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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라 형태장

카발라 형태장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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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0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746g | 153*224*30mm
ISBN13 9791156223931
ISBN10 115622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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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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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을 만든 창조주는 디자이너다.

극대와 극소는 하나로 통한다. 신은 우주를 품고 있을 만큼 거대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우주를 촘촘히 가득 메울 만큼의 미세함도 가지고 있다.

가장 큰 것에도, 가장 작은 것에도,
그리고 당신의 눈 속에도, 신의 숨결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우리의 육신은 영혼을 가두어두는 개인 감옥이다.

형태장이란, 창조주가 대자연을 디자인하고 또 움직이게 하는 원리를 담고 있는 설계도이다.

하나는 부족하게 만들고, 하나는 풍족하게 만들어서
둘이 완전한 하나가 되도록 만드는 원리가 이 지구의 자동시스템 원리이다.

지구상의 모든 물질은 회전한다. 회전한다는 것은 생명력이 있다는 뜻이며,
생명력이 있다는 것은 곧 정보를 받고 배출하고 있다는 뜻이다.

시간이라는 것은 직선으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원형의 회전체 모양으로 흐른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내가 다르듯, 1년 전 나의 모습과 1년 후의 나의 모습은 다르다.
그만큼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는 성장하고 진화해 나가기 때문이다.

신은 가장 작은 것에도, 가장 큰 것에도, 어디에나 존재하는, 존재 그 자체이며,
우리 모두는 신의 몸을 이루고 있는 빛의 파편이다.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깨달음의 지혜에 대한 전승이 바로 카발라이다.

카발라, 점성학, 연금술과 같은 마법 도구는 모두 인간이 신에 이르고자 하는 염원으로부터 출발하여 발전한 사상들이다.

문명은 돌고 돈다. 마치 나무가 성장하듯, 맡겨진 역할과 사명에 따라 어느 때는 이 나라에, 또 어느 때는 저 나라에 힘이 실리는 것이다. 힘이 실린다는 것은 신이 활동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카발라는 신(神)과 영(靈)에 관한 비전이다.

카발라 생명나무는 신(神) 에너지의 전압계와 같은 역할을 한다.

신은 차원을 낮추어 인간영역에 도달하고,
인간은 차원을 높여 신의 영역에 도달한다.

에너지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면서 물질화가 되고,
물질은 위로 올라갈수록 영적인 것으로 변한다.

보이지 않는 세계는 보이는 세계를 거꾸로 뒤집어 놓은 것과 같다.
마치 거울을 보듯, 이 세계와 저 세계는 서로 반대인 채로 닮아있다.

신이 하강할 전차로 인간을 선택하였다.

형태란, 빈 공간이 생길 때 비로소 형태가 인지되는 법이다.
아무것도 없는, 끝없이 공허한 공간은 허공이 아니라 무언가로 가득 찬 공간이다.

우주의 중심으로부터 출발한 영혼이 지구로 들어오려면
수많은 별들의 길을 지나 지구 에너지권으로 들어올 수 있다.

별빛은 가까울수록 영향력이 크다.

카발라 세피로트는 우주의 모습을 담아놓은 모형이자 신의 모습이다.

인간 육신은 신을 담는 그릇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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