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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초염력 제1탄

최후의 초염력 제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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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232g | 111*175*20mm
ISBN13 9788972092315
ISBN10 897209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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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시이 카타오
1918년 일본 사가[佐賀] 현에서 출생했다. 타이완[臺灣]과 만저우[滿洲]에서 타국 생활을 경험하고, 1947년부터 오사카[大阪]에서 회사원 생활을 했다. 1975년 2월, 갑자기 ‘이차원(異次元) 파워’ 발생했으며, 천계(天啓)에 따라 18년간 근무한 식산주택(殖産住宅)에서 퇴사했다. 같은 해, 고향인 사가 현에서 <인신(人身) 개발 센터>를 개설하였으며 1978년 2월 오사카로 이전한 이후 1981년 도쿄로 이전하여 ESP과학연구소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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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 만으로 생기(生氣)가 돌아온다
수년 전의 일이다. 이제 막 50세를 넘겼다는 한 여성이 내게 찾아왔다. 어떤 종교를 7년 동안 믿고 있었는데, 돈이 들어 힘들다는 것이다. 여우가 지벌(신이나 부처에게 거슬리는 일을 저질러 당하는 벌)을 내리고 있기 때문에, 여우를 잠재워야 한다며 여우가 좋아하는 것을 아침과 저녁으로 공양하라는 말을 들었다. 게다가 돈이 꽤 들어 장어를 1인분씩 아침저녁으로 강에 흘려보내야만 하고. 다음 주부터는 닭의 다리 살을 1주일간 흘려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말을 들은 나는 놀랐다. 그런 일을 7년이나 계속해 왔다는 것이다. 대체 그런 것을 강에 흘려보내면 강물이 막히게 되고 자연의 은총을 거스르는 일이 된다.
1983년 2월에 한 어머니가 남자아이를 데려왔다. 아이는 선천적으로 한쪽 눈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집 근처에 있는 점쟁이를 찾아가니 백사(白蛇)가 지벌을 내리고 있다고 했다. 옛날부터 터를 잡고 살고 있던 백사를 선조가 죽였기 때문이라고 한 것 같다. 그래서 제령(除靈. 사람의 몸에 빙의되어 있거나 일정한 지역에 머물러 있는 영을 제거하는 일)을 했지만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다고 호소했다.
전생(轉生. 다른 것으로 다시 태어남)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인간으로 전생하지 못하는 동물의 영(靈) 이야기다.
집주인이라고 할 수 있는 백사가 터를 잡고 사는 것은 욕심이 과한 선조가 계속 보고 있기 때문이다. 즉 성불(成佛)하지 못하고 떠돌고 있어 죽이지 말아야 한다.
영능자(靈能者. 신령스러운 능력이 있는 사람)는 제령을 한다. 단, 내 방식과는 차원이 틀리다. 나는 동물의 영의 힘은 빌리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내 힘으로 제령을 하는 것도 아니다. 모두 신의 힘이다. 때문에 내가 아무리 제령을 해도 내게 영장(靈障. 영적 장애)이 나타나는 일은 없다. 영장을 제거하는 방법이라고 하는, 영능자같이 소리를 내어 불제(?除)하거나 물체를 들어 올려 쫓아내는 것을 나는 안 한다.
우선 나의 경우, 한 번 보고 상대방에게 영적 장애가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 알 수 있다. 영적 장애라고 생각되면 내 손가락 끝에 에너지를 모아 단숨에 손가락 끝을 위에서 아래로 내린다. 그 후 손끝을 좌우로 움직이는 방식이다.
불과 몇 분 안 되어 순식간에 바로 생기가 돌아온다. 안색이 좋아지는 게 손으로도 느껴진다.
나는 이 방식으로 상당히 많은 사람을 도와줬다. 신심(信心)이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다. 실행하는 것만이 최선이다. 어떤 조상이라도 자신의 자손을 귀여워하지, 결코 해코지할 리가 없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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