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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우주 자연이 지구온난화를 해결하다

신 우주 자연이 지구온난화를 해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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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종교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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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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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48*225*20mm
ISBN13 9788997372034
ISBN10 899737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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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관우
1994년 7월 목성에 떨어진 슈메이커-레비 혜성은 노스트라다무스의 ‘1999년 7의 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찾아와서’를 나타내며 이것은 지금까지 모든 종교에서 일부러 감춰져 온 신의 존재가 새롭게 알려지게 된 것을 나타낸다.
‘우주 전체가 하나의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 자연(自然)이 신(神)’이라는 것은 종교와 과학을 초월해서 신의 존재가 새롭게 나타나는 것이며 지금도 일어나고 있고 앞으로 일어나게 될 재난과 재앙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훨씬 더 심각한 환경대재앙으로 나타나는 지구온난화를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서 이 책을 기록하게 되었다.
불교에서 석가모니의 가장 중요한 깨달음이며 우주의 근본 원리를 나타내는 불생불멸(不生不滅€=색즉시공 공즉시색)은 내가 나타내는 신의 존재가 사실이라는 것을 설명해주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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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 대해 기록된 것은 종교에서 나타내고 있는 예언서이다. 예언서를 해석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의 특성을 알아야지만 예언서를 제대로 해석할 수 있다.
신은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의 흐름에 지배받지 않기 때문에 우주의 생성과 소멸이 동시에 존재하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영원히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예언서 역시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수천 년 전에 기록된 내용이 지금 이 시기의 어느 순간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와 현재, 미래에 동시에 존재하는 신의 특성을 알아야만 예언서를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다. 요한계시록의 예언서로서의 해석은 과거와 현재, 미래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요한계시록이 쓰여진 당시의 시대상황이나 언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시기에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일과 앞으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알아야만 신의 존재를 나타내고 있는 예언서로서의 정확한 해석이 가능한 것이다.”--- p.13

“그녀는 이 꿈을 통해서「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1999년에 대사건이 일어난다는 동일연도에 세계를 개조할만한 위대한 인물이 그의 전능한 힘과 지식을 가지고 온 세상 인류를 구제하게 된다고 내다보았다. 그녀는 말하기를 그런 사람이 1962년 2월 5일에 중동지방에서 태어나 1980년에 그의 위대한 힘을 느끼기 시작한다고 했으나 그런 징조는 아직껏 알려진 바 없다.” --- p.41

종교화합은 ‘종교통일’이 아니다. 모든 종교의 그 뿌리를 없애고 무조건 하나로 통합하는 것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이치에도 어긋난다. 각 종교마다 자기 몫의 역할이 있고, 그 자라온 역사가 있는데, 어떻게 하루아침에 그 모든 것을 다 없앨 수가 있겠는가. 종교화합은 각 종교는 그대로 두되, 그것을 뛰어넘는 거대한 종교원리, 지도원리가 등장하여 자연스럽게 각 종교를 하나로 아우르는 것이다. --- p.159

“그리고 CO₂최대 배출국이었던 미국은 2001년 자국 산업보호를 위해 교토의정서를 탈퇴했고 최근 가장 많은 CO₂배출국이 된 중국·인도가 2020년 이후에 기후협약에 가입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늦춰지거나 미뤄지고 있다. 이와 같이 인간의 노력으로 불가능한 지구온난화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은 지금까지 모든 종교에서 감춰져 왔던 신의 존재를 새롭게 나타내는 충격을 주어 지구온난화를 해결하도록 하고 있다.”
--- p.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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