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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8년 10월 05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31쪽 | 300g | 140*204*16mm |
| ISBN13 | 9788998294472 |
| ISBN10 | 8998294478 |
계약을 부르는 보험금 세일즈
장은서 저
|
더블엔
|
2018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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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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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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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 아,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이 달라요? 사망은 다 같은 게 아니었군요. 그럼 가입할 때 다 따져보고 가입해야겠네요. 근데 아마 제 주위에 아무도 이런 거 모를 걸요? 이게 이렇게 차이가 있고 다르다는 걸 알았으면, 처음부터 가입 안 했을 거예요.
나 : 대리님, 제가 자세히 설명드려볼게요. 생명보험은 생명보험대로, 손해보험은 또 손해보험대로 각각 장단점이 있답니다. 손해보험의 상해사고 요건은 3가지인데요. 우선 급격하고 우연하고 외래적인 사고를 보상해요.
- 본문 18p 「재해와 상해! 보험금의 차이」 중에서
고객 : 어? 정신질환은 보험금 못 받는 거 아니예요? 보험을 좀 아는 사람들도 정신질환으로 병원 가서 쓴 돈은 의료보험도 안 되고 실비도 안 된다고 알고 있어요. 그런 이유로도 쉽게 병원을 못 가던데요.
나 : 사실 보험 상품 중에 정신질환 전용 상품은 없어요. 어린이보험의 경우 주의력결핍장애라고 하는 ADHD 들어보셨죠? 이것과 틱장애는 보장이 되지만, 실손보험에서는 치매를 제외한 정신과 치료비는 보상이 되지 않아요. 정신질환의 경우는 발병 시점이 불명확하고 증상의 판단유무도 어려워 보장에서 제외가 되는데요.
- 본문 43p 「우울증도 보험금 나온다구요?」 중에서
고객 : 한번 짚어주시니까 정리가 좀되네요. 근데 항암방사선이 돈이 그렇게 많이 든다고 하던데, 저도 항암방사선 치료 받으면 보험금이 좀 나오나요?
나 : 네, 돈이 많이 들어가죠. 원장님, 암보험 가지고 계시죠? 증권 좀 보여주세요. 항암방사선이라고 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항암, 방사선만 되는 건 아니예요. 암수술이 어려운 경우나 수술 전 항암방사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암수술로 인정해서 수술비가 지급되는 건데요.
고객 : 그런 게 있어요? 그게 어떻게 가능하죠?
- 본문 97~98p 「항암방사선도 보장해주나요」 중에서
‘3:33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만족한 소비자는 3명에게 자랑하고 불만족한 소비자는 33명에게 불평하고 다닌다고 하죠. 그래서 구매 후 평가단계가 보험설계사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이후 계약에 대한 소개 건들이 생기느냐 안 생기느냐는 영업인에게 달렸습니다.
실제 상품은 대동소이합니다.
- 본문 105p 「심리 세일즈 TIP」 중에서
나 : 대리님, 제가 자세히 설명드려볼게요. 생명보험은 생명보험대로, 손해보험은 또 손해보험대로 각각 장단점이 있답니다. 손해보험의 상해사고 요건은 3가지인데요. 우선 급격하고 우연하고 외래적인 사고를 보상해요.
- 본문 18p 「재해와 상해! 보험금의 차이」 중에서
고객 : 어? 정신질환은 보험금 못 받는 거 아니예요? 보험을 좀 아는 사람들도 정신질환으로 병원 가서 쓴 돈은 의료보험도 안 되고 실비도 안 된다고 알고 있어요. 그런 이유로도 쉽게 병원을 못 가던데요.
나 : 사실 보험 상품 중에 정신질환 전용 상품은 없어요. 어린이보험의 경우 주의력결핍장애라고 하는 ADHD 들어보셨죠? 이것과 틱장애는 보장이 되지만, 실손보험에서는 치매를 제외한 정신과 치료비는 보상이 되지 않아요. 정신질환의 경우는 발병 시점이 불명확하고 증상의 판단유무도 어려워 보장에서 제외가 되는데요.
- 본문 43p 「우울증도 보험금 나온다구요?」 중에서
고객 : 한번 짚어주시니까 정리가 좀되네요. 근데 항암방사선이 돈이 그렇게 많이 든다고 하던데, 저도 항암방사선 치료 받으면 보험금이 좀 나오나요?
나 : 네, 돈이 많이 들어가죠. 원장님, 암보험 가지고 계시죠? 증권 좀 보여주세요. 항암방사선이라고 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항암, 방사선만 되는 건 아니예요. 암수술이 어려운 경우나 수술 전 항암방사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암수술로 인정해서 수술비가 지급되는 건데요.
고객 : 그런 게 있어요? 그게 어떻게 가능하죠?
- 본문 97~98p 「항암방사선도 보장해주나요」 중에서
‘3:33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만족한 소비자는 3명에게 자랑하고 불만족한 소비자는 33명에게 불평하고 다닌다고 하죠. 그래서 구매 후 평가단계가 보험설계사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이후 계약에 대한 소개 건들이 생기느냐 안 생기느냐는 영업인에게 달렸습니다.
실제 상품은 대동소이합니다.
- 본문 105p 「심리 세일즈 TIP」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전 국민 보험가입 100%시대, 보험인이 보험인을 위해 집필한 맞춤형 세일즈 북! 고객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보험금 지급 사례를 통해 보다 더 전문적인 보험인으로 거듭나게 하는 세일즈 바이블로 손색이 없다.
- 주경돈 (농협생명 제휴영업단 본부장)
영업과 교육, 손해사정까지 보험 실무를 두루 경험한 보험전문가가 보험인을 위해 집필한 보험금 바이블이다. 이 책 《계약을 부르는 보험금 세일즈》를 통해 모든 보험인들이 고객과의 계약에 힘을 얻고 자신의 성장에도 많은 도움을 얻길 바란다.
- 김한호 (KB손해보험 강서지역단 단장)
이 책에는 보험금 지급을 위한 인수심사부터 상품개발 마케팅 영업관리 등 보험 내외야를 두루 경험해본 몇 안 되는 보험통인 저자의 ‘보상을 활용한 보험금 마케팅’ 노하우가 모두 담겨 있다.
- 유은희 (보험일보 기자)
고객은 보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혜택을 위해 보험을 가입한다. 따라서 세일즈시 가장 중요한 것은 보험이 아닌 보험금을 판매하는 것이고 그것을 가장 쉽게 스토리로 전달하는 법이 이 책에 총망라되어 있다.
- 김광자 (KDB생명 GA중앙본부V지점장)
보상스토리는 이제 보험인의 롱런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핵심 콘텐츠다. 이 책은 이론만이 아닌 실제 상담에 활용 가능한 RP들로 구성되어 있어 세일즈 현장에서 활용하기 안성맞춤이다.
- 박유나 (메트라이프생명 GA 이노베이션센터 매니저)
저자는 부자,직장인,신혼부부,어린이,유병자,시니어 등 다양한 고객과의 대화를 통해 실제 보험사고와 마주했을 때 보험금 지급사례에 대해 아주 쉽게 해설하고 있다.
- 이대근 (KBS2 [제보자들]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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