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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는 무죄다

정봉주는 무죄다

: 정봉주법 통과와 자유로운 정치 참여를 위한 시민 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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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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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13쪽 | 283g | 148*210*20mm
ISBN13 9788984315556
ISBN10 898431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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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용현
인권과 표현의 자유에 관심이 많은 19년차 기자. [한겨레] 사회부와 정치부에서 일했고, 지금은 오피니언넷부 부장을 맡고 있다. 앞서 3년간 [한겨레21] 편집장을 지냈다.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노트러데임대학 로스쿨에서 국제인권법 석사학위를 받은 뒤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얻었다. 지은 책으로 [정당한 위반](철수와영희 펴냄, 2011), 옮긴 책으로 [인권은 정치적이다](앤드류 클래펌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2010)가 있다.
저자 : 이순혁
2000년 [한겨레]에 입사한 뒤, 험하다는 사회부 사건팀과 법조팀 등에서 주로 시간을 보냈다. 몸을 축내며 보낸 그 시절의 기억을 담아 최근 [검사님의 속사정](씨네21북스 펴냄, 2011)이라는 책을 펴냈다. 현재는 정치부에서 국방부와 감사원을 담당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으며, 술(을 마시며) 살(은 찌우고) 돈(은 탕진한) 이라는 세가지 치명적인 약점을 되레 매력이라고 착각하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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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드 버크는 "나쁜 정부를 일찌감치 예견하고, 수상한 산들바람이 불어올 때면 다가오는 독재의 냄새를 알아차려야 한다"고 했다. 나쁜 정부를 막으려면 무엇보다 그 냄새를 맡은 이가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정봉주는 한 대통령 후보의 적격성에 대한 의문을 부지런히 제기함으로써 그가 당선됐을 때 우리사회에 가져올지 모르는 위험을 경고했을 뿐이다. 그리고 민주주의가 여기저기 허물어져 내리면서 그 우려가 현실이 됐음을 모두가 목도하는 지금, 그는 감옥에 갔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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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있다. 그것이 권력에 의해 잠시 가려질 수는 있지만 아주 묻히지는 않는다. 진실을 믿는 사람, 진실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 진실을 끝까지 추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진실은 결국 그 모습을 드러낸다. 이 책은 인간의 법정과 진실의 법정 사이에 간극이 벌어졌을 때, 시민은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조목조목 알려준다. 우리 모두에게 숙제를 던진다.
문재인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는 데, 실제로는 ‘만 명’에게만 평등하다”는 어느 개그맨의 입담은 개그가 아니다. 그것은 오히려 증언에 가깝다. 이 책은 그 입담이 개그가 아니고 증언임을 꼼꼼하게 증명한다.
정지영 (영화 부러진 화살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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