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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1년 11월 04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90쪽 | 210*297*20mm |
| ISBN13 | 9788985917933 |
| ISBN10 | 8985917935 |
4 STEP으로 완성 하악 흡착식 의치와 BPS Perfect Manual
小久保京子 등저 / 장세원 역
|
한국퀸테센스출판사
|
2011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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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학/간호 계열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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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전 세계에서 implant에 의한 보철 제작이 총의치 치료를 한창 압도하기 시작한 1998년에 약 10년에 걸친 하악 총의치의 흡착에 관한 임상 결과를 정리하고 「하악 총의치·흡착의 임상 technique」라는 제목으로 치과 잡지에 게재했었다. 그 당시는 전 세계의 누구나 ‘15년 후에는 모든 총의치 치료가 implant 치료로 치환될 것이다’는 예측을 했던 시기이다. 그리고 이 예측에 맞추어서 총의치 강사는 줄어들었고 필자 자신도 “절멸 직전의 총의치 임상가 중의 한 사람”이라고 인식되면서도 강연 활동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불가능했던 하악 총의치의 흡착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고 끈질긴 독자 인기가 계속되었던 것에 의해 2001년에는 GC사로부터 「누구나 할 수 있는 하악 총의치의 흡착」이라는 비디오가 발매되었고 GC 총의치 세미나도 시작되었다. 그리고 2004년 가을에는 「누구나 할 수 있는 하악 총의치의 흡착」, 2006년에는 「하악 총의치·흡착 달성까지의 도정」이라는 이름의 저서를 발간하여 호평을 얻었었다. 이들 책을 발간할 때 무 구개 의치와 교좌(咬座) 인상의 대가인 은사 矢崎秀昭 선생님 그리고 탁월한 총의치 technique를 가진 染谷成一郞 선생님에게 지도를 받았던 것은 필자의 인생의 보물이 되었다. 마음 속 깊이 감사 드리고 싶다.
한 때 하악 총의치의 흡착 technique이 정말로 세계에서 처음의 기술인지 의문이 생겨 그것을 묻기 위한 해외 강연 여행을 2004년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시작했었다. 방문국에서도 역시 학술과 재료학의 발전의 중심에 있었던 것은 implant이며 총의치 치료 내에서 새로운 빛을 찾아내려고 하는 기세는 상실되어 있었다. 그러나 유럽에서의 무치악자의 implant 실시율은 독일이나 스위스 같은 선진국에서도 불과 10% 전후이고 나머지 90%는 총의치 치료를 구하는 환자로 넘쳐 있었다. 총의치의 수요가 높은 위치를 점하고 하악 총의치의 흡착 기술도 아직 세계에서 아무도 보고하지 않은 technique의 하나라는 것도 명백해졌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지금까지의 필자의 책에 게재했던 인상재와 인공치가 외국에서는 전혀 팔리고 있지 않다는 상황도 알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하악 총의치·흡착의 임상 기술을 세계로 확대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생각했던 순간 생각지도 않게 Ivoclar Vivadent사의 아시아 부문 Senior Manager Christoph Linder씨로부터 BPS 생체 기능 보철 시스템의 국제 instructor가 되지 않겠냐는 유혹을 받았다. 잊을 수 없는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역에서의 일이다.
외국 사정을 조금씩 알게 되면서 이 기술을 전파하려면 누구나 간단히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느끼기 시작했던 시기인데, 하악 총의치의 흡착 기술을 Ivoclar Vivadent사의 BPS와 조합해서 완성시키는 것이 가장 실용적이라고 판단했다. 필자가 리히텐슈타인에 있는 Ivoclar vivadent사 Dental Training Center ICDE 소장인 Mr. Frick의 1995년의 일본 첫 내일 강연의 수강자 중 한 사람이어서 이 BPS에 의한 의치 제작 경험을 가지고 있었던 것도 결단의 이유 중 하나였다.
일은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이번에는 흡착 메커니즘 이론에 따른 의치 제작을 실천함에 있어서 retromolar pad 주위의 변형을 최소한으로 억제하는 개형 인상용 tray(Frame Cut Back Tray)의 개발이 필요해졌다. 이때 Dentsply사의 柴崎章三씨가 중개하여 YDM사의 茂木直씨와 Morita사의 岡野浩之씨가 제작 판매까지 이르게 하는 도움을 주었다. 이렇게 해서 많은 동료들의 도움에 의해 하악 총의치의 흡착과 BPS가 융합하여 2008년에 가장 확실하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임상 technique가 탄생했다.
그리고 마치 이 timing을 기다렸던 것처럼 퀸테센스 출판 편집부장인 畑めぐみ씨로부터 다른 난 증례와 이 내용을 합친 한 권의 책을 써달라는 의뢰가 있어 본서를 집필하게 되었다. 우수한 편집자와의 일은 즐거웠으며 畑씨와의 만남도 운명적이라고 느끼고 있다. 이 책이 다음 세대의 총의치 임상의 기초가 되어 주기를 바랄 따름이다.
그 다음으로는 Linder씨 덕분에 외국에서의 강연 회수도 증가했고 세계적인 시야를 가질 수 있었다는 것 그리고 그가 정말로 필자에게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었던 것에 대해 새삼 감사를 표하고 싶다.
또 본지에 증례를 제시했던 대부분의 치과 기공을 小久保京子씨가 담당했는데 필자와 최고의 팀웍을 유지하고 환자를 만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주었던 것에는 최고의 찬사를 보내고 싶다. 그 훌륭한 기공 센스는 본지의 각 의치의 형태와 아름다움에 나타나고 있으며 기능적인 연마면 형태를 만드는 방법이나 보통은 얽매이지 않는 Gingival Characterization 등은 그녀 독자의 발상력이 풍부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20년 이상이나 함께 의치 만들기를 노력하며 BPS를 배웠다. 그녀의 사물을 이론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자세와 항상 기본을 중요시 하는 의치 만들기의 진지함은 후배 치과기공사들의 견본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오랫동안 BPS technical instructor를 맡고 있는 佐藤幸司 치과기공사의 BPS에 관한 풍부한 지식은 본서의 내용을 더 한층 알기 쉽게 해주었다.
아낌없는 노력에 새삼 감사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집필 중에 필자의 건강을 챙겨준 아내 和子, 阿部 치과의원의 staff 그리고 언제나 옆에서 정신적인 care를 해주는 애견 모모에게 깊이 감사함과 동시에 본서를 집필할 기회를 부여해준 퀸테센스 출판 사장님 佐佐木一高씨에게 감사 드리고 싶다.
한 때 하악 총의치의 흡착 technique이 정말로 세계에서 처음의 기술인지 의문이 생겨 그것을 묻기 위한 해외 강연 여행을 2004년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시작했었다. 방문국에서도 역시 학술과 재료학의 발전의 중심에 있었던 것은 implant이며 총의치 치료 내에서 새로운 빛을 찾아내려고 하는 기세는 상실되어 있었다. 그러나 유럽에서의 무치악자의 implant 실시율은 독일이나 스위스 같은 선진국에서도 불과 10% 전후이고 나머지 90%는 총의치 치료를 구하는 환자로 넘쳐 있었다. 총의치의 수요가 높은 위치를 점하고 하악 총의치의 흡착 기술도 아직 세계에서 아무도 보고하지 않은 technique의 하나라는 것도 명백해졌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지금까지의 필자의 책에 게재했던 인상재와 인공치가 외국에서는 전혀 팔리고 있지 않다는 상황도 알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하악 총의치·흡착의 임상 기술을 세계로 확대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생각했던 순간 생각지도 않게 Ivoclar Vivadent사의 아시아 부문 Senior Manager Christoph Linder씨로부터 BPS 생체 기능 보철 시스템의 국제 instructor가 되지 않겠냐는 유혹을 받았다. 잊을 수 없는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역에서의 일이다.
외국 사정을 조금씩 알게 되면서 이 기술을 전파하려면 누구나 간단히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느끼기 시작했던 시기인데, 하악 총의치의 흡착 기술을 Ivoclar Vivadent사의 BPS와 조합해서 완성시키는 것이 가장 실용적이라고 판단했다. 필자가 리히텐슈타인에 있는 Ivoclar vivadent사 Dental Training Center ICDE 소장인 Mr. Frick의 1995년의 일본 첫 내일 강연의 수강자 중 한 사람이어서 이 BPS에 의한 의치 제작 경험을 가지고 있었던 것도 결단의 이유 중 하나였다.
일은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이번에는 흡착 메커니즘 이론에 따른 의치 제작을 실천함에 있어서 retromolar pad 주위의 변형을 최소한으로 억제하는 개형 인상용 tray(Frame Cut Back Tray)의 개발이 필요해졌다. 이때 Dentsply사의 柴崎章三씨가 중개하여 YDM사의 茂木直씨와 Morita사의 岡野浩之씨가 제작 판매까지 이르게 하는 도움을 주었다. 이렇게 해서 많은 동료들의 도움에 의해 하악 총의치의 흡착과 BPS가 융합하여 2008년에 가장 확실하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임상 technique가 탄생했다.
그리고 마치 이 timing을 기다렸던 것처럼 퀸테센스 출판 편집부장인 畑めぐみ씨로부터 다른 난 증례와 이 내용을 합친 한 권의 책을 써달라는 의뢰가 있어 본서를 집필하게 되었다. 우수한 편집자와의 일은 즐거웠으며 畑씨와의 만남도 운명적이라고 느끼고 있다. 이 책이 다음 세대의 총의치 임상의 기초가 되어 주기를 바랄 따름이다.
그 다음으로는 Linder씨 덕분에 외국에서의 강연 회수도 증가했고 세계적인 시야를 가질 수 있었다는 것 그리고 그가 정말로 필자에게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었던 것에 대해 새삼 감사를 표하고 싶다.
또 본지에 증례를 제시했던 대부분의 치과 기공을 小久保京子씨가 담당했는데 필자와 최고의 팀웍을 유지하고 환자를 만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주었던 것에는 최고의 찬사를 보내고 싶다. 그 훌륭한 기공 센스는 본지의 각 의치의 형태와 아름다움에 나타나고 있으며 기능적인 연마면 형태를 만드는 방법이나 보통은 얽매이지 않는 Gingival Characterization 등은 그녀 독자의 발상력이 풍부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20년 이상이나 함께 의치 만들기를 노력하며 BPS를 배웠다. 그녀의 사물을 이론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자세와 항상 기본을 중요시 하는 의치 만들기의 진지함은 후배 치과기공사들의 견본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오랫동안 BPS technical instructor를 맡고 있는 佐藤幸司 치과기공사의 BPS에 관한 풍부한 지식은 본서의 내용을 더 한층 알기 쉽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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