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그들은 어떻게 최고의 정치학자가 되었나 1

그들은 어떻게 최고의 정치학자가 되었나 1

: 정치학자 15인의 꿈과 열정, 그리고 모험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36
베스트
정치/외교 top100 4주
정가
23,000
판매가
20,7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690g | 153*224*30mm
ISBN13 9788964371503
ISBN10 896437150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게이브리얼 알몬드 Gabriel Almond
1950, 60년대 정치학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비교정치학자 가운데 하나로, 사회학, 심리학, 인류학 등과 같은 다른 분야의 접근법을 끌어들여 정치학의 영역을 확장했으며, 정치 발전과 정치 문화에 대한 구조기능주의적 연구 방법을 정식화했다. 『개발 도상 지역의 정치』The Politics of the Developing Areas(1960)에서는 구조기능주의에 입각해 민주주의 체제와 비민주주의 체제를 분류하는 폭넓은 유형론을 개발했으며, 시드니 버바와 함께 쓴 『시민문화』The Civic Culture(1963)에서는 정치 문화 연구를 위한 기본 틀을 마련했다. 이후의 주요 저작으로는 『위기.선택.변화』Crisis, Choice and Change(1973), 『분과 학문의 분화』A Discipline Divided(1990)와 『정치학의 모험』Ventures in Political Science(2002) 등이 있다. 뉴욕 시의 엘리트들과 정치권력을 분석한 박사 논문 『뉴욕 시의 금권 지배와 정치』는 록펠러에 대한 비판적 정신분석이 포함되어 있다는 이유로 출판을 거부당한 채 언더그라운드의 고전으로 남아 있다가 1998년에야 출간되기도 했다. 1911년에 태어난 알몬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계 이민자 가정 출신으로 아버지는 랍비였다. 고등학교 때는 소설가의 꿈을 품을 정도로 글을 잘 썼으며(그의 책은 우아한 문체로 유명하며, 로버트 달은 그의 책 『시민 문화』를 거의 매 페이지마다 줄을 쳐가며 읽었다고 회상한다), 대공황기에 대학을다니면서 갖은 아르바이트로 학비를 대다가 장학금을 받게 되면서 대학원에 입학해 이후 70년간 연구 활동을 계속했다. 정치학계의 ‘거인’으로 평가받는 그는 “그가 만들어 낸 분류 틀로 인해 우리가 비로소 전 세계 정치체제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알몬드 이전에 정치학은 법에 대해 연구하는 작은 분야에 불과했으나 그로 인해 정치학은 여러 나라를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광범위한 학문 분야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자 : 배링턴 무어 2세 Barrington Moore, Jr.
비교 역사 연구의 선구자로 근대 민주주의와 독재의 기원에 대한 기념비적 연구인 『독재와 민주주의의 사회적 기원』Social Origins of Dictatorship and Democracy(1966)을 통해 후학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 주요 8개국의 근대화 경로에 대한 분석을 통해 폭력적 혁명이 없었다면 민주적 근대화가 이루어질 수 없었다는 도발적 주장을 제기한 이 책은, 지금도 정치학과 사회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하는 고전으로 남아 있다. 초기 저작인 『소비에트 정치』Soviet Politics (1950), 『소련에서의 테러와 진보』Terror and Progress in USSR (1954) 등에서는 러시아에서 혁명 세력이 권력을 잡은 이후의 상황과 소비에트 체제의 모순 등을 분석했으며, 이후 『부정의』Injustice(1978), 『프라이버시』Privacy (1984), 『역사에서의 도덕적 순수성과 박해』Moral Purity and Persecution in History (2000) 등을 통해 거대한 도덕적.정치적 문제를 다루었다. JP 모건 전속 개인 변호사였던 할아버지 밑에서 자란 무어는 전형적인 엘리트 교육을 받은 인물이었으나 제도나 규범에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는 자유로운 성격의 소유자로 평생 정규 교수직을 거부한 채 살았으며, 주로 배에서 생활하면서 글을 쓴 것으로도 유명했다. 그의 제자들은 그를 깐깐하지만“두려움과 존경의 대상”으로 기억한다.
저자 : 로버트 달 Robert Dahl
20세기 하반기를 대표하는 민주주의 이론가로 60여 년에 걸쳐 민주주의 이론을 발전시키며 현존하는 최고의 석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엘리트주의 이론가들을 비판하며 다원주의적 민주주의론을 주창한 『민주주의 이론 서설『A Preface to Democratic Theory (1956)을 시작으로 『누가 통치하는가?』Who Governs? (1961)에서는 뉴헤이번 시의 사례 분석을 통해 엘리트주의 이론을 경험적으로 비판했으며, 1950, 60년대 행태주의 혁명의 선두에 서양적 분석 방법과 설문조사 방법을 정치학에 도입하기도 했다. 현대 민주주의국가들에 대한 교차 분석 연구의 이정표라 할 수 있는 『폴리아키』Polyarchy (1971)는 민주주의의 개념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기타 주요 저작으로는 『서구 민주주의국가들에서의 정치적 반대』Political Oppositions in Western Democracies (1966), 『체제와 반대『Regimes and Oppositions (1973), 『다원 민주주의 딜레마』Dilemmas of Pluralist Democracy (1982),『경제민주주의에 관하여』A Preface to Economic Democracy (1985), 『민주주의와 그 비판자들』Democracy and Its Critics (1989) 등이 있다. 알래스카 작은 마을에서 성장한 달은 어렸을 때 함께 일하던 부두 노동자들과의 경험을 통해 ‘보통 사람들’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되었고, 이는 ‘누구나 스스로 통치할 능력과 권리가 있다’는 그의 민주주의 이론의 기반이 되었다고 말한다.
저자 : 후안 린츠 Juan Linz
권위주의 정치체제와 민주화에 대한 영향력 있는 연구로 유명한 걸출한 정치사회학자이다. “권위주의 체제 : 스페인”An Authoritarian Regime : Spain(1964),“전체주의 체제와 권위주의 체제”Totalitarian and Authoritarian Regimes (1975)를 통해 전체주의와 민주주의의 이분법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권위주의 체제 개념을 정식화하고 세계 모든 나라를 포괄할 수 있는 정치체제 유형론을 발전시켰다. 그의 이와 같은 정치체제 유형론은 현대 사회과학 에서 다양한 정치체제를 파악할 수 있는 가장 포괄적인 작업으로 남아 있다. 스테판과 공동 편집한 『민주주의 체제의 붕괴』The Breakdown of Democratic Regimes (1978)에서는 민주주의 체제에서 반대파뿐 아니라 집권파가 민주주의의 전복에 어떤 식으로 결정적인 역할을 했는지에 초점을 맞추면서 체제 변화에 있어 우연적이고 가변적인 요소를 강조했다. 이후 대통령제의 취약성에 대한 연구를 통해 대통령제 민주주의가 의회제에 비해 더 쉽게 붕괴되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하며 대통령제의 취약성에 대한 논쟁을 야기했고 이는 『대통령제 민주주의의 실패』The Failure of Presidential Democracy(1994)로 출간되었다. 래리 다이아몬드, 시모어 마틴 립셋과 공동 편집한 『개발도상국에서의 민주주의』Democracy in Developing Countries(1988-89), 라틴아메리카, 남부 유럽, 탈공산권 유럽 등 13개국을 비교 연구한 『민주주의 이행과 공고화의 문제』Problems of Democratic Transition and Consolidation(1996) 등을 통해 민주화 연구에도 기여했다.
저자 : 새뮤얼 헌팅턴 Samuel Huntington
20세기 가장 논쟁적 정치학자인 헌팅턴은 특유의 도발적 발상을 통해 미국정치, 비교정치, 국제관계 등 다양한 분야들을 넘나들며 중요한 업적을 남겼다. 초기에는 『군과 국가』The Soldier and the State(1957), 『공동 방어』The Common Defense(1961), 브레진스키와 공저한 『정치권력: 미국/소련』Political Power: USA/USSR(1964) 등을 통해 민간의 군에 대한 통제 문제와 냉전에 따른 국가 안보 문제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후 1960년대 중반에 신생 독립국 문제로 관심을 돌린 그는 『정치발전론』Political Order in Changing Societies(1968)을 통해 강력한 정치제도가 구축되지 않으면 근대화는 오히려 폭력과 정치적 퇴행을 초래할 것이라 주장하면서 가난한 국가들의 정치발전을 위한 효율적인 정치제도, 특히 정당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1980년대 민주주의가 전 지구적으로 확산되자 민주화 문제로 관심을 돌린 그는 『제3의 물결』The Third Wave(1991)을 통해 70, 80년대 전 세계적인 민주화의 물결을 초국적 물결로 새롭게 개념화했다. 1990년대 초부터 탈냉전 시대의 위협, 특히 문화적 갈등에 초점을 맞춘 그는 『문명의 충돌』The Clash of Civilizations and the Remaking of World Order(1996)에서 냉전 종식이 곧 서구적 사고와 서구적 가치의 승리라고 여기던 사람들의 생각에도전하면서 비서구 사회들은 서구의 영향력을 대체로 폭력적인 방식으로 거부하게 될 것이며, 따라서 탈냉전 시대의 갈등은 주로 문화적.문명적 전선을 따라 일어날 것이라 예상한다.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그는 18세에 예일대를 우등으로 졸업하고 23세부터 하버드에서 강의를 시작했다. 국가안전보장회의 안보기획조정관으로 활동하는 등 정부 외교정책에도 적극 관여하며 현실 정치에서도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학문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항상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하버드 교수들의 반대로 종신교수직 임용에서 탈락했다가 하버드로 복귀한 일화나 국립과학아카데미 회원 심사에서 두 번이나 탈락된 일화 등은 이런 그의 위치를 잘 보여 준다 할 수 있다.
저자 : 헤라르도 뭉크 Gerardo Munck
아르헨티나 출신 정치학자로,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고 분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정치체제와 민주주의, 방법론 그리고 남미 정치에 대해 연구해 왔다. 현재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Authoritarianism and Democratization. Soldiers and Workers in Argentina, 1976~83(PennState, 1998)이 있으며, 편저로 Regimes and Democracy in Latin America(Oxford, 2007)가 있다.
저자 : 리처드 스나이더 Richard Snyder
브라운 대학 정치학과 조교수로, 발전의 정치경제, 정치체제, 남미 정치에 대해 연구해 왔다. 주요 저서로는 Politics after Neoliberalism : Reregulation in Mexico(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1)가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뭉크와 스나이더는 재치 있고 면밀한 인터뷰와 서두의 아주 유용한 소갯글을 통해, 지난 반세기 동안 비교정치학을 형성하고 발전시켜 온 학자들의 생애와 도덕적 신념, 지적 열정, 그리고 서로 다른 이론적 방법론적 접근들을 드러내면서 비교정치학의 역사에서 우리가 잊고 있던 기억들을 채워 넣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분야를 막론하고 정치학을 하고자 하는 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 봐야 할 책이다.
래리 다이아몬드 (Journal of Democracy 공동편집인)
저명한 학자들의 자전적인 회고를 읽어 보는 것은 어느 한 연구 분야를 알아 가는 가장 재미있는 방법이다. 현대 비교정치학의 가장 중요한측면들을 다루고 있는 이 인터뷰집은 포괄적이고도 집중적이며 유익하다. 게다가 읽는 재미까지 있다
넬슨 폴스비 (UC 버클리 대학)
이 책이 소개하는 비교정치학의 매력적인 역사는 ……그것을 형성한학자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지적 전기를 그려 보도록 함으로써 그 분야에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이 책을 읽는 것은 어떤 비교정치학자에게나가치 있고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이블린 후버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환상적인 프로젝트다. 이 책에서 뭉크와 스나이더는 비교정치학에 대해 속속들이 잘 알고 있는 최고의 안내자로서 섬세하고도 재치 있게,그리고 상상력을 발휘해 사적인 측면들을 추적해 간다. 그 결과, 수많은 흥미로운 사실들을 드러내 주는 생생한 지적 초상화가 그려졌다.
디트리히 뤼시마이어 (왓슨 국제관계연구소)
정신을 잃은 듯이 지적 여행에 빠져들게 하는 책이다. 열정과 사회적 윤리 의식을 겸비한 이 책의 지적 거인들은 ‘이론의 소비자’이기 쉬운한국의 정치학자에게 ‘직업으로서의 정치학’을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일깨워 준다.
변영학 (대구가톨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21세기 한국의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그리고 복지국가 체제는 모두 경제와 정치, 국제와 국내를 동시에 아우르는 국제정치경제라는 통합적접근을 통해 풀어야 할 문제들이다. 국제정치경제의 비교정치학적 기초를 닦은 대가들을 인터뷰한 이 책에는 바로 이런 중대한 문제들에 대한 그들의 인간적 열정과 학문적 방법론이 생생히 살아 숨 쉬고 있다.
최태욱 (한림국제대학원대학 국제학과)
이 책은 현대 정치학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정치학의 대가들 15인을인터뷰한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 저작이나 논문을 통해서는 볼 수 없는 인간적 세계를 보여 주는 이 인터뷰들을 통해 독자들은 그들이 지향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어떤 문제의식에서 정치학을 하게 됐는지,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현실의 문제를 포착하고 이론으로 발전시켰는지를생생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평생에 걸친 이들의 학문적 헌신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최고의 정치학자를 만드는 것은, 바로인간에 대한 애정과 현실 사회를 이해하고 개선해 보려는 열정이라는사실을 깨닫게 된다.
최장집 (고려대학교 석좌교수)
비교정치학계 최고의 거장들에 대한 지식사회학적 접근을 통해 공부하기 어렵고 가르치기 힘든 비교정치학을 매우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 책이다. 성장 및 교육 배경, 연구의 동기 및 시대적 맥락, 동시대 학자들에대한 솔직한 평가는 저자 직강을 듣는 듯 생생하고 새롭다.
신윤환 교수(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이 책은 최고의 정치학자 15명의 내밀한 육성을 통해 사회과학, 특히 정치학의 본질에 대해 말해 주고 있다. 실증적 이론이나 과학적 방법론이전에, 당대의 사회 현실이 제기하는 시대적 과제와 대면하는 열정의중요성이 그것이다. 사회과학에 인간적 가치의 관점에서 출발하는 규범적 개입이 뒷받침되지 않을 때, 사회와 유리되어 전문가주의의 철창에 갇혀 버리게 될 것이라는 이들의 경고는, 실천적 지성이 사라져 가는 오늘의 우리 학계에서 왜 학문을 하며 왜 정치학을 하는지 자문하게만든다.
박찬표 (목포대학교 정치언론홍보학과)
학문하는 사람들의 가치중립성에 대한 만연한 오해를 명쾌하게 교정시켜 주는 책이다. 열다섯 명의 저명한 정치학자들의 생생한 인터뷰는 학문하는 삶의 긴 여정에서 특정한 연구 주제와 대상에 매료되는 학문적 선택의 특별한 순간이 있다는 것과 바로 그 순간에 그들 모두가 지배적이고 관성적인 인식과 가치에 도전하는 새로운 질문을 던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김미경 (조선대학교 정치외교학부)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0,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