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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의 시대

발견의 시대

: 신 르네상스의 새로운 기회를 찾아서

리뷰 총점9.3 리뷰 15건 | 판매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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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524쪽 | 790g | 152*225*35mm
ISBN13 9788950975531
ISBN10 89509755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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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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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부족한, 그리고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바로 ‘관점’이다. 관점이 있으면 우리 인생을 정의하는 대립이 무엇인지를 꿰뚫어 볼 수 있고 세계를 형성하는 광범위한 세력에 맞서 우리 의지를 더 효과적으로 관철시킬 수 있다. 충격이 발생할 때 직접적인 영향권에서 한발 물러나 더 넓은 맥락에서 더 주도적으로 충격의 의미를 이해하고 반응할 수 있다. (중략) 관점은 우리 개개인이 인생을 단순한 날수의 합이 아니라 위대한 여정으로 바꿀 수 있게 해준다. 관점은 우리가 힘을 합쳐 21세기를 인류사에 길이 남을 시대로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준다.
_ pp.29-30, 서장: 몰락할 것인가, 부흥할 것인가?

무어의 법칙은 어쩌면 현시대에 대한 가장 중요한 경험적 관찰일 것이다. 첫 번째 구텐베르크 시대를 정의한 특징 중 하나는 ‘속도’였다. 한 개인의 일생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새로운 문화 및 의사소통 매체가 탄생하고 보편화됐다. 우리 시대에도 마찬가지다. 물리적 인프라(사회 기반 시설)를 생각해보라. 15세기에는 인쇄기가 곧 기초적인 인프라였다. 오늘날 기본 인프라는 육지와 해저를 가로지르는 광섬유 케이블이다. 1988년에는 최초로 대륙과 대륙을 잇는 광섬유 케이블망이 설치됐다. 이후 이 인프라를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컴퓨터 연산 능력이 향상되면서 한때 드문드문했던 광섬유 케이블망은 매우 촘촘해졌다. 광섬유 케이블망에 접속된 사용자 인구는 2000년을 기점으로 4억 명에서 30억 명 이상으로 7배 이상 증가했다.
_ p.68, 1장 지금부터 펼쳐질 완전히 새로운 세상

르네상스는 유럽에서 일어난 현상이었고 그중에서도 서유럽에 국한된 것이었다. 서유럽 내에서도 (무역에 더 유리했던) 북쪽 지역이 남쪽 지역을 점점 앞서 나가기 시작했고 (같은 이유로) 대서양 지역이 지중해 지역을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대부분 농경 지역으로 남아 있던 동유럽에서는 억압적인 봉건제도가 갈수록 소작농을 더 짓눌렀다. 거시 경제 측면에서 아시아는 이 시기에 대체로 크게 변하지 않았다. 다른 대륙들은 뒤로 밀려났다. 아프리카에서는 1450년부터 1500년까지 15만 명이 노예로 팔려 갔고 그다음 세기에는 25만 명이 노예로 팔려 갔다.71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에서는 유럽의 신항로 개척으로 기존에 존재하던 문명이 멸망했다.
_ pp.169-170, 3장 가능성으로 가득 찬 신인류, 비트루비안 맨

오늘날 우리가 가장 잘 기억하는 변화는 시각예술에서 일어났다. (중략) 이러한 변화의 선봉에는 선원근법(멀리 있는 물체를 작게 그려서 평면 캔버스에 원근감을 주는 기법)을 개발한 브루넬레스키와 머릿속에서 미화한 누드화 대신 실제 알몸을 눈앞에 두고 개개인의 특징을 세세하게 잡아내 누드화를 그린 얀 반 에이크(1390년 추정~1441년) 같은 예술가가 있었다. 르네상스가 정점에 이르렀을 무렵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는 예술의 새로운 경지에 도달했다. 오늘날 우리는 다빈치와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보면서 그 아름다움에 감탄하지만 당시 사람들은 그 독창성에 감탄했다. 그 전까지는 아무도 레오나르도의 모나리자처럼 실사에 가까운 인물 초상화를 그리지 않았다. 미켈란젤로의 비법은 수년간 실제 사람의 눈이 어떻게 사물을 인식하는가를 연구한 결과다. 이로써 입꼬리와 몸의 윤곽을 불분명하게 두고 화가의 붓이 아닌 그림을 보는 사람의 뇌가 세부적인 부분을 마저 채우도록 했다. 마찬가지로 미켈란젤로는 인간 해부학을 면밀히 탐구한 결과 모든 근육과 힘줄이 제자리에 놓인 뒤틀린 듯하면서도 동시에 우아한 대리석 조각상을 인류에게 선사했다.
_ pp.194-197, 4장 신 르네상스의 ‘코페르니쿠스 혁명’

회의론자들은 천재성은 항아리에서 공을 뽑는 것과 같다고 주장한다. 각각의 공은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술을 나타낸다. 처음에는 항아리에 공이 가득하지만 공을 하나씩 뽑을 때마다 항아리는 점점 바닥을 드러낸다. 그리고 언젠가는 항아리가 텅 비게 된다. 언젠가는 인류가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도 고갈된다. 그럴듯한 은유지만 틀렸다. 천재성은 오히려 연금술사의 실험실에서 혼합물을 제조하는 것과 같다. 각각의 혼합물은 ‘기존에 있는’ 아이디어나 기술이다. 처음에는 소금, 설탕, 일반적인 액체류처럼 재료가 몇 가지 없다. 그러나 이 재료들을 섞으면 서로 화학반응을 일으켜 새로운 혼합물이 생성된다. 얼마 지나지 않아 텅 비어 있다시피 했던 작업대는 각종 산과 알코올과 분말로 빼곡해진다. 새로운 혼합물을 만들기 위해 실험실에 들어설 때마다 지난번보다 가짓수가 훨씬 많아진 혼합물을 마주하게 된다. 실험해볼 혼합물 조합이 바닥날 걱정은 전혀 없다.
_ pp.284-285, 5장 인류의 모든 가능성을 실현하라

세계경제포럼에 따르면 향후 20년간 전 세계적으로 전반적인 인프라에 100조 달러를 투자해야 한다. 낙후된 인프라는 부유한 국가들의 문제다. (중략) 낙후된 인프라는 가난한 국가들의 문제이기도 하다(부유한 국가들보다 훨씬 시급하다). 개발도상국은 2020년까지 급격히 증가하는 수요를 충당하려면 현재 인프라에 지출하는 총 8,000억~ 9,000억 달러의 2배가 필요하다. (중략) 그러나 오늘날 다른 사회 체계를 위협하는 복잡성과 집중도가 인프라도 위협하고 있으며 이 위험에 대한 이해도는 ‘낮다’. 기본적인 사회 체계에 대한 모든 위험과 마찬가지로 인프라에 대한 위협도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그러나 전통적인 인프라에 대한 위험과는 달리 우리는 아직 명확한 대응 방법을 모르며 부유해지고 발전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도 아니다. 새로운 인프라 문제 앞에서 부유층과 빈곤층 모두 똑같이 취약하다.
_ pp.330-331, 6장 무찔러야 할 거대한 적들

도널드 트럼프도 선지자이자 종말론적 예언가다. 현시대의 규범을 깨고 외견상 독창적으로 집권했으나 르네상스 시대의 관점으로 보면 트럼프는 표절자나 다름없다. 황금을 입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와 미국 대통령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이후로 트럼프는 인쇄술만큼이나 오래된 대중주의자의 각본에서 대사와 지문을 도용했다. 충격적인 사실은 트럼프와 그의 방식이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트럼프의 등장을 예상하지 못한 것이다. 우리는 공중 보건 체계와 경제와 주요 인프라와 자연 안에 위험이 축적되는 것을 목격했다. 이러한 격변의 소용돌이 속에 살면서 우리는 왜 ‘사회’ 시스템이 취약하지 않다고 생각했을까?
_ pp.354-355, 7장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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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마이클 스펜스 교수가 강조하는 것처럼,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책’이다. 신 르네상스 시대에는 다양한 변화가 연속적으로 펼쳐질 것이다. 아찔한 위험도 많으나 기회 또한 그만큼 풍성하다. 정부와 기업과 개인이 이 기회를 잘 ‘발견’해 자신의 것으로 삼고, 최고의 시대를 열어가길 바란다.
- 송병락 자유와창의교육원 원장, 전 서울대학교 부총장, 『전략의 신』 『한국경제의 길』 저자

인류의 역사는 발견의 연속이었다. 이언 골딘과 크리스 쿠타나는 중세 암흑기에 빛을 선사했던 르네상스 시대에서 영감을 얻어, 모든 것이 급격히 변화하는 이 시대를 ‘신 르네상스’라 명명하고, 당시의 천재성과 용기가 현대의 우리들에게도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역사가 이 순간을 최고의 시절로 기억하느냐, 아니면 최악의 시절로 기억하느냐는 우리가 어떻게 ‘내 안의 나’를 바라보고 역량을 발휘하느냐에 달려 있다. 인류가 다가오는 위험을 피하고 르네상스적 천재성을 발휘할 때, 세계는 다시금 황금기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 조원경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심의관, 『식탁 위의 경제학자들』 『한 권으로 읽는 디지털 혁명 4.0』 저자

피상적인 분석과 좌?우파 진영에서 내놓는 진부한 대책의 틈바구니에서 신선한 변화를 제시하는 책이다.
- 에드먼드 펠프스 컬럼비아대학교 교수, 2006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저자들이 말하는 길을 찾아내는 능력과 인류애, 근본적 가치의 포용, 그리고 무엇보다 창조성과 공감 능력이 우리들이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앞으로 나아가도록 도와줄 것이다.
- 마이클 스펜스 뉴욕대학교 스턴경영대학원 교수, 2001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이언 골딘과 크리스 쿠타나는 본질적이고도 거대한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그들의 제안처럼 위험을 감수하고, 가능성의 경계를 확장하며, 냉철하게 위기를 진단해야 한다.
-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저자들은 이미 시작된 공격에 맞서 신 르네상스를 지키고자 새로운 인본주의를 요구한다. 이 목소리에 모두가 귀 기울여야 한다.
- 니얼 퍼거슨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시빌라이제이션』 『위대한 퇴보』 저자

국제적 위기와 전례 없는 기회가 공존하는 폭풍 같은 시대를 헤쳐 나가는 데 꼭 필요한 안내서이자 뛰어난 이동 수단이다.
- 아리아나 허핑턴 허핑턴포스트 창립자

이 책은 세계가 집단 지성의 잠재력을 용감하게 받아들이고 과거에서 교훈을 얻어 신 르네상스 시대의 기회를 깨닫도록 도와준다.
-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창립자

빠르고 단순한 분석이 난무하고 있는 지금, 이언과 크리스는 르네상스 시대를 평행선상에 놓고, 현시대의 미켈란젤로와 다빈치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통찰을 제시한다.
- 리드 호프먼 링크드인 창립자

갈수록 근시안적으로 변해가는 세상에 꼭 필요한 관점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들은 단기적인 시각에서 물러나 왜 지금이 신 르네상스 시대라고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 도미니크 바턴 맥킨지 앤드 컴퍼니 회장

이 책은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수많은 어려움 가운데서 기회를 발견하고, 그것을 잡아야 한다는 중요한 사실을 상기시켜준다.
- 한스 파울 뷔르크너 보스턴컨설팅그룹 회장

허울뿐인 말과 우울한 머리기사가 난무하는 시대에, 이 책은 우리들이 서로 협력하기만 하면 얽히고설킨 21세기를 항해할 ‘학습 사회’를 건설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빛난다.
- 아샤 칸와르 커먼웰스오브러닝 회장

최근 읽은 책 중에 단연 최고다.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가 점점 더 거대해지는 위험성과 복잡성을 어떻게 항해해나가야 할지 귀중한 지침도 제공한다.
- 빅터 추 퍼스트이스턴 투자그룹 회장

저자들은 우리에게 자아 성찰이라는 흔치 않은 선물을 줬다.
- 래리 브릴리언트 스콜긴급위협재단 회장, 전 구글닷오알지 상임 이사

위기와 창조성이 함께 번성했던 르네상스 시대와 우리 모두가 급격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오늘날 사이에 연결 고리를 만들어주는 매혹적인 책이다.
- 앤드루 해밀턴 뉴욕대학교 총장, 옥스퍼드대학교 부총장

저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면 현시대에 숨겨진 함정을 피하면서 동시에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다.
- A. C. 그레일링 뉴칼리지 오브 더 휴머니티스 총장

저자들은 현재 우리가 가진 관점에 역사적 인식뿐 아니라 열린 마음과 겸손함, 혁신과 통찰까지 심어준다.
이 책을 읽으며 충격적이고도 아름다운 ‘발견의 항해’를 하게 될 것이다.
- 주민 전 IMF 부총재

이 책은 과거를 돌아보고 이를 토대로 미래를 예측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지혜와 깨달음을 준다.
- 저스틴 이푸 린 전 세계은행 수석 경제학자

오늘날 시대 상황에 꼭 맞고, 이루 말할 수 없이 중요하며, 술술 읽히기까지 하는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 쿠미 나이두 그린피스 국제 사무총장

이 매혹적인 책은 놀라울 정도로 광범위한 주제를 다룬다. 저자들은 역사적 관점에서 오늘날을 바라보는 동시에 현시점의 과제와 선택 가능한 정책을 평가한다. 인류의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균형 잡힌 분석에 흥미를 느낄 것이다.
- 마틴 리스 경 전 영국 왕립천문학회 학장

저자들은 개개인에게 자유가 허락되고, 그 결과 사회 전체에 기회가 확산될 때 어떻게 ‘개별적 뛰어남’이 ‘집단적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 가리 카스파로프 미국 인권재단 회장, 13회 세계 체스 선수권 대회 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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