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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필요해

가족이 필요해

: 서민들을 위한 보수주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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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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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04쪽 | 606g | 148*210*30mm
ISBN13 9788990959669
ISBN10 8990959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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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릭 샌토럼
1991년부터 1995년까지 미국 연방하원의원, 1995년부터 2007년까지 펜실베니아 상원의원을 지냈다. 상원의원 시절에는 상원 내 공화당 서열 3위인 공화당 의원총회 의장을 최연소로 지냈다. 독실한 가톨릭신자인 샌토럼 전 의원은 미국 정계에서 가족에 기반한 보수주의의 가치를 옹호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샌토럼 전 의원은 동성결혼 및 낙태 반대, 감세, 재정건전성 강화 등 주요 보수적 이슈에 있어서 목소리를 높여왔다. 샌토럼 전 의원은 2012년 미국 대선에 출마해, 2012년 3월 현재까지 아이오와, 콜로라도, 미주리, 미네소타, 캔자스 주 공화당 경선에서 승리했으며, 각종 여론조사에서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와 1위를 다투고 있다.
역자 : 김혜준
빈곤의 진정한 해법은 가족에서 찾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 아버지가 더 잘 역할 해야 한다면서, 군필 남성의 가정 의무복무제를 주장하는 '아버지 운동가'이다. 1967년 부산에서 2남1녀 중 차남으로 태어나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이후 국회, 자유주의연대, 농림수산식품부, 청와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을 거치면서 돈을 버는 일보다는 가치를 추구하는 일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 2005년 말부터 우파혁신을 기치로 내세운 자유주의연대에서 정책실장으로 활동하면서 우리 사회의 근원적인 문제에 천착하였다. 그러던 중 거대담론 위주의 이념투쟁보다 사람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작은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개인과 사회에 대한 아버지의 가치'에 공감하는 사람들과 2007년 봄에 '행복뿌리'를 결성한다. 청와대 재직 시에는 대통령 주재 '확대 비서관회의'에 토론자로 나서 가족과 아버지의 중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천천히 감을 두려워 말고 가다가 멈추게 됨을 두려워하라"는 중국 속담을 새기면서, 아버지로서 변혁가(change maker)로서 지금 이순간도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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