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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떻게 최고의 정치학자가 되었나 2

그들은 어떻게 최고의 정치학자가 되었나 2

: 정치학자 15인의 꿈과 열정, 그리고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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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36쪽 | 690g | 153*224*30mm
ISBN13 9788964371510
ISBN10 896437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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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아렌트 레이프하르트 Arend Lijphart
네덜란드 출신으로 협의제 민주주의 연구에 평생을 전념하면서 안정적 민주주의의 조건에 대한 새로운 이론을 발전시켰다. 네덜란드 사례를 토대로 다원적인 사회에서는 민주주의가 어렵다는 기존의 관점에 도전한 『조정의 정치』The Politics of Accommodation(1968)를 시작으로 『다원 사회에서의 민주주의』Democracy in Plural Societies(1977), 『민주국가론』Democracies(1984), 『민주주의의 유형』Patterns of Democracy(1999) 등과 같은 저작을 통해 경험적 범위를 확장하며 협의제 민주주의론을 정교화했다. 이 외에도 『선거제도와 정당체계』Electoral Systems and Party Systems(1994) 등을 통해 선거제도와 정당 연구에도 중요한 기여를 했다.
저자 : 기예르모 오도넬 Guillermo A. O’Donnell
권위주의 이론과 민주화 이론에 크게 기여한 이론가이자 가장 유명한 라틴아메리카 출신 정치학자 가운데 한 명이다. 『근대화와 관료적 권위주의』Modernization and Bureaucratic Authoritarianism(1973)는 1960년대 남미의 권위주의 체제를 현대 기술 관료와 전문화된 군사 조직에 기반한 ‘관료적 권위주의’로 새롭게 개념화하면서 1960년대 남미에서 민주주의가 무너진 이유에 대한 선구적인 분석을 제시했다. 당시 이는 ‘산업화가 민주주의를 야기했다’는 지배적 관점에 대한 대안으로 비교정치 분야와 남미 연구에서 경제적 발전의 정치적 결과에 대해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 주었다. 또 다른 주요 저작인 『권위주의 통치로부터의 이행』Transitions from Authoritarian Rule(1986, 슈미터와 공저)은 민주주의 이행에 대한 전략적 선택접근법을 제시한 책으로 1980~90년대 정치학 분야에서 가장 널리 읽힌 책이자 당시 민주화 운동가들에게도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아르헨티나 출신인 그는 페론 독재 정권에 반대하는 학생운동 그룹의 지도자 출신으로 미국과 남미 모두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모국인 아르헨티나의 문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잃지 않았다.
저자 : 필립 슈미터 Philippe C. Schmitter
가장 영향력 있는 코포라티즘 이론가이자, 민주화 이론과 지역 통합 및 유럽연합 연구에도 크게 기여했다. 『브라질에서의 이익 갈등과 정치 변화』Interest Conflict and Political Change in Brazil(1971)와 유명한 논문 “여전히 코포라티즘의 시대인가?”Still the Century of Corporatism?(1974)를 통해 이익집단이 시민사회에서 자생적으로 생겨났다고 보는 이익집단에 대한 다원주의적 접근법을 비판하면서, 이익집단 정치가 국가 행위에 의해 크게 규정되고 있음을 인식하는 코포라티즘 개념을 제안했다. 이후 이 개념은 브라질, 포르투갈뿐만 아니라 서유럽 국가에까지 적용되면서 ‘국가 코포라티즘’, ‘사회 코포라티즘’ 개념으로 정교화되었다. 오도넬과 함께 쓴 『권위주의 통치로부터의 이행』Transitions from Authoritarian Rule(O’Donnell and Schmitter 1986)을 통해 민주화 연구에도 크게 기여했으며, 민주화의 국제적 측면과 유럽 통합과 관련된 문제를 고민하면서 국민국가를 넘어선 민주주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연구 중이다.
저자 : 제임스 스콧James C. Scott
동남아시아 전문가로 서발턴 연구, 특히 개발도상국 농민의 저항 방식에 대한 독창적 이론으로 유명하다. 미국 정치학계의 개혁 운동인 페레스트로이카 운동의 주역이기도 하다. 농민과 지주계급의 관계를 조명한 『농민의 도덕 경제』The Moral Economy of the Peasant(1976)는 베트남전 당시 미국에서 큰 주목을 받으면서, ‘합리적 선택과 정치경제’를 주장하는 팝킨과 ‘도덕 경제’를 강조하는 스콧 사이의 이른바 스콧-팝킨 논쟁을 불러일으켰다.『약자의 무기』Weapons of the Weak(1985)에서는 2년간의 말레이시아 현지 조사를 통해 피지배 집단의 ‘일상적 저항’에 대해 분석하면서 기존의 그람시적 헤게모니 논의를 뒤집었으며, 『지배와 저항의 기술』Domination and the Arts of Resistance(1990)에서 농민 이외의 피지배 집단들과 아시아 이외 지역의 사례까지 다루며 연구 범위를 넓혔다. 연구 방향을 새롭게 전환한 『국가처럼 보기』Seeing Like a State(1998)에서는 삶의 조건을 개선하겠다며 추진한 국가 개입이 참담한 결론에 도달하는 이유를 광범한 비교 역사 연구를 통해 분석했다. 이 책은 1970년대 탄자니아의 우자마아(ujamaa)강제 촌락화 계획이나 18세기 프로이센의 과학적 조림 등 전혀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사례를 오가며, 지역과 현실에 대한 지식을 무시하는 이데올로기인 ‘하이 모더니즘’(high modernism)이 어떻게 재앙에 가까운 결과를 초래하는지 보여 준다. 최근에는 국가가 왜 유동하는 집단에 적대적인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저자 : 앨프리드 스테판 Alfred Stepan
군부, 국가 기관, 민주화, 민주주의에 대한 연구를 통해 신제도주의와 국가 중심적 접근법을 제시했다. 1964년 브라질의 민주주의 붕괴를 분석한 『정치에서의 군부』The Military in Politics(1971)에서는 군부가 근대화와 국가 통합에 기여하기보다는 분열의 원천이 될 수 있으며, 군부 쿠데타가 반드시 군 내부로부터 발생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문민 정치인이 군사 쿠데타의 공모자가 되기도 한다는 그의 발견은 후안 린츠와 함께 편집한『민주주의 체제의 붕괴』The Breakdown of Democratic Regime(1978)에서 더욱 심화되었다.국가 기관에 대한 연구는 『국가와 사회』The State and Society에서 심화되어 국가 엘리트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던 다원주의적 접근법과 마르크스주의적 접근법을 비판하면서 그 대안으로 유기체적 국가론을 제시하고, 사회적 이해관계를 형성하는 국가 행위자들의 능력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스테판은 경제적.사회적.문화적 힘으로부터 정치제도들의 자율성을 강조한 신제도주의 연구의 핵심적 초기 기여자로 자리매김했다. 1980, 90년대에 전 세계적으로 민주주의가 확산되면서, 민주화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한 그는 『군사 정치를 다시 생각하기』Rethinking Military Politics(1988)에서 신생 민주주의가 안정화되기 위해서는 정치사회―정당, 선거제도, 문민 통제 기구 등―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후안 린츠와 함께 쓴 『민주주의 이행과 공고화의 문제』Problems of Democratic Transition and Consolidation(1996)는 13개 국가에 대한 야심 찬 교차-지역 연구로, 민족성의 문제에 새롭게 초점을 맞추고 과거의 비민주적 체제의 형태가 이후 민주화 양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분석을 통해 중대한 이론적 기여를 했다. 최근에는 연방제와 민주주의와 종교의 관계에 대한 광범위한 비교 연구를 진행 중이다.
저자 : 헤라르도 뭉크 Gerardo Munck
아르헨티나 출신 정치학자로,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고 분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정치체제와 민주주의, 방법론 그리고 남미 정치에 대해 연구해 왔다. 현재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Authoritarianism and Democratization. Soldiers and Workers in Argentina, 1976~83(PennState, 1998)이 있으며, 편저로 Regimes and Democracy in Latin America(Oxford, 2007)가 있다.
저자 : 리처드 스나이더 Richard Snyder
브라운 대학 정치학과 조교수로, 발전의 정치경제, 정치체제, 남미 정치에 대해 연구해 왔다. 주요 저서로는 Politics after Neoliberalism : Reregulation in Mexico(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1)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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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와 스나이더는 재치 있고 면밀한 인터뷰와 서두의 아주 유용한 소갯글을 통해, 지난 반세기 동안 비교정치학을 형성하고 발전시켜 온 학자들의 생애와 도덕적 신념, 지적 열정, 그리고 서로 다른 이론적 방법론적 접근들을 드러내면서 비교정치학의 역사에서 우리가 잊고 있던 기억들을 채워 넣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분야를 막론하고 정치학을 하고자 하는 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 봐야 할 책이다.
래리 다이아몬드 (Journal of Democracy 공동편집인)
저명한 학자들의 자전적인 회고를 읽어 보는 것은 어느 한 연구 분야를 알아 가는 가장 재미있는 방법이다. 현대 비교정치학의 가장 중요한측면들을 다루고 있는 이 인터뷰집은 포괄적이고도 집중적이며 유익하다. 게다가 읽는 재미까지 있다
넬슨 폴스비 (UC 버클리 대학)
이 책이 소개하는 비교정치학의 매력적인 역사는 ……그것을 형성한학자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지적 전기를 그려 보도록 함으로써 그 분야에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이 책을 읽는 것은 어떤 비교정치학자에게나가치 있고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이블린 후버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환상적인 프로젝트다. 이 책에서 뭉크와 스나이더는 비교정치학에 대해 속속들이 잘 알고 있는 최고의 안내자로서 섬세하고도 재치 있게,그리고 상상력을 발휘해 사적인 측면들을 추적해 간다. 그 결과, 수많은 흥미로운 사실들을 드러내 주는 생생한 지적 초상화가 그려졌다.
디트리히 뤼시마이어 (왓슨 국제관계연구소)
정신을 잃은 듯이 지적 여행에 빠져들게 하는 책이다. 열정과 사회적 윤리 의식을 겸비한 이 책의 지적 거인들은 ‘이론의 소비자’이기 쉬운한국의 정치학자에게 ‘직업으로서의 정치학’을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일깨워 준다.
변영학 (대구가톨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21세기 한국의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그리고 복지국가 체제는 모두 경제와 정치, 국제와 국내를 동시에 아우르는 국제정치경제라는 통합적접근을 통해 풀어야 할 문제들이다. 국제정치경제의 비교정치학적 기초를 닦은 대가들을 인터뷰한 이 책에는 바로 이런 중대한 문제들에 대한 그들의 인간적 열정과 학문적 방법론이 생생히 살아 숨 쉬고 있다.
최태욱 (한림국제대학원대학 국제학과)
이 책은 현대 정치학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정치학의 대가들 15인을인터뷰한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 저작이나 논문을 통해서는 볼 수 없는 인간적 세계를 보여 주는 이 인터뷰들을 통해 독자들은 그들이 지향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어떤 문제의식에서 정치학을 하게 됐는지,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현실의 문제를 포착하고 이론으로 발전시켰는지를생생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평생에 걸친 이들의 학문적 헌신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최고의 정치학자를 만드는 것은, 바로인간에 대한 애정과 현실 사회를 이해하고 개선해 보려는 열정이라는사실을 깨닫게 된다.
최장집 (고려대학교 석좌교수)
비교정치학계 최고의 거장들에 대한 지식사회학적 접근을 통해 공부하기 어렵고 가르치기 힘든 비교정치학을 매우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 책이다. 성장 및 교육 배경, 연구의 동기 및 시대적 맥락, 동시대 학자들에대한 솔직한 평가는 저자 직강을 듣는 듯 생생하고 새롭다.
신윤환 교수(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이 책은 최고의 정치학자 15명의 내밀한 육성을 통해 사회과학, 특히 정치학의 본질에 대해 말해 주고 있다. 실증적 이론이나 과학적 방법론이전에, 당대의 사회 현실이 제기하는 시대적 과제와 대면하는 열정의중요성이 그것이다. 사회과학에 인간적 가치의 관점에서 출발하는 규범적 개입이 뒷받침되지 않을 때, 사회와 유리되어 전문가주의의 철창에 갇혀 버리게 될 것이라는 이들의 경고는, 실천적 지성이 사라져 가는 오늘의 우리 학계에서 왜 학문을 하며 왜 정치학을 하는지 자문하게만든다.
박찬표 (목포대학교 정치언론홍보학과)
학문하는 사람들의 가치중립성에 대한 만연한 오해를 명쾌하게 교정시켜 주는 책이다. 열다섯 명의 저명한 정치학자들의 생생한 인터뷰는 학문하는 삶의 긴 여정에서 특정한 연구 주제와 대상에 매료되는 학문적 선택의 특별한 순간이 있다는 것과 바로 그 순간에 그들 모두가 지배적이고 관성적인 인식과 가치에 도전하는 새로운 질문을 던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김미경 (조선대학교 정치외교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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