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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만에 마스터하는 중학교 왕초보 영문법

30일 만에 마스터하는 중학교 왕초보 영문법

: 30일 만에 마스터하는 중학교 교과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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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88g | 168*220*15mm
ISBN13 9791160021622
ISBN10 116002162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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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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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사람, 과일, 물건은 다 셀 수 있는 명사입니다. 그럼 이러한 명사에 개수 표시는 어떻게 해줄까요? 셀 수 있는 명사가 하나일 때는 앞에 a나 an을 붙여줍니다(물론 one을 붙여도 괜찮아요. 주로 ‘하나’라는 것을 엄청 강조하고 싶을 때 one을 써요). 이때 명사 앞에 쓰인 a나 an은 부정관사라고 부르며 ‘하나’ 혹은 ‘어떤’이라는 뜻이 있어요. 여러 개가 있을 때는 보통 단어 뒤에 -s를 붙입니다. 우리말로 표현했을 때 ‘-들’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면 돼요. 하지만 여러 개라는 것을 표현할 때 모든 단어 뒤에 -s가 붙는 것은 아니에요. -ss, -sh, -ch, -x로 끝나는 단어 뒤에는 -es를, 또 딸기와 같이 -y로 끝나는 단어 뒤에는 -y를 -i로 바꿔준 다음 -es를 붙여주어야 해요. 즉 -y를 빼고 -ies를 붙여준다고 생각하면 돼요. 만질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는 추상적인 명사는 셀 수 없어요. 예를 들어 happiness(행복), friendship(우정), love(사랑)와 같은 단어는 셀 수 없겠죠.
--- pp.25~27

같은 대명사라도 그 역할에 따라 모양이 변화한다는 점은 잘 이해했죠? 그럼 이번에는 대명사의 종류에 대해 알아볼 거예요. 우선 사람을 가리키는 대명사인 인칭대명사를 공부해보죠. 인칭대명사는 나(1인칭)와 너(2인칭), 그리고 그 사람이나 그것(3인칭)이 있습니다. 셀 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복수형이 있겠죠. 1인칭에는 ‘나’를 뜻하는 ‘I’가 있고, 복수형인 ‘우리들’을 뜻하는 ‘We’가 있어요. 2인칭 역시 ‘너’를 뜻하는 ‘You’가 있고, 복수형인 ‘너희들’을 뜻하는 ‘You’가 있답니다. 2인칭의 단수와 복수는 모두 ‘You’로 모양이 똑같으니 주의해야 해요. 1인칭과 2인칭인 나와 너를 제외한 제3자는 모두 3인칭입니다. He(그), She(그녀), It(그것), They(그들)가 바로 3인칭이죠. He는 나와 너를 제외한 한 명의 남자를, She는 나와 너를 제외한 한 명의 여자를 의미해요. It은 물건과 동물 등 제3자 중 하나를 가리킬 때 주로 사용하고요. 그리고 이들 He, She, It이 둘 이상 모이면 무조건 복수형인 They를 쓴답니다.
--- pp.37~38

먼저 be동사의 부정문은 be동사 뒤에 not만 붙여주면 됩니다. 정말 쉽죠? be동사의 부정문을 만들 때 축약형을 쓰기도 합니다. am not의 경우 주어인 I와 함께 I’m not으로 축약하며, 그 외에 are not, is not은 각각 aren’t와 isn’t로 씁니다.
I am Chinese. (나는 중국인이야.)
-〉 I’m not Chinese. (나는 중국인이 아니야.)
He is happy. (그는 행복해.)
-〉He is not(=isn’t) happy. (그는 행복하지 않아.)
They are good friends. (그들은 좋은 친구들이야.)
-〉They are not(=aren’t) good friends. (그들은 좋은 친구들이 아니야.)
be동사의 의문문을 만드는 방법 역시 간단합니다. be동사를 맨 앞으로 보내주고 뒤에 물음표를 붙여주면 됩니다.
--- pp.57~58

do / does는 일반동사의 의문문이나 부정문을 만들 때 도움을 주는 기능이 있지만 사실 그 자체로 ‘~을 하다’라는 뜻이 있는 ‘일반동사’입니다. 예를 들어 ‘I do my homework(나는 숙제를 한다).’와 같이 쓸 수 있어요. ‘She does yoga(그녀는 요가를 해요).’와 같이 쓸 수도 있죠. 이 두 문장을 각각 부정문, 의문문으로 만들어볼까요? 이 역시 do나 does를 활용하면 됩니다.
I don’t do my homework. (나는 내 숙제를 하지 않아.)
Does she do yoga? (그녀는 요가를 하니?)

do가 2번 나와서 좀 복잡해 보이지만, 앞에 나온 do/does는 도와주러 나온 동사이고, 뒤에 나오는 do는 ‘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일반동사예요. 외모는 같지만 역할은 다르다고 할 수 있지요.
--- p.67

과거시제 문장의 의문문과 부정문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일반동사 현재시제의 경우에는 do와 does가 나타나 도움을 주었잖아요. 그럼 과거시제 문장은 누구의 도움을 받을까요? 바로 do와 does의 과거시제인 did를 사용해요. 현재시제의 부정문은 do/does에 not을 붙여주었던 것을 기억하나요? 과거시제의 부정문도 이와 마찬가지예요. do/does의 과거형인 did에 not만 붙여주면 됩니다. did not의 축약형은 didn’t입니다.
I studied Chinese. (나는 중국어를 공부했어.)
-〉 I did not(=didn’t)study Chinese. (나는 중국어를 공부하지 않았어.)
He played soccer. (그는 축구를 했어.)
-〉 He did not play soccer. (그는 축구를 하지 않았어.)
did를 통해 과거시제 ‘티’는 이미 냈으니 study와 play를 원래 형태로 바꿔주는 것을 잊지 마세요! ‘I did not studied Chinese.’처럼 쓰면 틀린 문장이 되는 거랍니다.
--- pp.80~81

영어 동사 중에는 have나 like처럼 현재진행형이 어색한 동사들도 있어요. 예를 들어 have가 ‘~을 갖고 있다’라는 의미로 쓰일 때는 진행형을 쓰면 안 돼요.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는 것이지 ‘가지고 있는 중이다.’라고 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I am having a cell phone(나는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중이다).’이라고 한다면 우리말로도 참 어색하겠죠? 물론 have가 ‘먹는다’ ‘마시다’라는 뜻인 경우에는 ‘I am having dinner(난 저녁 먹고 있어).’처럼 자유롭게 쓸 수 있죠. 또 ‘좋아하다’ ’싫어하다’와 같이 취향을 나타내는 표현에도 진행형을 쓸 수 없어요. 여러분이 바나나를 좋아한다면 ‘I like bananas(난 바나나가 좋아).’라고 해야지 ‘I am liking bananas(난 바나나를 좋아하는 중이지)’라고 표현하진 않는다는 이야기죠. 우리말로 해봐도 어색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니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 거예요.
--- p.87

해외여행을 갈 때 가져가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선글라스, 선블럭, 모자, 여행 가방, 티켓 등 챙겨야 할 게 많지만 그 중에서도 절대 빠뜨리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여권(passport)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여권 없이 공항에 간다면 공항 직원은 분명 이렇게 말할 거예요.
You must bring your passport. (여권을 가져오셔야 해요!)
이 경우 여권은 있으면 좋고 없으면 좀 아쉬운 그런 것이 아니에요. 해외여행을 가기 위해서 ‘반드시’ 가져가야 하는 필수품이죠. 이렇게 반드시 해야 하는 일에는 조동사 must를 씁니다. 앞에서도 잠깐 나왔지만must는 꼭 해야 하는 의무사항을 이야기합니다.
다른 조동사와 마찬가지로 뒤에는 언제나 동사원형이 나옵니다.
You must be quiet in the library.
(도서관에서는 조용히 해야 해!)
You must wear a helmet in the factory.
(공장에서는 헬멧을 써야 해요.)
이렇게must는 꼭 지켜야 하는 원칙과 의무사항을 말하고 싶을 때 써주세요.
--- pp.111~112

수동태 문장은 주어가 행위의 주체에 의해 ‘~하게 되다’ ‘~을 받다 / 당하다’라는 의미를 나타내며, 그 형태는 ‘주어 + be동사 + 과거분사(pp)’입니다. 능동태와 비교해서 살펴봅시다. 먼저 행위의 주체가 주어가 되어 ‘~한다’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을 때는 다음과 같이 능동태 문장을 씁니다.

Your mom loves you. (네 엄마는 너를 사랑해.) -〉 능동태
이 문장은 사랑을 하는 주체인 ‘엄마’를 주어로 썼어요. 이렇게 행위자를 주어로 ‘~하다’라고 쓰면 능동태 문장입니다. 하지만 사랑을 받는 너(you)를 주어로 해서 문장을 다시 쓰면 다음 예문처럼 ‘사랑을 받는다’라는 수동태 문장으로 변신합니다.
You are loved by your mom. (넌 엄마에게 사랑받고 있어.)
-〉 수동태
이때 꼭 알아야 할 것은 바로 동사의 과거분사 입니다. 동사의 과거분사
형태는 ‘수동’의 의미를 담고 있어서 수동태 문장을 만들 때be동사와 꼭
함께 등장해요. 부록으로 실린 불규칙 동사표를 꼭 참조해 외워두세요.
--- pp.163~164

수동태 문장에서 그 행동의 주체는 보통 ‘by + 목적격’으로 문장 뒤에 붙여집니다. 하지만 종종 누가 했는지 분명하지 않을 때나, 굳이 주체를 밝히 필요가 없을 때도 있어요. 이때는 ‘by + 목적격’을 굳이 쓰지 않아도 돼요. 예를 들어 창문이 깨졌는데 누구에 의해 그렇게 된 것인지 모른다면, 그냥 ‘The window was broken(창문이 깨졌어).’라고 하면 됩니다. 또 어떤 언어가 사용된다고 할 때는 말하는 주체자인 ‘by people’은 생략하고 ‘English is spoken in Australia(호주에서는 영어가 쓰입니다).’와 같이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 p.166

영어 문장의 기본 요소와 형식을 잘 이해했나요? 영어 문장의 형식은 다양하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어요. 문장은 언제나 ‘주어 + 동사’ 순으로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영어 문장을 해석하기 위해서는 주어와 동사를 정확하게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일단 주어 부분을 잘 찾으면 동사나 서술어를 찾기가 훨씬 쉬워진답니다. 주어는 보통 문장의 첫 자리를 꿰찹니다. 문제는 주어가 여러 단어일 수도 있기 때문에 어디까지가 주어인지를 잘 찾는 것이 중요해요. 왜냐하면 주어가 어디까지인지 정확히 알아야 문장의 형태를 이해하고 해석하기가 쉬우니까요. 예를 들어 주어는 ‘I’ ‘He’ ‘Boys’ ‘Tom’과 같이 짧고 간단한 한 단어일 수도 있고, ‘The boots’ ‘The baby in the room’ ‘Playing soccer’와 같이 여러 단어가 될 수도 있어요. 이렇게 여러 단어가 주어일 경우에는 특히 어디까지가 주어인지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 pp.201~203

that은 긴 문장을 이끌어주는 명사절 접속사로, ‘~하는 것’ ‘~하기’의 뜻으로 쓰입니다. that을 명사절 접속사로 쓴 다른 문장을 더 살펴볼까요?
Many people believe that he is honest.
(많은 사람들은 그가 정직하다는 것을 믿어요.)
I heard that she got sick.
(나는 그녀가 아팠다는 것을 들었어요.)
위 예문들 모두 that 다음에 나온 문장 전체가 동사의 목적어로 쓰였지요. 이때 that은 ‘그것’이라고 해석하지 않는다는 것을 주의하세요.
--- p.175

간혹 주어가 보이지 않는 문장도 있습니다. 바로 영어의 명령문입니다. 명령문은 기본적으로 그 말을 듣고 있는 ‘you’에게 하는 말이므로, 굳이 주어를 이야기해주지 않아도 됩니다. 다음의 예문을 보세요. 두 문장 모두 동사로 시작하고 있죠?
Open the door! (문을 열어!)
Don’t be late for school! (학교에 늦지 마라!)
‘~해라’라고 명령할 때는 바로 동사를 써주면 되고 ‘~하지 마라’라고 말하고 싶을 때는 ‘Don’t / Never~’로 시작하면 됩니다.
--- p.205

전치사구를 활용한 문장 하나를 더 살펴볼까요? 다음 문장은 조리법을 설명해주는 지시문입니다.
Cook for 5 minutes on low heat.
(낮은 불에서 5분간 조리하세요.)
지시사항을 이야기하는 문장은 주어가 생략된다고 했죠? 그래서 앞 예문은 주어 없이 동사(cook)부터 문장이 시작했어요. 전치사구 덩어리가 2개 나왔으니 표시를 해서 나눠보겠습니다.
Cook / for 5 minutes / on low heat.
조리하라 / 5분 동안 / 낮은 불에서
이렇게 전치사구를 중심으로 의미를 나누면 긴 문장을 정확하고 빨리 이해할 수 있으며, 영어 문장을 길고 자세하게 쓰고 싶을 때도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 p.209

어렵게 느껴질수록 보다 작은 의미 단위로 끊어서 해석해보면, 길고 복잡했던 문장도 이해하기가 쉬워져요. 또 문장을 많이 읽고 접하고 연습하다 보면, 끊어 읽는 범위도 점차 길어져서 한 번에 긴 문장을 바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답니다. 이것은 마치 고기나 큰 덩어리의 음식을 먹을 때 먹기 좋게 썰어 먹는 것과 같아요. 마지막으로 끊어 읽어야 할 가장 확실한 지점은 바로 쉼표가 나온 부분입니다. 문장 부호를 이용해서 확실하게 구분해주고 있으니, 쉼표가 나오면 말 그대로 잠시 쉬었다가 문장을 끊어 읽어보세요.
Sejong died in 1450 and his first son, Munjong, became the next king.
(세종은1450년에 죽고 그의 첫째 아들인 문종이 다음 왕이 되었다.)
-〉 Sejong died in 1450 / and his first son, / Munjong, became the next king.
세종은 1450년에 죽었다 / 그리고 그의 첫째 아들/ 문종이 다음 왕이 되었다
쉼표는 앞에 나왔던 접속사 앞뒤에도 자주 나오기 때문에 구분하기가 훨씬 더 쉬울 거예요.
--- pp.217~218

영어의 어순은 일반적으로 주어, 동사 순으로 시작합니다. 특히 영어는 명령문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주어를 꼭 넣어서 기술하기 때문에 주어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다음은 주어에 대해 기술해주는 술부가 나옵니다. 그래서 영어 문장을 읽을 때는 ‘무엇이(혹은 누가) ~하다’라는 구조를 기억하고, 문장이 아무리 길어져도 큰 틀의 주어 부분과 술어(서술) 부분이 무엇인지를 짚어가면 문장을 이해하기 훨씬 쉽습니다. 또 이해가 안 되는 긴 문장은 무작정 덤비기보다는 전치사 구나 다양한 형태의 절 등 의미 단위로 끊어가면서 읽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 어떤 언어의 영역이든 연습이 제일 중요한데, 독해력 상승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이 읽을 수 있는 수준의 영문을 계속 접하고 읽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지금 나의 실력으로 읽을 수 있는 것이 있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책에 제시된 독해 지문만 해도 중학교 1학년 수준의 문법으로만 이루어진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읽기 연습을 하기에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 p.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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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저자가 각 영문법의 요소를 쉽고 느낌 있게 표현한 신세대 영문법 책입니다. 달달 외우게 하는 기존의 암기식 영문법 책들과 달리 중학교 영어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적인 개념을 잘 추려서 친절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특히 영문법을 처음 공부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합니다. 영문법은 개념을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이 책을 여러 번 반복해 읽다 보면 분명히 영문법 기본기를 확실히 다질 수 있을 것입니다.
- 이선욱 (EBSe 영어강사)

이 책은 영문법을 배우는 것이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부담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입니다. 문법의 핵심을 잘 정리해놓은 책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예문에서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저자의 배려가 아주 돋보입니다. 특히 ‘기억해두기’와 ‘여기서 잠깐’이라는 부분은 영문법의 핵심 사항을 잘 정리해놓았기 때문에 문법을 공부한 지 오래된 사람도 한번 훑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지예 (㈜타임즈코어(times core) 대표이사)

게임, 노래 등 놀이 위주의 영어에서 벗어나 다소 딱딱하고 생소한 학교 문법을 만나게 될 예비 중학교 1학년에게 꼭 필요하고 유용한 문법 내용들만 엄선해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엮은 책입니다. 책 속 선생님의 친근한 말투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기발한 설명들이 마치 선생님이 바로 옆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덕분에 지루하거나 지칠 겨를 없이 책의 마지막 장까지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야기책을 읽듯 여러 번 가볍게 읽다 보면 책 속 지식이 어느새 여러분의 머릿속으로 옮겨가 있을 것입니다.

김현경 (원미고등학교 영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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