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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2년 02월 25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32쪽 | 400g | 128*188*20mm |
| ISBN13 | 9788955641271 |
| ISBN10 | 8955641273 |
진정한 나를 찾다
: 빛나는 것이라고 모두 보석은 아니다
[ 양장 ]
인드라 초한 저 / 나카지마 다카시 편 / 양영철 역
|
경성라인(경성출판)
|
2012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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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인드라 초한
댈리 교외의 유목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앞날을 예언하거나 질병을 치료하는 등 기적을 행해 소문이 퍼졌으며, 미국에서 유학한 후 세계 각지를 여행했다. 귀국 후 종파나 교리를 고집하지 않고 종교 활동을 전개하면서 인도 전국의 아수럄에서 많은 사람들을 인도하고 있다.
편자 : 나카지마 다카시
도쿄 출신. 와세다 대학 정경학부 졸업. 남 캘리포니아 대학원 수료. PHP연구소, 동양경제신보사를 거쳐 독립. 회사를 경영하면서 경영 컨설턴트, 경제평론가, 저널리스트, TV평론가, 대학?비즈니스스쿨 강사 등 다양한 면모를 지니고 있다. 비즈니스맨의 스터디그룹인 ‘키맨네트워크’, ‘원리원칙연구회’를 20년 간 일관되게 주최하고 있다.
저서로는《독서달인이 말하는 업무달인 되는 법》, 《20대, 공부에 미쳐라》, 《성공하는 사람들의 언어습관》, 《일의 80퍼센트는 월요일에 끝내라》,《성공하는 글쓰기 전략》,《3분 안에 OK를 받아내라》,《업무의 도구상자》등 180여 편에 달하며, 직접 기획한 도서는 700여 편에 달한다.
저서로는《독서달인이 말하는 업무달인 되는 법》, 《20대, 공부에 미쳐라》, 《성공하는 사람들의 언어습관》, 《일의 80퍼센트는 월요일에 끝내라》,《성공하는 글쓰기 전략》,《3분 안에 OK를 받아내라》,《업무의 도구상자》등 180여 편에 달하며, 직접 기획한 도서는 700여 편에 달한다.
역자 : 양영철
일본 도키와대학 커뮤니케이션학과를 졸업하고 시카고 드폴 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다년간 번역 업무에 종사해왔다. 현재 에이전시 PLS의 대표이다. 번역한 책으로는 『화내지 않는 연습』,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이야기』, 『CEO를 꿈꾸는 팀장의 조건』,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 시리즈』, 『도요타식 최강의 사원 만들기』, 『뇌 맵핑 마인드』, 『신화가 된 사람들』, 『폭정의 역사』,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어리석은 사람은 누구한테서도 배우려 하지 않는다.
배운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같은 실수를 여러 차례 반복한다. 지난날의 경험을 전혀 활용하지 못하다 보니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일은 당연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식인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 혹은 학력이 높은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해서 그들의 의견을 자신의 생각보다 중요시하기 쉽다.
자신의 직관을 경시하고 남의 판단에 의존하는 것이다.
이것은 겸손하다기보다는 비굴한 태도이며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이 없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행동양식을 보인다.
그러나 지식인이나 학력이 높은 사람들의 판단이 항상 옳았는가. 오히려 전쟁이나 쓸데없는 마찰이 일어난 것은 대부분 그런 사람들의 의견이 계기가 된 것이었다.
지혜로운 사람은 누구한테서나 배울 수 있는 사람이다.
슬기로운 사람은, 식견 있는 사람들은 물론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알아냈던 뉴턴과 같이 삼라만상까지 스승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현대는 정보사회이므로 어리석어서는 정보수집도 못 할 것이고 평범해서는 정보수집에만 신경을 쓰게 될 것이다.
올바른 판단력을 기르기 위해서 지혜로운 사람들의 생활방식을 배워야 한다. ---본문 중에서
‘실수하고 싶지 않다.’
‘창피당하고 싶지 않다.’
이런 식으로 말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사람이 있다.
‘철저히 준비해서 시작한다.’
이런 식으로 준비에만 시간을 쓰는 사람도 있다.
이 같은 태도는 어느 쪽이나 도전하려 하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이다. 우리는 얼마나 큰 가능성이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따라서 일단 한번 해봐야 한다.
복권을 사지 않고도 당첨될 리는 없다.
경쟁에 응모하지 않고 당선할 리도 없다.
자기 인생의 극본가, 연출가는 자신뿐인 셈이다. 남이 나의 인생 각본을 써주지는 않는다.
성공한 사람은 좋은 소질, 기회, 장소, 그리고 도와주는 사람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최소한 그들은 ‘내가 하겠습니다.’라고 손을 올린 사람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겁이 많고 대책이 없으면 말할 필요도 없고 우유부단하며 한 우물을 파지 못하고 이것저것 기웃거리는 사람들은 승부에서 이길 수가 없다.
인생은 용기와 계산을 요구한다.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잃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인생이라는 큰 승부에서 한 번은 모험을 걸어야 한다.
배운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같은 실수를 여러 차례 반복한다. 지난날의 경험을 전혀 활용하지 못하다 보니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일은 당연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식인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 혹은 학력이 높은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해서 그들의 의견을 자신의 생각보다 중요시하기 쉽다.
자신의 직관을 경시하고 남의 판단에 의존하는 것이다.
이것은 겸손하다기보다는 비굴한 태도이며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이 없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행동양식을 보인다.
그러나 지식인이나 학력이 높은 사람들의 판단이 항상 옳았는가. 오히려 전쟁이나 쓸데없는 마찰이 일어난 것은 대부분 그런 사람들의 의견이 계기가 된 것이었다.
지혜로운 사람은 누구한테서나 배울 수 있는 사람이다.
슬기로운 사람은, 식견 있는 사람들은 물론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알아냈던 뉴턴과 같이 삼라만상까지 스승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현대는 정보사회이므로 어리석어서는 정보수집도 못 할 것이고 평범해서는 정보수집에만 신경을 쓰게 될 것이다.
올바른 판단력을 기르기 위해서 지혜로운 사람들의 생활방식을 배워야 한다. ---본문 중에서
‘실수하고 싶지 않다.’
‘창피당하고 싶지 않다.’
이런 식으로 말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사람이 있다.
‘철저히 준비해서 시작한다.’
이런 식으로 준비에만 시간을 쓰는 사람도 있다.
이 같은 태도는 어느 쪽이나 도전하려 하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이다. 우리는 얼마나 큰 가능성이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따라서 일단 한번 해봐야 한다.
복권을 사지 않고도 당첨될 리는 없다.
경쟁에 응모하지 않고 당선할 리도 없다.
자기 인생의 극본가, 연출가는 자신뿐인 셈이다. 남이 나의 인생 각본을 써주지는 않는다.
성공한 사람은 좋은 소질, 기회, 장소, 그리고 도와주는 사람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최소한 그들은 ‘내가 하겠습니다.’라고 손을 올린 사람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겁이 많고 대책이 없으면 말할 필요도 없고 우유부단하며 한 우물을 파지 못하고 이것저것 기웃거리는 사람들은 승부에서 이길 수가 없다.
인생은 용기와 계산을 요구한다.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잃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인생이라는 큰 승부에서 한 번은 모험을 걸어야 한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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