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꿈을 파는 요괴
신은경 글 / 이영림 그림 | 파랑새 | 2018년 09월 0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8 리뷰 30건 | 판매지수 48
정가
11,000
판매가
9,900 (10% 할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308g | 185*234*10mm
ISBN13 9788961557511
ISBN10 896155751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 꿈에서 만난 낯선 아이
· 다시 만난 할머니
· 꿈은 꿈인데, 진짜 꿈?
· 환상의 디즈니랜드
· 꿈속이 더 행복해
· 파란 알약
· 거래할 수 없는 물건
· 마지막 인사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P.20 : “할머니를 다시 볼 수 있다면 뭐든지 할게. 제발 부탁이야.”
“너는 분명히 뭐든지 한다고 말했어. 천사와 한 약속이니까 꼭 지켜야 한다.”
“알았어. 꼭 지킬게. 내가 뭘 하면 되는데?”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니야. 원하는 꿈을 꾸게 해 줄 때마다 네가 아끼는 물건을 하나씩 주면 되는 거야. 세상에는 공짜가 없거든. 비록 꿈속이라 할지라도.”
“정말 그거면 되는 거야?”

P.55 : “근데 할머니, 나는 할머니만 있다면 꼭 디즈니랜드 아니어도 집 앞 놀이터도 좋아. 이런 데 안 데려와도 좋으니 미나 옆에만 영원히 있어 줘.”
“미나야, 이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단다. 모든 일에는 끝이 있다는 걸 알아야 해.”
미나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할머니가 말했다. 할머니 얼굴이 무척 슬퍼 보였다.
‘그딴 거 알고 싶지 않아.’
미나는 할머니를 끌어안으며 중얼거렸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나의 사랑, 나의 친구, 우리 할머니!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미나는 엄마 아빠가 회사에 다니셔서 외할머니 손에서 자라났습니다. 할머니와 함께 입학식에 가고, 할머니와 함께 놀이를 하며 어엿한 2학년 소녀로 자라났지요. 학교가 끝나면 할머니는 변함없이 미나를 기다렸고, 미나의 친구들은 친구 같은 상냥한 할머니를 가진 미나를 언제나 부러워했어요. 그런데 이제 미나의 등하굣길에 할머니는 더 이상 오지 않아요. 갑작스럽게 돌아가셨거든요. 할머니가 없는 세상. 미나는 홀로 외롭게 주저앉아 할머니를 애타게 부르고 있어요. 할머니를 다시 만날 방법은 없는걸까요?

네가 꾸고 싶은 꿈은 뭐니?
소중한 물건을 내게 주면 원하는 꿈을 살 수 있어!


할머니와의 이별에 적응하지 못한 채 얼굴을 파묻고 눈물을 흘리는 미나. 그런데 어느 날 미나 앞에 누군가 나타납니다. 빨간 입술로 차가운 미소를 짓는 요괴였죠. 요괴는 자신을 천사라고 소개하면서, 슬퍼하는 미나에게 깜짝 놀랄 제안을 해요. 아끼는 물건을 천사에게 주기만 하면 원하는 꿈을 살 수 있다는 거예요! 진짜? 정말일까요? 미나는 속는 셈 치고 천사에게 스마트폰을 건네요. 그리고 할머니를 만나고 싶다고 말해요. 그러자 미나 앞에 커다란 마법의 문이 생겨나고, 미나가 그 마법의 문을 여는 순간! 헉, 이럴 수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그리고 남겨진 가족의 이야기
이별의 슬픔을 위로하는 ‘저학년 성장동화’


사람은 만나고 나면 반드시 한 번은 작별합니다. 친구들끼리는 전학을 가면서 헤어지기도 하고, 부부로 살다가 이혼을 해서 헤어지기도 하지요. 죽음 역시 우리가 경험하는 이별의 한 종류예요. 이 세상에 생겨난 모든 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가요. 그러니까 우리 모두는 언젠가는 반드시 죽음을 경험하게 되지요. 사랑하는 사람과 죽음을 통해 작별하는 것은 삶을 살면서 경험하는 가장 깊은 슬픔이자 가장 참혹한 고통일 거예요. 사람들은 어떻게 그 큰 아픔을 이겨내고 꿋꿋이 살아갈 수 있을까요? 미나의 꿈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미나가 요괴를 통해 할머니를 다시 만나고, 사랑했던 할머니와 영원히 행복하게 작별하는 과정 속에서 어떻게 한 뼘 더 성장하는지 지켜보세요. 이 위로의 성장 동화를 읽고 나면, 여러분 곁에 있는 가족이 더욱 소중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질 거예요. 바로 지금,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회원리뷰 (30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9,9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