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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10쪽 | 513g | 148*210*30mm
ISBN13 9788997222063
ISBN10 899722206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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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류희림
1985년 KBS 보도본부 기자(공채12기)로 시작, 1994년 한국 최초 뉴스 전문채널 YTN으로 옮겨 청와대 출입기자와 워싱턴 특파원 등을 거쳐 현재 과학채널 YTN science TV 본부장이다. 현역기자 시절 ‘낙동강 페놀 오염 사건’ 특종보도(1991)와 ‘대검찰청 안가 은폐’ 특종보도(1994)로 한국기자협회 특종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워싱턴 특파원 재임 당시 ‘황장엽 씨 미의회 친필서한 전달’(2001), ‘삼성 이건희 회장 폐암 전문병원 입원 확인’(2000) 등을 특종보도 했다. 이 밖에 2002년 대선 당시에는 ‘노무현 후보로 단일화’를 특종보도해 YTN 보도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필자가 특종보도한 ‘낙동강 페놀 오염 사건’ 은 『한국을 뒤흔든 특종』, 『한국 언론 100대 특종』에 실릴 정도로 우리나라 환경운동사에 큰 전환을 가져온 뉴스였다. 지난 2007년에는 한국 언론의 왜곡된 실상을 해부한 『우리는 뉴스에 속고 있다』를 펴낸 바 있다. 경북대 사범대학 영어교육학과,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 성균관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5년 아이젠하워 펠로우 재단 연수생으로 선발되어 미국 방송의 실태를 현장에서 확인하였고, 2006년에는 관훈클럽 임원, 2009년부터 법조 언론인클럽 부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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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특파원 시절 함께 일한 적이 있는 저자는 취재현장에서 누구보다 성실하고 기민하게 방송기사를 잘 쓰는 타고난 방송기자다. 이 책에는 30년 가까이 방송현장을 누빈 저자의 방송 취재와 기사쓰기의 특별한 노하우가 담겨져 있다. 최근 방송기자 입사시험에 방송기사 쓰기 테스트가 빠지지 않는다. 이 책이 홀로 입사시험 준비를 해야 하는 예비 방송 저널리스트들에게 아주 좋은 지침서가 되리라 믿는다.
유연채 (KBS 전 뉴스라인 앵커)
방송기사는 얼핏 보기에는 간단한 것 같지만 쉬운 말로 핵심내용을 몇 문장으로 간추려야 하기 때문에 쉽지가 않다. 처음 방송기사를 쓸 때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전개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이 책은 기사 유형을 하나하나 분류하고 포맷을 만들어 어떻게 기사를 전개해야 하는지를 자상하게 설명해준다. 청출어람이라는 말이 있듯이 좋은 스승 아래 좋은 제자가 나온다. 이 책은 방송기자 지망생들에게 좋은 스승이 될 것이다.
신경민 (MBC 전 뉴스데스크 앵커)
방송기자가 되고 싶지만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모르는 지망생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책이 있을까. 이 책은 방송기자라면 알아야 할 아주 기초적인 지식에서부터 현장에서 뛰어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테크닉까지 모든 것을 구체적으로 알기 쉽게 총망라했다. 특히 실전 기사쓰기를 체계적인 포맷으로 정리해놓았다. 방송기자를 꿈꾸는 이들이나 초보기자들에게 좋은 입문서가 될 것이다.
김형민 (SBS 전 8시 뉴스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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