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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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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7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188*255mm
ISBN13 9788997211128
ISBN10 8997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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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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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벤처기업에 모험자본 공급 확대하기 위하여 2018년 코스닥벤처펀드를 도입하였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초기투자에 적합한 사모펀드는 CB, BW 중심의 비상장단계의 초기투자에 보다 특화하고, 투자자 보호 필요성이 큰 공모펀드의 경우 공모주 중심의 상장 주식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여 기업의 성장단계별로 자금지원을 추진합니다. 코스닥벤처펀드가 세제우대와 공모주 우선 배정혜택 하에 인기 리에 판매되면서, 창업벤처 전문 사모투자전문회사와 벤처캐피탈의 역할은 더 중요해 졌다고 보입니다. 이는 코스닥벤처펀드의 도입 목적이 3년의 장기투자에 세제혜택을 부여함으로써 코스닥시장의 변동성을 낮추고 개인투자자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국내 기업금융 시장의 이러한 시점에서 ‘미국의 벤처캐피탈의 대가들이 피투자기업에 사외이사로 참여하여 기술자와 경영자 간에 균형을 잡아 준다’는 책이 발간되니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스타트업이 국제화되고 창업자본금을 크게 출발하는 사례가 많아진 배경에는, 재무적 투자자(FI)와 전략적 투자자(SI)간에 경영전략 역량 면에서 평준화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IT전문가인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와 아마존의 베조스 들이 유전자분석 바이오 스타트업에 참여한 사실은 벤처캐피탈리스트들의 중개 역할이 분명합니다. 그 증거로, 이 책에서 인터뷰한 벤처캐피탈리스트들은 IT와 바이오 기업 다수의 사외이사를 겸직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 간에 기업지배구조가 다른 면이 너무나 많이 있기에, 국내 저축의 해외투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고려 하에서 미국의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더 많은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 책의 1부는 사모펀드와 대기업 그리고 LP투자자 간의 관계를, 특히 은행에서 분사된 사모펀드의 입장에서 유익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모쪼록 이 책의 내용이 IT와 바이오 업종을 오락가락하면서 심사 분석하는 금융 맨들 및 연구개발한 기술의 사업화를 구상하는 연구자들에게 도움이 되기 바라면서, 역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2018. 6.
김근수 전 여신금융협회장,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rivate Equity와 VC는 전통금융이 커버하기 힘든 기업에 대한 자금공급 및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왔으며 기업의 성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분야이다. 더 나아가 전통자산 외에 대체투자의 중요한 일원으로 전체 자산배분의 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는 Private Equity 와 VC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와 교훈이 담겨있어 관련분야 종사자들이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진재욱 UBS자산운용 싱가포르 및 아세안 대표

미국에서 노련한 사모투자자라면 성공한 기업이든 실패한 기업이든, 30여개 기업의 사외이사직을 역임하였을 것이다. 사모펀드는 운영과 글로벌화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비공식 자문역 그룹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이들은 돈을 투자했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지배구조를 수립하는 데에 시간을 쏟는다. 한국경영자들이 해외투자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상대방의 주주명부와 이사 명단을 한번 더 읽어 볼 이유이다.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차문현 대표

노벨상 수상자를 50여명 배출하고 핵반응 실험을 수행하였던 시카고 대학은 보유 특허를 기업에게 라이선싱 하는 방식에 불만족하여 학교 내 ARCH벤처캐피탈을 1986년 설립하였다. 그 이름은 국책연구소인 Argonne와 시카고를 합친 것이었다. 학교기금이 절반을 출자한 벤처캐피탈은 성공하여 독립벤처캐피탈이 되어 캘리포니아로 진출하였다. ARCH를 포함하여, 미국의 선도 벤처캐피탈이 초기 바이오 투자를 수행한 역사 전개가 흥미롭다.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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