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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게르니카를 그리다

피카소, 게르니카를 그리다

[ 양장 ]
알랭 세르 글 / 김현경 역 / 박영택 감수 | | 2012년 03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7 리뷰 24건 | 판매지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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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60쪽 | 844g | 260*340*15mm
ISBN13 9788961553292
ISBN10 896155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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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알랭 세르
1956년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태어났습니다. 1982년에 라 파랑돌 출판사에서 첫 작품집을 낸 뒤로 다양한 책을 펴냈으며, 피에르 엘리 페리에와 함께 애니메이션 「파스타검」의 제작에도 참여했습니다. 1996년, 어린이들에게 ‘세계에 대해 상상하고 질문을 던지게 하는 책들’을 만들겠다고 마음먹고 ‘세계의 길’이라는 뜻을 가진 뤼 뒤 몽드 출판사를 설립했습니다. 알랭 세르는 글쓰기 교실에서 독자들과 만나며 글쓰기와 어린이 책, 어린이의 권리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특히 어린이의 권리와 관련된 많은 작품을 만듭니다. 이 작품들은 인권이나 인종주의처럼 심각한 주제에서 토론 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역자 : 김현경
프랑스에서 역사학과 인류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학생들을 가르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일은 열한 살 날 딸과 노는 것이랍니다. 옮긴 책으로는 《우리에겐 권리가 있어!》등이 있습니다.
감수 : 박영택
성균관대학교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금호미술관 큐레이터, 광주비엔날레특별전 큐레이터, 2010아시아프 총감독 등을 역임하고 현재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교수로 있으며 미술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향신문에서 「박영택의 전시장 가는 길」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K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명작 스캔들」에서 미술평론가 패널로 참여했습니다. 저서로는 《예술가로 산다는 것》《식물성의 사유》《미술전시장 가는 길》《나는 붓을 던져도 그림이 된다》《가족을 그리다》《얼굴이 말하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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