ‘레버리지 전략’을 사용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 ‘레버리지 전략’이 무엇인가? 투자금액을 부채를 통해 조달하는 것이다. 주식은 이런 전략을 사용하는 투자대상이 절대 아니다.
- 『시기를 저울질하라』 중에서

적정 통화량 공급은 경제에서 핵심이다. 국민 경제와 물가관리 안정을 위해 중요하다. 금융통화위원회가 결정하는 기준금리 제도는 다양한 정책적 수단을 사용한다. 이러한 정책적 수단들이 지급준비금 제도, 공개시장 운영, 여수신 제도라고 정리할 수 있다. 신문에서 지급준비금 인상이라는 말이 나오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통화량을 축소하겠다는 말이다. 한국은행에서 채권을 매수한다는 의미도 구체적인 정책 수단만 다를 뿐 통화량을 축소하겠다는 의미와 동일하다. 기준금리 인상은 경기활황으로 통화량이 필요 이상으로 많다는 진단이다.
- 『경기변화를 감각적으로 느껴라』 중에서

가장 이상적인 포트폴리오는 어느 상황에서나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투자자산 결합이다. 경기가 좋으나 나쁘나 항상 꾸준한 수익을 창출한다. 금리가 하락하거나 상승하거나 상관없다. 이러한 자산결합이 가능할까? 포트폴리오를 잘 결합하면 꾸준한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적어도 변동성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안전한 투자는 투자자산의 상호관계를 파악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상관관계가 마이너스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는 변동성이 축소된다. 반대로 투자자산의 결합을 통해서 변동성이 확대된다면 어떻게 될까? 투자자산의 결합효과는 없어진다. 투자자산 간의 변동성이 상호 상쇄되고 약점을 보완해주는 자산결합이 가장 훌륭한 포트폴리오다.
- 『주식투자, 변동성을 활용하라』 중에서

주택 매수는 역발상으로 해야 한다. 주택시장이 극도로 침체될 때가 주택 매수 적기다. 중요한 지표 중에 하나가 ‘경매낙찰가율’이다. 이 지표가 언론에서 역대 최저가라고 떠들어 될 때 매수 적기다. 경매는 금융기관이 담보로 취득한 부동산을 입찰 참가자에 소유권을 넘기는 제도다. 시장이 극도로 침체된 경우, 경매의 낙찰가율이 최저가를 형성한다. 위축된 시장에서는 경매를 통한 부동산 매수자도 적어지고 금액도 낮아진다. ‘경매낙찰가율’ 최저는 밤이 깊다는 얘기다. 바로 주택 매수 적기다.
- 『주택시장을 꿰뚫어라』 중에서

신문에 극도로 위축됐던 국내 M&A 시장이 기지개를 켠다는 소식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됐다는 의미다. 예측 가능한 시장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얘기다. 반대로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는 소식은 기업들이 아직 몸을 사린다는 말이다. 시장예측이 부정적인 상황에서 M&A는 성사되기 어렵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회사가치에 대한 매수자와 매도자의 큰 인식 차이 때문이다. 매도자가 매도를 주저한다. “예전엔 이만큼은 받았을 텐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가격을 후려치고 싶은 매수자의 심리와는 정반대다. 신문은 말한다. “사는 쪽과 파는 쪽의 간극이 여전히 크다”고. 불안정한 시장이다. 미래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매수자가 원하면 가격은 움직인다. 급하게 회사를 팔아야 하는 사람에게는 불리하고 이렇게 되면 가격을 내릴 수밖에 없다.
- 『투자를 결단하라』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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