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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세기 중국인의 기독교 비판

[ 양장 ] 명말청초 반기독교문서 시리즈-2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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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3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768쪽 | 153*224mm
ISBN13 9788933707449
ISBN10 8933707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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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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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들이 조상에게 제사 지내지 말라고 대놓고 권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불효하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앞으로 말하자면 온 천하를 임금도 신하도 없는 지경으로 끌고 가는 것이요, 뒤로 말하자면 온 천하를 아비와 자식도 없는 지경으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얼마나 추악한 족속이기에 이같이 그릇된 거짓말을 만들어 낸단 말입니까! 유학의 큰 반역자는 성세에 반드시 주살하였습니다. 그런데도 넋 나간 듯 천하 사람들이 그 교설을 따르도록 몰고 갈 수 있겠습니까?
일반 백성들이 저들의 선동을 받을 때마다 기꺼이 그 종교를 따르는 것은 저들에게 돈과 재물이 많아 사람을 가늠해 나눠 준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천주교가 이처럼 사람을 구제한다고 하니, 탐욕스럽고 미련한 무리가 이득을 보려고 그 교를 믿는 것입니다. 저들 가슴에 품고 있는 음흉한 심사가 더욱 가증스럽습니다. (중략) 삼가 주청컨대, 예부와 병부에 칙지를 내리시어 회동하여 심의하도록 해 주시옵소서. 만약 신의 말이 틀리지 않았다면 우두머리는 법에 따라 조사하여 유배 보내고, 나머지 자들은 기한을 정해서 축출하셔야 합니다. 또한 율령을 다시 공포하여, 저 교활한 오랑캐들이 어느 해부터 잠입했는지를 밝히시고, 지금 북경과 남경, 각 성의 몇 군데에 모여서 자리 잡고 있는지 밝히셔야 합니다. (중략) 저들은 중국과 팔만 리 떨어진 곳에서 왔다고 했는데, 저들에게 돈과 재물이 끊이지 않으니, 도대체 어떤 사람이 보내 주는 것입니까? 저들이 관문을 통과할 때에는 무슨 근거 서류를 가지고 있기에 넘나들 수 있는 것입니까? 이러한 곳을 지키는 관원들과 군인들은 어찌하여 조사하고 묻지도 않고, 엄히 법규를 세우지도 않는 것입니까? 지금부터 이런 무리가 침입하는 것을 다시는 허용치 말아야 할 것이며, 이를 위반하는 자는 『대명률』에 비추어 처단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야 우리의 방비는 치밀해지고 저들의 종적은 감추기 어렵게 되어 국가가 만세 동안 태평할 것이고 뜻밖의 우환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신 격앙되고 간절한 마음을 걷잡지 못하고 명을 기다립니다.
만력 44년(1616) 5월 일
- 51~54쪽 -

법도를 엄정히 하고 민생을 일으킨 일에 관해서는 옛 전적에 기록이 있으며, 강상綱常을 배반하고 풍기를 어지럽힌 죄를 다스리는 일에 관해서는 명확한 형률이 있다. 『주례』에서는 좌도左道에 대해서 관용 없이 징벌해야 한다고 하였고, 『춘추』에서도 그것이 경미할 때에 엄히 막아야 한다고 경계하였다. 지금까지 사교가 일어날 때 보면, 갖은 방법으로 선동하여 미련한 무리가 머리를 수그리고 귀의하도록 만들었다. 어떤 사람은 윤상倫常조차 아랑곳 않고 위반하였고, 또 어떤 사람은 재물과 가산을 탕진하면서까지 사교를 따랐다. 갖가지 어리석고 우매한 현상들은 크나큰 우환이다. (중략) 만약 천주교의 애유략?양마락 같은 자들이나 무위교의 우두머리들이 성 소재지에 들어오는 것을 발견할 경우, 즉시 관부에 알려서 나포하여 엄히 추궁하고 징치할 수 있도록 하라. 만약 이런 자들을 숨겨 주고 고발하지 않았다가 사실이 발각되는 때에는 한꺼번에 연좌시켜 처벌할 것이다. 상급 관부에서는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듣고 있으며, 금령은 지엄하므로 이를 어긴 자들을 단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이에 특별히 고시하는 바이다.
숭정 10년(1637) 11월 5일 반포 / 복주부 지부 오기룡
- 161~162쪽 -

『여곽극언藜藿?言』에 따르면, 그곳(마카오)의 오랑캐들은 공자를 ‘마귀’라고 부른다 한다. 이 어찌 사람의 모습을 가진 자로서 입에 담을 수 있는 말인가? 그때 나는 면전에서 이 말을 듣고서 가슴 아픈 나머지 나도 모르게 발끈 성을 내고 말았다.
애유략(알레니)?용화민(롱고바르디) 등이 말했다.
“이곳은 연청지옥鍊?地獄(청정을 수련하는 지옥)의 일종인지라 그다지 큰 고통은 없습니다. 천주교를 따랐으되 지극함에 이르지 못한 자들이 이 지옥에 들어가는데, 대체로 천당의 아류라고 할 수 있지요.”
내가 말했다.
“천주라는 분은 내가 알 수 있는 바가 아니고, 여러 개의 천당이란 곳이 사람이 오를 수 있는 곳인가?”
그들이 대답했다.
“천주교를 믿으면 오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내가 말했다.
“그렇다면 백성이 천당에 오르는 것은 흔한 일인데, 공자만은 지옥에 떨어져야 한단 소린가? 백성이 있은 이래로 공자만큼 크게 찬양받았던 사람도 없는, 찬양한 자들의 혀도 뽑아 버려야 마땅하다. 공자가 지옥에 갔을 것이라고 판단하다니, 공자를 어찌 그리 천히 여기는가? 그러면서 너희들은 오히려 다 같이 천당에 갈 것이라고 판단하다니, 스스로를 대함이 어찌 그리 거만한가!
공자가 지옥에 들어갔다고 믿는 교도敎徒라면, 자손 있는 자로서 절대로 그 자손이 공자와 인연을 맺지 못하도록 해야 마땅할 것이다. 그런데 기어이 자손에게 사서오경을 익혀 세상의 녹봉을 취하게 하고, 세상의 녹봉을 취한 후에는 화려한 옷을 입고 진수성찬을 먹으며 성현의 명단에 이름을 올려놓게 한다. 그러고는 더럽고 천한 오랑캐를 단 위에 모셔 놓고, 심한 경우는 보잘것없는 재능으로 일 벌이기 좋아하는 못난 유자儒者나 대담하게 글로 농간을 부리는 숙유宿儒를 꾀어, 배운 학문을 모두 버리고 자신들의 천주학을 배우게 한다. 더구나 부형父兄과 무리지어 또 처자식을 이끌고 저들의 신하가 되고, 우리 공자에게는 반쪽의 자리도 내주지 못하게 한다. 참으로 저를 키워 준 애비를 잡아먹는다는 파경조破鏡鳥와 다를 바 없으니, 어찌 애통하지 않으리오!” - 280~281쪽 -

저들의 말에 따르면, 저들 나라에서는 오직 하나의 천주만을 받들 뿐, 다른 신에게는 제사 지내지 않으며 다른 묘우廟宇도 세우지 않는다. 곳곳에 천주당을 건립하고 천주상을 안치한다. 천주교의 (영세를) 받은 사람은 집에서 천주상을 모시고 제사 지낼 수 있다. 만약 다른 묘우를 짓고 다른 신을 받든다면 천주교의 계율을 범하는 것이다. 저들은 기어코 우리의 공자 사당과 산천의 사직을 보호하는 단대壇臺 및 옛날 칙지에 따라 지은 충효 절의의 사당을 폐하고자 한다. (중략) 아! 간사한 오랑캐가 어떤 물건이기에, 감히 한 사람에게만 제사 지내는 저들 오랑캐의 풍습으로 우리 나라 만대에 걸쳐 전해 내려오는 사표師表를 어지럽히려 하는가!
저들의 말에 따르면, 저들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부모가 돌아가도 제사를 차리지 않고 종묘도 세우지 않으며, 오직 천주만을 우리 모두의 하나뿐인 아버지라고 여긴다. (중략) 아! 요망한 오랑캐가 어떤 물건이기에, 감히 부모조차 잊어버리는 저들 오랑캐의 풍습으로 우리 나라에서 부모를 생전처럼 모시는 효도의 근본을 어지럽히는가! - 406~407쪽 -

한 사람에게는 세 가지 혼, 즉 영혼과 각혼覺魂과 생혼生魂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생혼과 각혼은 사람이 죽으면 사라지지만 영혼만은 죽은 후에도 사라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사라지는 것도 있고 사라지지 않는 것도 있다면 천성을 실천하여 일체를 이룰 수 없고, 천성의 도에도 부합할 수 없다. 그저 (일체의 幻과 같은) 좋아하고 싫어하고 취하고 버리는 마음을 일으키면서 생주이멸生住移滅 현상의 언저리만을 따를 뿐, 타고난 본명本命과 운명을 크게 온전히 하는 뜻은 전혀 실천하지 못한다. 저 주인 없이 외로운 혼은 이곳저곳 떠돌다가 천당으로 달려가지 않으면 곧 지옥으로 들어갔을 터, 천주의 상벌에 모든 것을 내맡긴 채 스스로 설 자리가 없었을 것임을 가히 알 수 있다.
또 짐승을 따로 분리해서 짐승에겐 영혼이 없으니 사람의 배를 채우기 위해 제공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였다. 이에 사람들로 하여금 마음대로 짐승들을 죽이라고 하였으니, 긍휼히 여겨 주는 덕이라곤 전혀 없다. 이는 곧 우리 성현들이 사람과 사물의 본성을 다 하고자 하였던 뜻을 한꺼번에 없애 버리는 처사이다.
사람에게 세 가지 혼이 있다고 구분한 것 자체도 어리석고 허황된데, 하물며 짐승에겐 영혼이 없다고 따로 구분함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마음대로 죽이게 하고 있으니, 미혹된 가운데 또 미혹을 만들어 내고, 허황된 가운데 또 허황된 것을 보태는 것이 아니겠는가? - 584~585쪽 -

저들이 말했다.
“천주께서는 처음 만물을 낳으시어 사람들이 쓸 수 있게 하시고, 천지를 개벽하기 이전에 만물의 근본을 만들어 자라게 한 다음에 남자 하나와 여자 하나를 만들어 자라게 하시었다.”
검증하여 말한다.
“천지개벽 이전에는 사람이 없었는데, 무엇 때문에 만물을 낳아 사람이 쓰도록 했다는 것인가?”
저들이 말했다.
“생전에 지은 선업과 악업은 죽은 후 그 혼령이 천주께 나아가 심판을 받는다.”
검증하여 말한다.
“만약 천주에게 형상도 목소리도 거처도 없다면, 죽은 자는 장차 어디로 가야 하는가? 만약 어디론가 가서 심판을 받을 수 있다면, 이는 거의 세간의 재판관과 진배없으며, 불가에서 말하는 염라대왕과도 같다. 만약 재판관과 같은 것이라면 재판관 또한 부모가 낳았으니 늙어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고, 만약 염라대왕과 같다면 그 또한 중생 중의 하나인지라 윤회를 면치 못한다. 그런데도 무시무종이요 만물을 창조한 진정한 주재자라 칭할 수 있는가?”
저들이 말했다.
“천당과 지옥의 응보는 결코 면할 수 없으니, 이것이 바로 반드시 후세(내세)가 있다고 말하는 이유이다. 또한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 이것이 바로 전생이란 절대 없다고 말하는 이유이다.”
검증하여 말한다.
“길 가는 사람을 잡고 막 태어났을 때의 일을 물어봐도 그걸 기억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그렇다고 처음 태어났던 일조차 없다고 말할 수 있는가? 처음 태어났을 적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하여 처음 태어난 적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다. 전생의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하여 전생이 없음을 어찌 안단 말인가?”
- 683~685쪽 -

『대의편』 안에 ‘십자가는 위력이 매우 커서 마귀가 그 앞에 서면 즉시 소멸되고 만다고 답한 조목’이 있다.
오호라! 이 무리의 속내가 참으로 교활하더니, 도리어 지금 이처럼 어리석어진 것은 무엇 때문인가?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는 중죄를 짓고 처형되었다고 하니, 생각해 보면 감옥에서 폐사한 사나운 귀신에 지나지 않는다. 또 고집스런 영혼이 흩어지지 아니하고 아수라처럼 한 지역에서 위복威福을 행사할 수 있다 하더라도, 일단 정직한 자를 만나면 자연 흔적이 감추어질 터인데, 누구를 가리켜 마귀라 하며 소멸되라 명령한단 말인가?
십자가의 형벌이 지극히 고통스러운 것이지만, 예수는 사람을 위하여 기꺼이 죄를 대속하여 지극한 덕을 행하였다. 이에 그의 형상을 그려 제사 지내는 것이라고 저들은 말한다. 만약 지극한 덕이라면, 형벌을 받기 이전에 의관을 갖춘 버젓한 모습을 그려 사람들로 하여금 우러르게 하면 왜 아니 되는가? 꼭 형벌을 받는 모습을 그려 물의를 일으켜야 하는가?
게다가 몸으로 벌을 받고 속죄하는 것을 지극한 덕이라고 하는 것을, 덕으로써 사람을 교화하여 아무 죄도 짓지 않는 것을 일러 지극한 덕이라고 하는 것과 어찌 비교할 수 있겠는가? 교화시킬 덕이 없어 자기 몸을 처형당하게 내버려 둔 것은 인仁이 아니다. 십자가를 세워 임금의 죄악을 널리 내보인 것은 의義가 아니다. 풀어 헤친 머리와 벌거벗은 몸으로 귀신 같은 모습을 한 것은 예禮가 아니다. 죽어 죄를 대속한 것은 우물에 빠져 사람을 구한 것과 다르지 않으므로 지智가 아니다. 인의예지의 실체도 없으면서 인의예지의 말만을 훔쳐 백성을 기망한 것은 신信이 아니다. 이러한 오상五常을 갖추지 못하고 개나 돼지의 마음, 승냥이나 이리의 성품을 지녔으니, 개나 돼지의 나라에서 저들을 개나 돼지로 섬긴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그런데 교설을 떠벌리면서 감히 중국을 기망하려 드는가? - 759~760쪽 -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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