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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富의 그릇을 키워라

부富의 그릇을 키워라

: 부자들은 아는 부동산 투자철학

리뷰 총점9.1 리뷰 10건 | 판매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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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152*225*20mm
ISBN13 9788957751909
ISBN10 895775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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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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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들은 부동산투자가 돈이면 다 되는 줄 알고, 돈만 있으면 바로 돈이 되는 자리나 돈이 되는 부동산에만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가르쳐달라고 한다. 그러나 내 경험으로 장담하건데 가르쳐주어도 투자 철학이 갖추어져 있지 않으면 살 수 없다. 왜냐하면 결국 마지막엔 스스로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와 특별한 관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돈이 되는 장소나 소개하는 그런 강의나 책은 대부분 다른 목적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면 틀리지 않다.
-12p 프롤로그 ‘빠찡코 프로에서 부동산 프로가 되기까지’ 중에서

돈의 원리를 알려면, 그래서 투자를 잘 하려면 돈과 결부된 인간의 욕망을 잘 이해해야 한다. 투자는 미래를 위해 하는 것이다. 그러나 투자는 미래를 위해 하는 것이지만 현재의 욕망을 극복하고 지금 투자해야만 한다. 그런데 현재는 늘 감정적으로 움직이므로 미래의 투자를 위해서는 현재의 감정을 절제할 수 있어야 한다.
-44p ‘45년 전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유품 속에서 발견된 현금 100만원의 교훈’ 중에서

자본주의 경제에서 돈을 번다는 것은 일면 다른 사람의 돈을 빌려서 내 돈을 불리는 것이고, 일면 다른 사람의 돈을 그 사람 모르게 합법적인 방법으로 뺏어오는 것과 마찬가지다. 가만히 있으면 내 돈은 그대로인 것같이 보이지만 실상은 내 돈의 일부가 다른 사람의 수중으로 들어간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런데 거기에 아무 위험이 따르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하면 그건 돈의 원리를 모르는 것이고, 난 돈을 벌지 않고 가만히 앉아 손해보고 말겠다고 선언하는 것이나 같다.
-73p ‘당신의 전세금은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꿈의 종자돈이다’ 중에서

부동산 투자지식만 많다고 부자가 된다면 공인중개사는 대부분 부자여야 한다. 부자가 되는 것은 기술이나 지식이 많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부동산투자에서 투자기술이나 투자지식은 아무리 많이 갖고 있어도 투자철학이나 투자지혜가 중심을 받쳐주지 않으면 우리는 외부환경에 끊임없이 휘둘리고 망설이고 주저하여 그릇된 결정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87p ‘투자는 기술이 아니라 철학이다’ 중에서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는 말이 있듯이 리스크가 낮다는 것은 그만큼 수익도 적음을 의미한다. 그런데 수익은 적지만 리스크가 아주 낮으므로 난 은행이자를 선택해서 편하게 살겠다, 하면 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수익과 리스크 앞에서 모호한 태도를 취한다. 은행이자 수익으로는 도저히 노후생활을 해결할 수 없으니 만족도 못하고 리스크는 또 감수하기 싫다.
-127p ‘가장 큰 리스크는 투자자 자신의 무지다’ 중에서

보통사람들은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 선택하고 판단할 때 사람을 먼저 보지 않고 돈을 먼저 보고 지불하는 비용을 먼저 생각한다. 비용을 먼저 생각하면 사람의 가치가 다가오지 않는다. 필자도 수없이 경험한 일이다. 우리가 원하고 갈망하는 것들을 이루기 위한 대부분의 큰 역할은 주로 사람이 한다. 그래서 투자를 하는 사람도 이 사람의 중요성, 관계의 중요성을 꼭 알아야 한다.
-198p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중에서

밥을 먹고, 옷을 사 입고, 잠을 잘 집을 사기 위해서는 돈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먹고 사는 것이 해결되지 않고 자유와 행복을 논할 수 있는가. 의식주를 해결하지 않고 사랑을 논할 수 있는가. 그런데 우리 삶에 이렇게 소중한 돈을 버는 것이 얼마 나 중요한 일인지를 우린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배우지 못한 채 험난한 생존의 세계인 돈의 세계에 던져진다. 지금 우리 현실이 그렇다. 이 것은 무엇인가 잘못되었다. 학교에서 배우는 국어, 수학, 영어 이상으로 가정에서 배우는 정직, 성실 이상으로 자본주의 경제의 근간인 돈을 밝혀 이해하는 것, 투자를 아는 것이 여러분의 성공투자, 성공인생, 부로 가는 지름길임을 필자는 확신한다.
-277p ‘에필로그’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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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김영식 박사는 부동산학계 및 업계에 몸 닫기 전에 와세다 대학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한 인문학도였고, 이 책에도 그런 기질이랄까 성향이 진하게 배어 있다. 즉, 어떤 부동산을 찍어서 한탕하고 떠나는 식의 투자가 아니라 재산과 인생, 그리고 사회를 바라보는 기본 철학에 바탕을 둔 투자를 논하고 있다. 부끄럽지도 피곤하지도 않으면서 긴 시간에 걸쳐 많은 이익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
-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손재영

평생 써먹을 수 있는 돈과 부동산에 대한 철학을 배울 수 있고, 늘 시장에 역행하는 마이너스 손을 가진 착한 소시민들에게 꼭 일독을 권한다. 부동산 투자하는 사람은 물론 부동산 사무실을 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부동산투자 교과서 같은 책이다.
- 동의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원장 강정규

운에 맡길 수 있었던 부동산투자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대부분의 부동산 서적들이 제시하는 모호함과는 선명한 선을 그으며 그동안 경험했던 투자들을 글로 녹여 관련 투자철학과 사례를 즐길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실패하지 않는 부동산투자가 무엇인지 경험하기 바란다.
- 주)SJ PMC 대표 장홍근

책을 펼친 순간, 그간의 수많은 부동산투자 실패의 원인을 알게 되었고 성공투자를 위한 답을 찾을 수 있어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나는 우리 아들들에게 아파트를 물려주는 것보다 이 책 속에 숨어있는 부동산 투자지혜를 평생의 무기로 물려주고 싶다.
- 이룸 에듀 대표 김주영

이 책에 실린 39편의 섹션 하나하나 저자의 ‘부동산투자와 삶의 지혜’에 대한 조화로움을 엿보고 배울 수 있다. 지금껏 부동산투자 책으로는 보지 못했던, 아주 고급진 명품 같은 내용으로 가까운 사람들에게 기꺼이 선물하고 싶어지는 책이다.
- 메디칼약국 대표약사 방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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