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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의 재무제표 파헤치기

워렌 버핏의 재무제표 파헤치기

: 하루 만에 대박 주식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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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82쪽 | 531g | 152*225*18mm
ISBN13 9788947543880
ISBN10 8947543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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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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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의 투자 스타일을 제대로 보여주는 투자 사례가 코카콜라다. 가치 투자자라면 PBR 3배가 넘는 주식에 손을 못 댄다. 반면 버핏은 과감하게 코카콜라를 6.5달러에 사들인다. 이해가 되지 않겠지만 버핏은 코카콜라를 충분히 가치 투자로 생각해서 투자했고, 시간이 지난 지금은 그의 말에 모두들 고개를 끄덕인다.-19페이지

손익계산서에는 얼마를 벌었고, 얼마를 썼는지가 나와 있다. 개인으로 치면 가계부, 가게로 치면 장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 손익계산서를 보면 기업의 상황이 좋은지 나쁜지, 숨기고 싶어 하는 것들이 여실히 드러난다. 그만큼 투자자는 손익계산서를 하나하나 꼼꼼하게 들여다봐야 한다. 매출이 왜 줄었는지, 비용이 왜 늘어났는지, 이익은 왜 줄었는지 일일이 의심하고, 확인해야 제대로 된 투자를 할 수 있다.-36~37페이지

장사가 잘되는 가게일수록 외상손님도 많아지기 마련이다. 매출액이 커질수록 매출채권도 커지는데, 업종 및 기업에 따라 매출액 대비 매출채권금액 차이가 크다. 근데 이 매출채권은 계속 장사를 하려면 매년 비슷한 금액의 매출채권이 발생하게 된다. 즉,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기업을 유지하는 한 회수할 수 없는 돈이다. 버핏은 이런 점에 착안해 매출채권회전율이 낮은 기업을 선호했다. 이렇게 되면 매출액 대비 실제로 기업에서 유용 가능한 현금이 늘어나게 된다.-50페이지

현금흐름표에서는 영업, 투자, 재무 활동 현금흐름 3가지만 보면 된다. 그 중에서 가장 영향이 큰 부분은 영업 활동 현금흐름이다. 결국 기업은 장사를 잘해서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얼마나 영업을 잘했는지가 그 기업의 가치를 매기는 일순위다. 그리고 이 영업 현금흐름표는 무조건 플러스(+)여야 하며 마이너스(-)인 기업은 쳐다볼 필요도 없다.-69~70페이지

손익계산서에서 가장 이익을 줄이고 늘리기 쉬운 부분은 판매비와 관리비 부분이다. 월급, 임차료, 공과금 등 대부분의 비용이 여기에 포함되기 때문에 은근슬쩍 넣거나 부풀려도 티가 잘 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 중에도 우리가 여기서 잘 봐야 할 부분은 감가상각비, 무형자산 상각비, 연구개발비, 매출채권손상차손 등이다. 유형자산이 노후화되면 새로 교체를 해야 하기 때문에 감가상각비가 발생하는데 내용연수를 몇 년으로 잡느냐에 따라 순이익이 바뀔 수가 있다.-105~106페이지

버핏이 좋아할 만한 영업을 통한 현금창출로 현금을 쌓아놓는 기업이 국내에도 많이 있다. 2017년을 기준으로 대략 삼성전자가 32조 원, 현대차가 8조 원, SK가 7조 원, 현대중공업이 4조 원, 기아차가 3조 원 정도를 보유하고 있다. 조 단위의 현금을 보유하면 위기가 닥쳐도 그룹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되고, 알짜 매물이 헐값에 나오면 사들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137페이지

버핏이 기업을 분석하는 핵심은 손익계산서가 아니라 현금흐름표다. 현금흐름을 중심으로 분석해서 얼마나 현금이 많이 들어오고 늘어나는지가 핵심이다. 그래서 기본적인 현금흐름할인방법(DCF)을 이해해야 한다. -167페이지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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