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크리스토퍼 피터슨이라면 이 책을 마음에 들어 했을 것이다. 이 책은 개인적인 이야기와 실용적인 권고, 지혜와 유머로 피터슨이 나와 함께 쓴『성격강점과 덕목』에서 추구했던 딱딱한 학문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피터슨은 매우 현실적인 사람이었다. 그는 현실 세계에서 성격강점을 발휘하며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열렬하게 추천하는 내 의견에 동의할 것이다.
- 마틴 E. P. 셀리그만 (긍정심리학 창시자,『마틴 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의 저자)
이 책은 내가 지금껏 알고 있는 인간강점 심리학의 경험적 소개서 혹은 활용판 소개서라는 점에서 매우 놀랍다. 나는 이 책을 단순하게 읽는 것이 아니라 실천해 교훈을 얻었다. 이 작은 책 속에 마법이 담겨 있다.
- 데이비드 L. 쿠퍼라이더 (AI(긍정탐구) 창시자)
남다른 책이다. 성격강점에 대한 최근 연구 결과뿐만 아니라 그 이상까지 다룬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이 책은 각각의 성격강점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더 중요하게는 각각의 성격강점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와 독백, 시, 연설문을 제공하고 있다. 폴리와 브리튼은 학문과 실제, 지금까지와는 다른 삽화를 결합해 긍정심리학 분야와 긍정교육에 어마어마한 기여를 했다.
- 킴 카메론 (미시건대의 윌리엄 러셀 켈리 교수)
크리스토퍼 피터슨 교수가 긍정심리학 분야에 기여한 기념비적인 업적이 성격강점을 다룬 이 독특하고 감동적인 책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
- 바바라 프레디릭슨 (『내 안의 긍정을 춤추게하라』저자)
이 책은 모든 독자에게 스스로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주변 사람을 돕기 위해 자신들의 가장 뛰어난 자질을 이해하고 탐구하며 구현하고 표현함으로써 성격강점이라는 선물을 얻을 기회를 주고 있다.
- 리안 M. 니믹 (박사, VIA성격협회 교육이사)
이 훌륭한 책은 성격강점에 생명을 불어넣은 크리스토퍼 피터슨의 업적을 증명해주는 흔적이다. 브리튼과 폴리는 과학적 통찰력과 실질적인 충고, 영감이 넘치는 실례를 동원해 완전히 새로운 관객이 성격강점을 발휘하며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 알렉스 린리 (캡(CAPP)의 CEO)
이 책은 피터슨과 그의 작품을 기리고 있다. 나는 이 책이 긍정심리학 분야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작품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피터슨의 연구는 지난 몇십 년 동안 이뤄진 모든 심리학 연구 가운데 최고에 속한다. 피터슨은 공정하고 친절하며 호기심과 탐구심이 많고 재미있고 유쾌한 사람이었다. 피터슨이 무척이나 그립다. 하지만 이 책 덕분에 피터슨과 가까이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 에드 디너 (『모나리자 미소의 법칙』의 저자)
이 책은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것에 대한 내용을 다루지만 모든 페이지에 삶이 가득하다! 이 책은 성격강점을 일상생활에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창의적이고 유쾌하고 개인적이며 실질적인 지침을 제시해준다. 간단하게 말해 이 책은 우리가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크리스토퍼 피터슨의 최고 자질을 철저하고도 따뜻하게 그리고 적절하게 반영하고 있다.
- 다이앤 벨라 브로드릭 (멜버른대 응용긍정심리학 프로그램 교수)
아이들과 그들의 약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그 약점이 사라져가는 모습을 지켜보라. 아이들과 그들의 강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그 강점이 말 그대로 가장 높이 치솟아 올라가는 모습을 지켜보라. 약점은 인정을 필요로 하지만 의미 있는 지침과 목적을 조금도 제시해주지 않는다. 크리스토퍼 피터슨의 많은 강점 가운데 가장 뛰어난 것은 인간이 자신의 인간성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능력이었는지도 모른다. 이 훌륭한 책에서 브라이턴과 폴리는 직접적인 통찰력과 실용적인 지혜, 뛰어난 저널리즘을 결합해 피터슨의 업적 속으로 보다 깊이 들어갈 수 있는 또 다른 매혹적인 길을 열어주고 있다.
- 한스 헨릭 크눕 (오르후스대 긍정심리학 유럽네트워크 회장)
크리스토퍼 피터슨의 24가지 성격강점을 분명하게 제시해주는 이 책은 한번 잡았다 하면 손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흥미롭고 매혹적이며 유익한 작품이다. 24가지 성격강점에 대한 그 어떤 저서도 이 세 가지 요소를 갖추지 못했다. 성격과 긍정심리학을 배우는 모든 학생은 이 놀라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야 한다.
- 조지 베일런트 (『행복의 조건』의 저자)
코치와 상담사, 교육자가 사람들을 보다 행복하게 생산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첨단 연구 결과와 실용적인 응용법을 모아둔 특별한 책이다. 모든 수익금을 미래의 연구학자를 양성하는 장학금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 책은 모두에게 유익한 결과를 가져다준다.
- 애덤 그랜트 (와튼스쿨 교수)
이 놀라운 책은 예술과 과학, 이성과 열정, 이론과 실제를 아름답게 엮어놓고 있다. 그 결과물은 접근하기 쉬우면서도 엄격한 길잡이가 돼 성공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우리의 잠재 능력을 실현시켜준다.
- 탈 벤-샤하르 (하버드대 심리학 교수)
‘풍요로운 삶’이라는 개념이 이 책에 잘 녹아 있다. 이 책은 사람들이 강점 기반의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풍부하고 실질적인 사례로 가득하다. 또한 학생들의 인성 형성을 도와주고 싶어 하는 학교 교사들에게 가치 있는 지침이며, 충만한 삶을 살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에게 경이로운 책이다.
- 리 워터스 (박사, 멜버른대 교육대학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