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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어 번스타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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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어 번스타인의 말

: 피아니스트의 아흔 해 인생 인터뷰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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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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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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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9.2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3.6만자, 약 4.3만 단어, A4 약 86쪽?
ISBN13 9788960903333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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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어 번스타인 Seymour Bernstein
피아니스트, 작곡가, 교사. 영화배우 에단 호크가 감독을 맡은 다큐멘터리 영화 <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 소네트Seymour: An Introduction>(2014)의 주인공이다.
1927년 뉴저지에서 태어나 열일곱에 그리피스 아티스트 어워드를 수상하며 피아니스트로서의 명성을 쌓기 시작했다. 한국전쟁 때 참전해 최전방에서 100여 차례 공연했다. 2016년 참전용사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알렉산드르 브라일로프스키, 클리퍼드 커즌, 나디아 불랑제, 클라라 후설 등에게 피아노를 배웠으며 1969년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주 무대에서 정식으로 데뷔했다. 퐁텐블로에서 자크 뒤랑 프리를, 미국뮤직클럽연합상을 수상했으며, 비비 재단, 마사 베어드 록펠러 재단, 미국 국무부의 후원을 받았다.
연주 외에도 작곡과 교습으로 명망을 얻었다. 학생을 위한 교습용 소품 및 일반 연주곡 등을 작곡하고 피아노 강의를 위한 리사이틀과 마스터 클래스를 꾸준히 열었다. 1977년 공개 공연에서 은퇴한 이후엔 마스터 클래스와 교수법 개발에 매진했다. 삶과 예술의 통합을 강조한 그의 저서 『자기발견을 향한 피아노 연습』과 레가토 주법 학습을 다룬 『피아노 주법의 20가지 포인트』는 국내에도 번역됐다.
지금도 실내악단들과 함께 객원 연주를 계속하는 한편, 정기적으로 여러 국제 경연대회의 심사 위원을 맡고 있다. 뉴욕에서 개인 교습을 하며 뉴욕 대학의 음악과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셰넌도어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앤드루 하비 Andrew Harvey
영국의 시인, 소설가, 종교학자. 『희망The Hope』 『삶과 죽음을 말하는 티베트 서The Tibetan Book of Living and Dying』 등 신비주의와 영성에 관한 논픽션으로 대중에 알려졌다. 옥스퍼드 대학, 코넬 대학, 호바트 앤 윌리엄 스미스 대학, 캘리포니아 통합 학문 연구소, 창조영성 대학에서 가르쳤으며 현재 종교 행동주의 연구소의 소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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