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생각은 왜 Yes 아니면 No뿐일까?

생각은 왜 Yes 아니면 No뿐일까?

: 생각의 다양성을 키우는 4가지 생각도구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24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2쪽 | 463g | 140*198*18mm
ISBN13 9791161654898
ISBN10 116165489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다양성의 원점은 뭘까? 그건 남다른 자신의 고유한 생각(개성)에서 비롯되고 그게 모여 다양성을 이룬다. 그렇다면 다양성을 키우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미력하나마 그 물음에 힌트를 주고자 이 책은 태어났다. 아무런 지식이나 실천 없이 시나브로 다양성이 길러지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7~8쪽, 「프롤로그: 창의력은 ‘레드 와인’이다」 중에서

‘다양성’은 ‘지식, 동기 부여, 동심, 기법’과 더불어 창의력 계발에 필요하고 불가결한 다섯 가지 요소 가운데 하나다. 이들 요소가 잘 어우러져 본연의 기능을 발휘할 때 창의력이란 훌륭하고 건실한 집을 지을 수 있다.
본론에선 지식과 함께 창의력을 떠받치는 양대 기둥인 ‘다양성’에 초점을 맞춘다.
여기서 말하는 다양성은 성별, 문화, 인종, 출신, 계층 등을 둘러싼 다양성을 얘기하는 게 아니다. 개개인이 추구해야 할 ‘생각하는 방법(how to think)’의 다양성이다. 바로 ‘생각의 다양성(diversity of thought)’이다.
-24쪽, 「‘생각하다’의 반대는 뭘까?: 다양성이 곧 생존이다」 중에서

치타와 같이 모든 개체가 유전적으로 같은 경우, 한 개체가 어떤 전염병에 감염되면 모든 개체가 감염돼 순식간에 전멸할 위험성이 크다. 즉, 유전적 다양성이 약한 개체군은 환경 변화에 따라 언제든지 멸종 위협에 노출돼 있다는 의미다.
유전적 다양성 결여는 비단 치타만의 문제가 아니다. 바로 우리 일상에서도 수시로 목격하는 장면이다.
-33쪽, 「57년 만의 변신, 다양성에 무릎을 꿇다: 치타와 바나나의 기구한 운명」 중에서

관찰은 거창한 것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소소한 걸 새로운 눈(호기심)으로 보는 거다. 즉, 같은 걸 남들과 다르게 보는 것이고 익숙한 걸 낯설게 받아들이는 작업이다.
인간이 창조하는 건 미미하다. 오로지 존재하는 자연을 모방하고 인용할 뿐이다. 따지고 보면 정반대 입장도 일종의 모방이다. 그런 측면에서 관찰이 가지는 의의는 더없이 값지다.
-132쪽, 「‘애플빠’라는 걸 어디 입증해봐!: 관찰, 다양성을 확보하는 눈」 중에서

즉, “아는가, 모르는가?”가 아니라 “확실히 아는가, 혹은 그렇지 않은가?”로 묻는다면 C안이 나올 가능성은 훨씬 커진다. 그런 질문엔 뇌가 크게 요동치기 때문이다. C안에 해당하는 제3안이 A안과 B안에 비해 손익 측면에서 더 후퇴한 결정이 될 수도 있다. 그럼에도 제3안을 고집하는 까닭은 적어도 A안과 B안이란 틀(프레임)에 얽매이지 않으면서 좀 더 객관적으로 대상을 바라볼 수 있고 더 넓은 영역을 포용한다는 강점이 있기 때문이다. 또 그 안이 다양성까지 내포하고 있다면, 성장 여지까지 크기 때문에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171쪽, 「누가 그래, 다리는 직선이어야 한다고?: A와 B가 있다면 C를 택하라」 중에서
--- 본문 중에서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