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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솔 최현배 평전

외솔 최현배 평전

: 외솔 최현배 평전

[ 양장 ]
김삼웅 | 채륜 | 2018년 10월 0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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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09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86쪽 | 578g | 152*225*20mm
ISBN13 9791186096864
ISBN10 1186096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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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배는 오래 전부터 ‘글자의 가로 풀어쓰기’를 주장해 왔다. 이같은 주장을 하게 된 것은 한글의 음운 글자의 본디 특성을 살림으로써, 한글의 과학적인 기계화에로의 접근을 꾀함에 있다고 본 것이다.
--- p.117

최현배와 한글학회 회원들의 눈물겨운 한글 지키기 투쟁은 일제, 미군정, 이승만 정권에 이어 박정희 정권에 이르기까지 이어졌다. 그런데 일제강점기 한글 대신 일본어를 상용하자던 사람들이 미군정기가 되자 재빨리 영어 상용론자로 변신했고 이들의 영향력은 박정희 시대까지 지속되었다.
--- p.198

군사쿠데타로 세상이 또 한 차례 뒤바뀌는 1962년 8월 최현배는 「한글과 문화혁명」이라는 시사논문을 썼다. 쿠데타를 일으킨 군인들이 자칫 보수신문·지식인들에 둘려 한글정책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고 갈지 모른다는 우려에서였을 것이다. 이 논설은 한자혼용론자들을 비판함으로써 큰 파문을 일으켰다.
--- p.199

최현배의 ‘중심개념’이 우리말·글의 연구에 있었다면 ‘실천개념’은 ‘한글만 쓰기 운동’에 있었다. 해방이 되고 30여 년이 지난 1960년대 후반까지도 일제강점기에 교육을 받고 왜정에 부역을 했던 학자·언론인들이 여전히 한국 사회의 여론 주도층이 되어서 한글전용화에 어깃장을 놓고 있었다. 거대 신문사들이 앞장섰다.
--- p.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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