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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목의 중국문학사

전목의 중국문학사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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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18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84쪽 | 812g | 152*225*30mm
ISBN13 9788964621028
ISBN10 89646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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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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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대 당나라 한유와 유종원의 고문운동古文運動은 단순히 정치 배경만 논하는 것으로는 미흡하다. 한유의 문장이 팔대八代의 쇠미한 기풍을 떨치고 일어났다고 말하는 이상, 우리는 먼저 『소명문선昭明文選』을 읽고 난 다음 한유의 문장을 읽어야 할 것이다. 이렇게 해야 쉽게 그 변화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니, 이것이 바로 먼저 비교를 해야 하는 이유이다. 문학사를 배우려면 비교를 하는 것이 필수이다. 서양문학사를 배우고 싶으면 중국문학사와 비교해야 한다. 비교를 해야만 중국문학사의 독특한 면모를 알 수 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중국에는 아직 이상적이라 할 만한 문학사가 나오지 않았다. 우리 모두 찾고 또 창조할 때를 기다린다. --- p.25~26

공자는 날씨가 추워진 후에야 소나무와 측백나무가 가장 늦게 시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하였다. 이 구절은 누구나 다 이해할 수 있으며, 마치 눈앞에 이러한 경치가 펼쳐진 듯하다. 이 말은 정말로 소나무와 측백나무에 대해 말한 것이 아니라 ‘비比’, 즉 일종의 비유이다. 우리는 이것으로 ‘환난에 처했을 때 비로소 친구의 우정을 볼 수 있다’는 것을 비유할 수 있고, 이로부터 유추하여 발전시켜나가면 다른 것도 알 수 있다. 동시에 우리는 공자가 결코 엄숙한 얼굴로 도의道義나 철학만 말하는 게 아니라, 인생과 생활도 중시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공자는 『시경』을 읽으라고 권했던 것이다. 이 구절은 단지 열 자로 이루어져 있지만, 2500년 동안 전해져왔다. 이는 교훈도 아니고 이론도 아니며, 한 수의 시이자 한 폭의 그림이다. 그래서 후인들이 시를 짓거나 그림을 그릴 때 이것을 제재로 한 경우가 아주 많았다. 이른바 ‘세한삼우歲寒三友’라는 말은 바로 이 구절로부터 발전되어 나온 것이다. --- p.61~62

중국 고대 역사문화의 최초 발원지는 지금의 하남, 산동, 섬서, 산서 일대로 지금의 황하 유역 일대이다. 그러나 초楚나라는 한수漢水 유역에 위치했고, 굴원이 초나라 사람인 이상 『초사』의 발생지는 중원中原이 아니라 남방이고, 황하 유역도 아니고 장강 유역도 아닌 한수 유역이라고 할 수 있다. --- p.75

문자는 죽은 것이고 지역은 살아 있는 것이므로 반드시 이 두 가지를 배합해서 말해야 한다. (……) 예컨대 남방은 기후가 좋아 집 밖에서 생활할 수 있고 다양한 춤이 있지만, 여러 신을 믿기 때문에 오히려 고정된 체계가 없다. 북방의 춤은 체계적이고 신에 대한 공경 역시 통일되어 비교적 엄숙하지만, 판에 박은 듯 융통성이 없다. 남방은 물을 중시하여 수신水神이 있고, 북방은 산을 중시하여 산신山神을 공경한다. 남방은 굴원처럼 사람이 물에 빠져 죽으면 수신에게 제사 지낼 때 반드시 제물을 물속에 던지지만, 북방은 산신에게 제사 지낼 때 불을 피워 연기가 위로 올라가게 한다. (……) 한나라 이후의 사람들은 굴원이 상강湘江 유역으로 추방되었기 때문에, 「구가」가 상강 유역을 배경으로 창작된 작품이라고 하였다. 이 견해는 사실에 위배되는 것으로, 「구가」는 결코 상강의 동정호洞庭湖를 소재로 한 것이 아니다. 사실 『초사』 문학은 ‘이남二南’, 즉 양양과 남양에서 기원하였으니 그 창작 배경은 호북湖北이지 호남湖南이 아니다. 굴원 시대에 말하던 동정호와 상강은 모두 악鄂(호북을 간략히 부르는 말)에 있었기 때문이다. 단지 지명이 옮겨갔기 때문에 생긴 오해일 뿐이다. --- p.81~82

부는 훗날 황실의 소일거리 문학으로 변하여 주로 황제에게 바치기 위해 지어졌다. 즉 어용문학, 소일거리 문학이 되고 만 것이다. 사마상여가 지은 작품이 모두 이에 속하며, 굴원의 부와 더불어 양대 유파를 형성하였다. 이는 마치 당나라 때 속세의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시성詩聖 두보와 속세를 벗어난 시선詩仙 이백의 상황과 같다. 문학은 크게 속세를 벗어난 것과 속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 두 파로 나눌 수 있지만, 세속의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실용적인 문학이 더 훌륭하다. 두보의 시는 세속을 벗어나지 않고 실용적이기 때문에 그 경지가 장자보다 높다. 장자는 단지 철학가일 뿐이다. 도연명과 굴원을 비교하면, 도연명은 세속에서 멀어져 사회와 협력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굴원과 두보는 중국문학의 최고 경지에 이르렀다 할 수 있고, 장자와 도연명은 그들 다음이다. --- p.95

『사기』는 여러 방면에 속한 다양한 인물들을 묘사하였다. 또한 이 안에는 사마천의 감정이 들어가 있지만 결코 사적으로 치우치지 않았다. 사마천은 역사를 기술하는 재능도 있고, 역사적인 식견도 있으며, 아울러 문학에 대한 흥미와 역사를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지혜도 있다. 그는 비록 유방보다 항우를 훨씬 좋아했지만, 유방을 성공하게 만든 장점과 항우을 실패하게 만든 단점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섬세한 필법으로 인생을 묘사하면서도, 비판할 때는 간단한 몇 마디 말로 그쳤다. 즉 인물묘사는 지극히 자세하고, 비판은 대단히 간단명료하다. --- p.110

조조가 좋은 문장을 쓸 수 있었던 것은 평소 책을 많이 읽었기 때문이다. 그는 「양현자명본지령」에서 공자가 『논어』에서 제나라 환공과 진晉나라 문공文公이 주周나라를 섬긴 것을 칭찬하였듯이 자기 역시 왕이 되고자 하는 야심이 없고, 주공周公이 형 무왕武王의 병이 낫기를 기원하며 지은 「금등金?」을 보고 이 글을 지을 생각을 하였다고 했다. 또한 악의樂毅가 자신이 섬겼던 연燕나라를 조趙나라 왕이 치려 하자 눈물을 흘리며 멈출 것을 하소연한 일, 개지추介之推가 진晉나라 문공文公이 벼슬을 내리려 하자 면산綿山으로 은거한 일, 신포서申包胥가 진秦나라에 구원병을 요청해 초楚나라를 위험에서 벗어나게 해준 공로가 있어 포상하려 했지만 거절한 일, 몽염蒙恬이 진秦나라에 대해 충성과 의리를 다한 일 등의 전고典故를 예로 들어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조조의 문장을 읽으면 흥취가 흘러넘치는데, 이는 그가 전적典籍을 열심히 읽고 역사에 대해서도 잘 알았기 때문이다. 그의 문장은 지식이나 교양이 없는 사람이 쓴 공허하고 무미건조한 글과 절대로 비교할 수 없다. --- p.123

이제 중국과 서양의 문학을 개괄적으로 비교해보고자 한다. 중국문학은 교훈적이고, 상층계급의 것이고, 정치적이고, 내향적이다. 또한 반드시 다른 사람이 이해해주기를 바라지도 않는다. 예컨대 「양춘백설陽春白雪」같이 수준 높은 작품은 다른 사람이 이해하지 못해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 그렇다고 저급한 노래인 「하리파인下里巴人」 같은 노래를 주장하는 게 아니라 “후세에 다시 양웅揚雄 같은 이가 나오면 반드시 좋아할 것이며, 백세百世 후에 성인이 나와도 틀림없이 그럴 것이다”라는 태도를 지닌다. 중국문학은 계속해서 후세에 전해지는 것이며 후세 사람들이 이를 발굴하여 감상하기를 기다린다. 수천 년 이전의 문장을 지금도 여전히 읽고 있다. --- p.164~165

최근 전목의 『사우잡억師友雜憶』을 다시 읽고, 그가 28세 때 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고, 10년 후 하문厦門의 집미학교集美學校로 옮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전목은 고등부와 사범부 3학년 두 반의 국어를 담당했는데, 첫 수업에서 조조의 「술지령」을 가르쳤다고 한다. 당시 학생들은 수업을 듣고 대단히 탄복했고, 교실 밖에서 몰래 듣던 교장 또한 대단히 만족하여, 이튿날 성대하게 연회석을 마련하고 그를 윗자리로 청해 경의를 표했다고 한다. 그러나 「술지령」은 『소명문선』에 수록되어 있지 않고, 진수陳壽의 『삼국지』에도 들어 있지 않다. 다행히 배송지裴松之의 주석에 기록이 있어 마침내 전목이 관심을 가지고 첫 강의의 주제로 선택한 것이다. 그는 이것이 중국문학사를 연구하며 얻은 자신의 독창적인 견해라고 생각했다. 또한 건안은 고금의 문체가 한 차례 큰 변화를 겪은 시기로 한나라 말기의 오언시를 계승하였을 뿐 아니라, 산문의 체재에도 커다란 변화가 있었고, 조씨 삼부자는 문단의 영수로 큰 공헌을 하였다고 생각했다. 이렇듯 조조의 문학사 방면에서의 성취와 특수한 위치에 대해 근대 학자로는 전목이 가장 빨리 발견하였다. --- p.193~194

동한 말년에 이르러 사람들은 정치가 붕괴될 것을 예감하였는데, 이 시기의 문학은 오히려 훨씬 친근함이 느껴지고 진실한 감정이 들어 있다. 당시 조조는 이미 정치적으로 지도자의 위치에 올랐지만, 그의 작품은 여전히 일반 평민의 개인적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었다. 예컨대 “술잔 들고 노래 부르노니, 인생이 얼마나 되는가? 아침 이슬처럼 순식간이건만, 지나가버린 날이 참으로 많구나”라고 노래한 그의 「단가행」은 일반 평민의 풍격이 잘 표현된 시이다. 이 시는 『시경』, 「이소」, 한부와 명백한 차이를 보인다. 조조의 아들 조비와 조식은 아버지의 풍격을 계승하여, 문학이 정치로부터 독립할 수 있게 하였다. --- p.218~219

두보는 유년시기 산동山東과 강소江蘇 등지에 간 적이 있다. 그는 이백과 사이가 좋았다. 35세 때 장안에 가서 관직에 임용된 때부터 44세까지는 두보 일생 중 가장 불우하고 빈곤한 시기였다. 안록산安祿山의 난을 겪었지만, 이로 인해 좋은 작품을 많이 썼다. 두보 나이 44세 되던 해는 중국역사의 전환기였다. 48세에 두보는 사천四川에 갔고, 59세 되던 그해까지 생활이 비교적 안정되었다. 현지의 정부 수장은 그를 외빈으로 대접해줬다. 이 시기 그의 시는 기교적으로 매우 발전하였지만, 시의 내용은 이전에 비해 많이 못해졌다. 그의 시를 읽을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연보에 따라 읽는 것이다. 연보에 따라 시집을 읽으면 그의 전기를 읽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어떤 작가의 책을 읽든 연도의 순서에 따라 읽는 것이 가장 좋다. --- p.274

사실 나는 사람의 천부적 자질은 비슷하며, 좋은 문장을 쓰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고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소식은 송 인종 가우嘉祐 원년(1056), 21세의 나이로 진사에 합격했다. 당시 시험문제는 ‘상벌은 충후하게 시행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논하는(刑賞忠厚之至論)’ 것이었다. 소식은 아주 우수한 성적을 받을 수 있었는데, 이는 그가 많은 책을 읽었으므로 광범하게 자료를 인용하여 증명했을 뿐 아니라, 자신이 전고를 만들어내어 시험관인 구양수를 경탄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소식은 본래 이 문장으로 일등을 할 수 있었는데, 구양수는 이 문장을 지은 수험생이 증공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지 않기 위해 이등으로 내렸다. 구양수는 합격자 명단이 게시된 후에야 비로소 소식이라는 것을 알았다. 소식이 만들어낸 전고는 『삼국지』 중 「공융전孔融傳」을 모방한 것으로, 이는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 p.358~359

5·4운동에서 백화문을 제창한 이후 문학이라 할 만한 작품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았다. 대학에서는 언어와 갑골문, 인물과 작품에 대한 고증만 강의하고 문학을 언급하지 않았다. 문학과 관련된 학과에서 들을 수 있는 수업은 단지 언어와 문자, 고증에 관한 것뿐이었다. 이는 심각한 결과를 낳았으니, 30년이 지난 지금의 청년들은 국문 기초가 전혀 없다. (……) 내 친구 중에 호적胡適의 문장이 기발하고 생동감 있는데, 매우 신경을 써서 지은 문장이지 되는 대로 쓴 것이 아니다. 나는 호적의 이론에는 반대하지만, 그의 문장은 아주 훌륭하여 지금까지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호적의 문장은 여전히 내용이 풍부하지만 지금 사람들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청년들의 국문 기초가 부족해 수준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 p.397

-김성탄은 또한 사형을 집행하는 관리에게 유서를 한 통 남겼는데, 이렇게 적혀 있었다. “아들아 보아라. 땅콩과 말린 두부를 함께 먹으면 맛있는 닭고기가 된단다. 이 방법을 전하니 죽어도 여한이 없구나.” 그 관리는 웃으며 말했다. “선생께서는 죽음을 눈앞에 두고도 남 좋은 일만 하시는군.”
--- p.428~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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