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나는 내 아이가 가장 어렵다

나는 내 아이가 가장 어렵다

: 공감과 배려로 키우는 자존감 육아법

리뷰 총점10.0 리뷰 9건 | 판매지수 12
베스트
가정 살림 top100 1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03g | 152*225*17mm
ISBN13 9788966375899
ISBN10 896637589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줄탁동시라는 말이 있습니다. 병아리가 껍데기를 쪼는 것은 ‘줄’이라 하고 닭이 알을 쪼는 것을 '탁'이라고 하는데 두 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부화가 가능하다고 하여 나온 말입니다. 이처럼, 아이들이 좀 더 넓은 세상으로 눈을 틔울 때 아이가 두드리는 곳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엄마였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아이의 성장을 따뜻하게 지켜보며 엄마도 함께 성장하는 길을 안내합니다. 손이 닿는 가까운 곳에 이 책을 두고, 남들에게는 쉬워만 보이는 육아가 나에게만 유독 어렵게만 느껴질 때마다 펼쳐 읽는다면 좀 더 지혜롭게 아이를 키워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이 엄마인 것을 잊어가는 엄마에게, 이 책은 다시금 순수한 마음으로 아이를 사랑하게 되는 귀한 전환점이 되어줄 것입니다.
- 지난희 (교원 그룹 총괄단장)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이런저런 일이 끊임없이 벌어진다. 잘 해소가 되지 않는다. 그 과정에서 아이를 위해 잘 하고 있는지 불안하다. 그때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아무 일 없이 키우는 엄마는 없다. 아프고 힘든 일의 연속이지만, 그 속에서 아이와 엄마는 조금씩 여물어진다. 구겨진 종이가 멀리 날아가는 법이다. 박미 교육 컨설턴트는 이 책에서 끊임없이 엄마들의 구겨짐에 방향을 제시한다. 그 안에서 해답을 찾기를.
- 이인석 (꿈꾸는 연구소장)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8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