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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만물의 최종이론

우주만물의 최종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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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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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8쪽 | 152*224*20mm
ISBN13 9791159080340
ISBN10 115908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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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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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가진 보통물질만 다루어온 지금까지의 현상물리학의 모든 물리법칙들은 시간 안에서만 작동하기 때문에 그것은 우주에 실재하는 유형의 물리적 실체의 운동변화에 따라 탄생하고 소멸하는 것이지 불변의 것이 아닙니다. 시간을 가진 보통물질뿐만 아니라 시간을 가지지 않은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를 포함하여 우주만물 전체를 다루는 완전한 물리학인 실체물리학에 있어서, 우주만물에 적용되는 단 하나의 불변(不變)의 기본원리와 기본법칙은, 우주에 실재하는 모든 유형(有形)의 물리적 실체 그 자체의 운동·변화하는 보편원리인 기륜원리(Giryun principle)와 유형의 물리적 실체로서의 우주 그 자체(Universe)에 적용되는 질량-에너지 보존법칙입니다. 따라서 예컨대 현상물리학의 물리법칙들이 모두 소멸해 버린 우주, 다시 말해 보통물질들이 모두 사라져 버린 차갑고 컴컴한 우주에서도, 우주를 구성하는 모든 물체의 운동·변화하는 보편원리인 기륜원리와 우주 그 자체(Universe)에 적용되는 질량-에너지 보존법칙은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 p.20~21

“부피가 없는 질점인 점 입자들(질량, 시간, 입자성)은 그 자체로는 우주에 실재할 수 없고, 언제나 그 외부에너지가 그것을 겹겹이 둘러싸고 회전하여 형성한 기륜공간(에너지, 공간, 파동성) 속에서만 실재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부피가 없는 무형(無形)의 1차원 시간은 독자적으로는 존재할 수 없고, 언제나 전후, 좌우, 상하의 부피가 있는 유형(有形)의 3차원 공간 속에서만 그 실재성을 가진다는 것을, 실체물리학의 ‘4차원 시공간 개념원리’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4차원 시공간 개념원리는 곧 모든 물질은 입자성과 파동성을 동시에 가진다는 ‘물질의 이중성의 원리’, 그리고 모든 물질은 질량과 에너지를 동시에 가진다는 ‘질량-에너지 등가원리’와 상통하는 원리로서, 이들 세 가지 원리들은 모두 우주에 실재하는 유형의 물리적 실체 그 자체의 운동·변화하는 보편원리인 기륜원리로부터 도출되어 나오는 서로 다른 표현에 불과한 것입니다.” --- p.33

“지금까지의 과학적 패러다임에 의한 현상물리학은 시간과 공간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시간과 공간이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2500년 동안 플라톤의 이상적 사유와 인식체계에 매몰되어 있는 까닭에 그 수수께끼는 여전히 풀릴 기미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전류의 흐름처럼 시간이 흐른다고 말하지만, 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실제로 시간이 환상인가 아니면 실재하는 것인가 하는 것은 오늘날 이론물리학 분야에서 가장 관심의 대상이 되는 연구 주제 중 하나입니다. 더욱 문제인 것은 지금까지의 거의 모든 물리법칙들은 시간이라는 변수를 포함해서 만들어진 것인데, 정작 시간이 무엇인지는 모른다는 점입니다. 보다 근본적인 법칙을 파고들수록 시간이라는 변수는 점점 사라지고 희미해 버립니다.” --- p.51

“시간이 없는 빅뱅 이전의 특이점(Singularity)은 지금까지의 그 어떤 물리이론과 물리법칙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근본적인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나아가 지금까지와 같이 보통물질만 다루어온 코스모스우주관에 따른 과학적 패러다임과 현상물리학의 관점에서는, 빅뱅 이전은 일반상대성이론이 말하고 있는 것처럼 “아무것도 없는 무(無)”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사정이 이러하므로, 우주의 근원이나 빅뱅 이전엔 무엇이 있었냐고 물으면 지금까지의 물리학이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모든 것은 빅뱅에서 생겨났다고 말할 수 있을 뿐입니다. 이렇게 지금까지의 과학적 패러다임에서는 빅뱅이 왜 생기고 대폭발의 힘이 어디서 나왔는지 등 우주의 근원을 아는 것은 원초적으로 불가능합니다.” --- p.64~65

“이처럼 우리가 중력을 알게 된 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중력의 실체가 무엇이고, 그것이 왜 생기며 어떻게 작용하는지 등은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습니다. 뉴턴이나 아인슈타인의 중력이론은 플라톤의 이상적 수학세계에 입각해서 중력이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지를 대칭적인 수학방정식으로만 표현하고 있을 뿐, 중력의 실체나 구체적인 작용원리를 설명하지는 못했기 때문입니다.” --- p.88

현재 우주에 존재하는 암흑물질들은 서로 다른 두 공간에 서로 다른 상태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는 앞의 제22절에서 얘기했듯이 ⅰ) 빅뱅(대폭발) 당시 충사(衝射)되어 3차원 절대공간인 운화기공간에 흩뿌려서 현재 홀로 떠돌아다니면서 양자요동을 일으키고 있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ⅱ) 바로 앞 절에서 논의한 것처럼, 시간의 변천에 의한 열역학 제2법칙에 따라 시간을 가진 보통물질인 구형의 천체에서 흩어져 나와 그 천체 주위에 기륜공간인 중력장(휘어진 4차원 시공간)을 형성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ⅰ)의 경우는 빅뱅 당시 흩뿌려져 현재 3차원 절대공간을 “홀로 자유롭게 떠돌아다니고 있으므로” 차가운 암흑물질이라면, ⅱ)의 경우는 보통물질 내부에서 일어난 핵반응으로 인하여 흩어져 나온 자전하는 암흑물질들이 “서로를 맞대고 질서정연하게 공전하고 있으므로” 따듯한 암흑물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p.98~99

“예컨대 지구의 해수면을 이루고 있는 가시적인 보통물질인 바닷물이 그 표면장력에 의해 지구의 형질 외부에 비가시적인 암흑물질들이 형성한 기륜공간인 지구중력장과 구별되듯이, 지구에서 흩어져 나온 자전하는 암흑물질들이 가시적인 지구를 겹겹이 둘러싸고 공전하면서 형성한 기륜공간의 회전하는 기륜력에 의해서 그 지구중력장 밖의 태양의 기륜공간인 중력장과 구별되고, 나아가 에너지(공간)로만 이루어져서 시간과는 무관하고 모이지도 흩어지지도 않는 비국소적인 3차원 절대공간을 형성하고 있는 운화기공간은 그 안에서 운동변화하고 있는 국소적인 물질로서의 항성인 태양의 기륜공간인 중력장과 구별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우주가 4차원 시공간 연속체가 아니라, 3+(4+4)의 11차원 시공간 구조를 이루고 운동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 p.156

“우주 초기 대폭발 현장의 초고온 상태의 고에너지 소립자의 경우 질량이 같고 그 전하가 서로 반대인 물질과 반물질의 상호작용은 그 외부에너지의 회전하는 기륜력의 방향이 서로 다르므로 기륜력의 절력으로 상호작용하여 서로 문질러 밀치게 되는데, 이 경우 그 물질의 내부에서 발생하는 약한 핵력에 의해 서로 다른 전하를 띤 두 소립자인 물질과 반물질 사이에 전자기적 인력이 동시에 작용하므로, 우주 초기 고에너지 소립자로서의 물질과 반물질은 그 문질러 밀치는 절력(강한 핵력)과 서로 끌어당기는 인력(약한 핵력)에 의해 서로를 갈아 뭉개버리게 됩니다.” --- p.193~194

“은하의 형성의 원리는 차가운 암흑물질들에 의한 경우뿐만 아니라 따듯한 암흑물질들에 의한 경우에도 가능합니다. 물론 두 가지 경우가 동시에 또는 순차적으로 함께 작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번에 발견된 NGC1052-DF2 은하가 암흑물질이 없다고 말할 때, 그 부재한 암흑물질은 지금까지의 물리학에서 이야기하고 있던 ‘차가운 암흑물질’입니다. 그리고 은하의 형성에 관여하는 차가운 암흑물질들은 원래 3차원 절대공간인 운화기공간에서 홀로 자유롭게 떠돌아다니며 양자요동을 일으키고 있던 암흑물질이므로, 보통물질뿐만 아니라 은하 자체와도 분리되어 있습니다.” --- p.212

“우주에 실재하는 유형의 물리적 실체 그 자체가 가진 내재적 속성인 물질의 이중성은 언제나 그 입자성과 파동성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지 서로 대립적이거나 서로를 배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상보성 원리가 말하는 ⅰ) 물질이 입자처럼 행동할 때는 파동의 성질이 사라지고, ⅱ) 파동처럼 행동할 때는 입자의 성질이 사라진다는 두 명제는 모두 참이 아닙니다. 각각의 명제는 ⅰ) 물질의 외부에너지가 회전하여 형성한 기륜공간(파동성)이 어떤 외부 힘에 의하여 그 회전운동이 방해되면 파동을 일으키기 못하여 입자처럼 행동하게 되고(인과관계상 이 명제의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 따라서 입자처럼 행동할 때는 파동성이 사라진다는 명제는 거짓이다), ⅱ) 자연 상태에서 파동처럼 행동할 때에는 입자성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입자적 성질을 그 내부에 간직하고 있어야 국소적인 파동으로 행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물질은 입자성과 파동성을 ‘동시에’ 갖는다는 물질의 이중성의 의미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우주에 실재하는 모든 물질들은 기륜원리(Giryun principle)에 따라 그 외부에너지가 내부형질(입자성)을 겹겹이 둘러싸고 회전하면서 형성한 기륜공간(파동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p.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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