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길을 택해서는 큰 변화를 일으키거나 다른 이들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없다. 기억에 남고 싶다면 다른 길을 선택하라. 그 선택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으로 인해 오래 기억될 것이다. 아이들이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을 보고 언젠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할 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어주기 위해 꼭 필요한 모험을 감행하라. 혁신이 늘 완벽하게 마무리되는 것은 아니다. 늘 계획한 대로 일이 풀리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실패를 통해 가장 많이 배운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도하고, 스스로를 안전지대 밖으로 밀어내고 실수를 통해 배운다면 우리는 성장할 것이다. 또한 우리가 성장하면 우리의 기량도 향상될 것이고,결국 우리 학생들도 발전할 것이다. [49쪽]

아이들은 자신이 당신에게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알고 싶어 한다. [58쪽]

당신의 문제는 차에 두고 내려라. 아이들에게는 신나고 활기찬 어른이 필요하다. [91쪽]

우리에게는 매일 우리의 삶 속으로 걸어 들어오는 아이들의 기를 죽일 수도, 반대로 살릴 수도 있는 힘이 있다. 슬프게도 우리가 돌보는 아이들 중 많은 아이들이 우리가 진심으로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믿지 않는다. [105쪽]

순식간에 나는 점수에 매몰되어 버렸고, 내가 보낸 한 해 전체를 하루 동안의 심사로 판단한 것이다. 우리가 아이들의 삶에 영향을 주고 변화시켰다는 사실은 잊고 말았다. 심사 점수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을 하는 것은 아니다. 점수는 중요하다. 그렇지만 점수는 학교에서 얻는 성과의 일부분일 뿐이다. 그것이 ‘좋은 교육’의 유일한 진짜 척도는 아닌 것이다. [157쪽]

학교는 어른들에게 일자리를 주려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학교는 학생들을 위해 존재한다. 또한 당신의 일(그리고 우리의 일)에서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 일을 위해 우리는 아이들에게 이 세상에서 무엇이 가능한지 발견하게 하는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의 상황에 도전함으로써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강렬한 학습 경험을 만들어줄 수 있다. [162쪽]

나는 교직 생활 가운데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찾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적이 여러번 있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들었다가도 금세 사라졌다. 내가 있어야 할 곳은 학교이기 때문이다. 다른 누군가에게 이 일을 맡기고 싶지는 않다. ‘아이들 편’이라는 말은 나의 신조다. 아이들은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다. [165쪽]

급진적으로 보이는 새로운 아이들은 보통 무시당한다. 아이들을 위한 최선의 일을 하고,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를 밀고 나가라! [178쪽]

왜 우리는 현 상황에 도전하고, 결과에 상관없이 아이들을 위한 최선의 일을 하는 데 집중하지 않는 것일까? 그런 일을 하지 않는다면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혁신과 창의성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도 아니다. 그적 똑같은 것을 더 많이 만들고 있을 뿐이다. [178쪽]

우리는 우리를 진로에서 벗어나게 하는 시련들을 이겨내야 한다. 전쟁은 언제나 있겠지만, 왜 우리가 이 일을 하는지를 기억하자. 우리는 그저 우리 자신을 위해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아이들을 위한 전쟁, 아이들에게 최선의 것을 주기 위한 전쟁을 하고 있다. 우리의 아이들은 자격이 있다. [182쪽]

그러니 창의력을 발휘하라. 혁신을 시도하라. 가장 재미없는 학습 과제를 찾고, 그 수업에 재미를 첨가할 기발한 방법을 생각하라. 그러나 목적에 집중하라. 데이브 버제스가 말한 대로 “아이들이 돈을 내고서라도 듣고 싶어 할” 수업을 만들어라. [199쪽]

책을 읽어준 첫날 이후 나는 책 읽어주는 교장이 되었다.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은 단연코 내가 교장으로서 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활동이다. [209쪽]

이 책이 당신을 생각하게 만들고, 몇몇 오해에 도전하고 그리고 밖으로 나와 용기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었기를 바란다. 아이들을 위해 싸워주는 소수의 사람들만으로는 부족하다. 우리 모두가 아이들을 위해 싸워야 한다. 이제 당신이 나설 시간이다. 우리에게는 낭비할 시간이 없다. 왜냐고? 아이들은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219쪽]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올 불확실성에 대비해, 교육을 어떻게 혁신할 것인지? 아이들의 진로 개척과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어떻게 교육할 것인지가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그러다보니, 미래교육, 혁신학교, 핵심역량, 자유학기제, 거꾸로 교실 등 수업혁신 등 표준화된 20세기 교육을 넘어서려는 다양한 요구와 시도가 있습니다. 요구는 넘쳐나지만 정작 학교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도를 따라가기에 버겁고, 교사들은 혁신의 방향과 당장 교실에서 어떻게 혁신하고 선생님으로서 가치를 찾을 것인지 에너지가 고갈되고 있습니다. <br/> <br/>우리 교육에서도 경계를 뛰어 넘으려는 시도와 도전도 많습니다. 효율성이 떨어지고, 사교육에서 지식교육과 학습 효율을 충당하고 있다지만 여전히 우리 교육은 세계 최고 수준이며 그 바탕은 교사와 학생들의 수준과 열망, 노력 덕분입니다. 함께 연구하고 교사 공동체도 많고, 학교 혁신과 수업 혁신도 많습니다. 물론, 통념과 관행을 넘지 못한 체 지치고 교사로서의 삶과 역할에 의욕을 잃어가는 선생님들도 많습니다. <br/> <br/>이 책은 혁신하는 교사, 관성에 숨막혀하는 교사 모두에게 왜 교직을 선택했는지? 교사로서 무엇을 꿈꿨는지? 교실과 수업의 기준이 어디 있는지? 교육 공동체와 이해관계자들과 어떻게 당면한 문제를 풀어갈 것인지?를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사례와 아이디어를 통해 영감을 주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도록 돕습니다. 혁신과 도전이 거창하거나 무겁지 않고, 일상과 교실/학교 안에서 약간의 창의와 노력으로도 변화와 성취가 가능하다고 가볍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br/> <br/>이 책은 저자들이 미국의 교육현장에서 진행했던 혁신과 도전을 30개의 소주제로 나눠 개별적인 사례와 아이디어로 정리했습니다. 30개의 소주제들은 초점을 모두 아이들에게 맞추고, 최고(최선)의 교육을 위해 교사가 아이들과, 학부모와, 동료 교직원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방향을 찾고, 활동을 할 것인지를 짧고 쉬운 사례를 통해 들려줍니다. 미국의 교육 현장의 혁신과 도전 아이디어지만, 우리 교육 현장과 교사들에게도 참고할 수 있고, 에너지를 충전하기에 충분합니다.<br/> <br/>아이들은 좋은 교육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교사도 행복할 자격이 있습니다.<br/><br/><b>[서평]</b><br/><br/>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마찬가지로 교사도 행복한 교육이 어디서부터 시작하는가?<br/>왜 교사가 되었는가? 교사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br/>교육 혁신은 어디서 출발하고, 미래 교육은 어디를 향해야 하는가? <br/> <br/>이 책은 교사의 삶에 빛나는 영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전할 에너지를 다시 일으켜 줄 이야기이자 아이들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 온 혁신의 방향과 원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br/> <br/>이 책의 주제는 제목처럼 아이들에게는 자격이 있고 또 그럴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교육의 주체인 교사가 통념(관성)을 뛰어넘고 경계를 무너뜨리는 도전과 혁신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 주제를 교사 출신 교장인 두 저자가 다른 초중등 교사에게 “왜 교사가 되려고 했는지?”를 다시 떠올리게 하고, 교사의 열정과 도전 의지를 깨우려고 자신들이 시도했던 다양한 도전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br/> <br/>교사와 학교장에게 교실과 교육에서 주도권과 자율성이 부여하고, 공문 처리와 성적에 대한 평가보다 교육을 혁신할 권한을 부여해 준다면 우리 교육은 한 단계 새로운 진화를 거듭할 것입니다. 교육의 진화, 교육의 혁신을 추진할 힘은 다른 누구도 아닌 교사들에게 있습니다. 도전하는 교사들이 혼자가 아니라 서로 협력하고 경험을 공유하면서 관성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찾아가고, 아이들 중심의 가치와 판단을 내리도록 독려합니다. 교사의 존재 이유는 아이들이고, 아이들에게 가치가 있다면 과감히 도전하라고 설득하고 있습니다.<br/> <br/>첨단 기술의 발전과 불확실한 미래사회에 대비하여 교육의 혁신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바로 학생들을 가장 중심에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사가 왜 교직을 선택했는지? 무엇을 꿈꾸었는지? 생각해 본다면 교육의 혁신, 교사의 행복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br/> <br/>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교사의 에너지 넘치는 교육을 응원합니다. 아이들은 자격이 있습니다!

“교육은 살아남기 위해 혁신해야 하고, 경계를 넓혀가야 하고, 색다른 일을 해야 한다. 교육은 또한 관계가 열쇠인 분야이다. 토드와 애덤은 이런 아이디어를 한곳에 모았다. 아이들은 자격이 있다!가 바로 그곳이다. 이제 좋은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 아이들은 더 많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
- 토드 휘터커 Todd Whitaker 『훌륭한 교사는 무엇이 다른가』의 저자, 연설가

“놀라운 책이다! 네슬로니와 웰컴은 사고방식을 획기적으로 전환하는 책을 썼다. 너무도 오랫동안 학교는 순응이 미덕인 곳이었다. 네슬로니와 웰컴은 이 믿음을 산산이 부수고 세상을 바꾸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그들은 먼저 아이들의 가치를 믿는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당신은 자신의 학교와 교실, 그리고-가장 중요하게는-사고방식을 바꿀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방법들을 빠르게 찾게 될 것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7장이다. ‘작은 일’을 실천하는 방법은 어른들이 자주 간과하는 부분이다. 학생 중심의 문화로 바꾸기 위한 실용적인 방법들이 무척 마음에 든다. 틀림없이 이 책은 당신의 정신을 고양할 것이고, 당신이 우리 학생들에게 필요한 변화가 되도록 힘을 줄 것이다”
- 벤 길핀 Ben Gilpin 워너 초등학교 교장, 『Redesigning Learning Spaces』의 공동 저자

“교실에는 지금 대단히 좋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저자인 토드와 애덤은 바로 그 한가운데에 있다. 이 책은 자신이 현재 하는 일을 왜 하는지 이유를 다시 생각해보고, 목적을 되새길 필요가 있는 사람들 모두를 위한 책이다. 아이들은 자격이 있다! 이 주문을 사랑하는 사람이 점점 더 많아지길 바란다. 세상이 얼마나 더 밝아지겠는가. 나는 이 유익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한 저자들의 헌신에 영감과 격려를 받았다. 그들의 노력이 유익한 생각을 더 많이 불러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어린이나 청소년을 돌보는 일을 하고 응원이 필요한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다”
- 브래드 몬태규 Brad Montague [Kid President]의 작가, 연출자, 제작자

“아이들은 자격이 있다!는 아이들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내는 일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다. 아이들을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동참하고 있는 누구에게나 유용한 현실적인 교훈과 아이디어를 준다”
- 스티브 메슬러 Steve Mesler 올림픽 금메달 수상자, [Classroom Champions]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

“토드와 애덤은 경험 많은 교육자나 예비 교육자 모두의 필독서가 될 책을 썼다. 이 책은 모든 위대한 교육자가 알고 있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해준다.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지식을 전달하고 시험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영감을 주고 격려를 해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메시지보다 메신저가 더 중요하고, 할 수 있다고 누군가 믿어준다는 것을 알 때 학생들은 놀라운 일들을 성취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은 특히 시스템 안에서 희망을 잃어가고, 교육자라는 직업의 중요성에 의문을 품고 있는 선생님들에게 필요한 확신을 준다”
- 니콜라스 페로니 Nicholas Ferroni 「피플」지가 선정한 ‘올해의 가장 섹시한 교사’, 작가, 시민 운동가

“토드와 애덤은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웃음을 주고, 학생들과의 관계가 좋아지도록 도와줄 것이다. 당신의 교실과 학교를 더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사라! 아이들도 자격이 있지만, 나는 모든 교사도 매일 자신이 변화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 배움은 우리 모두에게 기쁨이어야 한다. 우리는 모두 그럴 자격이 있다! 이 책에는 이런 아이디어들이 나온다. 차이를 만들어내는 아이디어, 삶을 바꾸는 아이디어, 기쁨을 불러오는 아이디어. 실행하기 그다지 어렵지 않지만 세상에 큰 차이를 가져오는 그런 아이디어. 이런 아이디어들을 실천하자”
- 비키 데이비스 Vicki Davis [Cool Cat Teacher] 블로그 운영자, [Every Classroom Matters] 팟캐스트 진행자

“아이들은 자격이 있다!는 교육자들에게 혁신을 감행하자는 훌륭한- 꼭 필요한-제안을 한다. 토드 네슬로니와 애덤 웰컴은 아이들에게 더 좋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우리의 집단적 창의성을 활성화하는 고무적이고 실용적인 안내서를 만들었다. 활동적인 2인조인 토드와 애덤은 교육자들이 모든 아이를 잘 가르칠 수 있도록 격려할 뛰어난 영감과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부모님이나 어린이를 돌보는 사람도 이 책을 읽는다면 많은 도움을 얻을 것이다”
- 피터 H. 레이놀즈 Peter H. Reynolds 『The Dot』의 저자

“토드 네슬로니와 애덤 웰컴은 모든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고, 동기를 부여하고, 지지하고, 교육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는 보기 드문 교육자들이다. 우리 모두가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모든 아이들이 얼마나 잘 성장하게 될지 상상해보라. 토드와 애덤에게는 언제나 아이들이 먼저다. 아이들은 자격이 있다!는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킴 비어든 Kim Bearden 론 클라크 아카데미의 공동 설립자, 교육자, 연설가, 『Crash Course』의 저자

“아이들은 자격이 있다!에서 토드 네슬로니와 애덤 웰컴은 교육자들에게 애초에 왜 교직에 들어왔는지를 기억하고, 어린이들의 삶에 변화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맨 처음 들게 했던 그 열정을 되살리도록 자극한다. 또한 아이들을 최우선에 두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 정책과 사람들 앞에서 용감해지라고 격려한다. 많은 개인적인 이야기와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조언을 통해 네슬로니와 웰컴은 자신들의 학교에서 교수학습을 향상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 이야기할 뿐 아니라, 날마다 우리 학생들을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것이 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일인지를 일깨워주는 직업적 원천을 만들었다. 무엇보다 아이들은 그럴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 제니퍼 라가드 Jennifer LaGarde 학교 도서관 미디어 코디네이터, 디지털 교수학습 전문가

“아이들은 자격이 있다!는 모든 단계의 교육자들에게 연료를 공급해주는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로 가득 찬 간결하고도 탁월한 책이다. 이 강력하고 작은 아이디어와 이야기 모음은 학부모, 교사, 관리자 누구에게나 정신적 자양분을 줄 것이고, 자신이 애초에 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선택했는지 기억하게 해줄 것이다. 편안히 앉아서 애덤과 토드가 안내하는 길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이 하는 일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나는 그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들의 메시지를 조금씩 더 증폭하면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 그들의 통찰력과 열의, 아이들과의 연결은 지금도 여전히 깊은 감명을 준다. 그리고 의심할 여지 없이 아이들은 그럴 가치가 있다”
- 에릭 월Erik Wahl 그라피티 예술가, 작가

“아이들은 자격이 있다!에서 토드와 애덤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교육자와 리더가 되기 위한 명확하고 강력한 전략을 제공한다. 우리는 이제 아이들을 위한 아주 작은 불씨여서는 안 된다. 우리는 모두 안전지대에서 나와서 학습지대로 이동해야 한다. 다른 혁신가들과 연결되어야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모든 아이에게 온 마음을 쏟게 될 것이다. 아이들은 그럴 가치가 있다!”
- 살로메 토마스-EL Salome Thomas-EL 『The Immortality of Influence』의 저자, 교장

“아이들은 자격이 있다!는 자신의 교실에서 모험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현시대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자신의 안전지대 밖으로 과감히 나서는 교육자들의 영향력에 대한 훌륭한 증언이다. 토드와 애덤은 ‘위험을 감수하는 모험’의 보상이 위험보다 절대적으로 크다는 것을 절묘하게 보여준다. 모든 교육자를 위한 필독서!”
- 데이지 다이어 듀어Daisy Dyer Duerr [Redesigning Rural Education] 설립자, 전미중등학교장협회(NASSP) 디지털 의장

“아이들은 자격이 있다!는 혼란을 헤치고 들어가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바로 관계에 초점을 맞춘다. 토드와 애덤은 다양한 사회경제적 배경을 가진 아이들을 총 20년간 교육하면서 직면한 어려움에 대하여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이야기들을 제공한다. 이 책은 교육계 내에서 기술이 가지는 역할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왔다. 아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은 단지 기술이 아니라 그 기술 뒤의 사람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 브렛 코프 Brett Kopf [Remind] 공동 설립자이자 CEO

“아이들은 자격이 있다!는 자신의 안전지대 밖으로 나가 학교에서 일어나야 할 흥미진진한 배움에 도달하기 위해 영감이 필요한 교사들을 위 한 책이다. 왜 그래야 하냐고? 학생들에게 배움이 의미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동기부여와 이야기, 우리 교실을 변신시키는 단계 등을 제공한다”
- 셸리 산체스 테럴Shelly Sanchez Terrell 『The 30 Goals Challenge for Teachers』의 저자, 교사 양성가

“아이들은 자격이 있다!는 단순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두 명 의 훌륭한 친구와 커피를 마시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우리는 함께 웃고, 몇 번은 울기도 했으며,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아이들을 위해 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의욕이 샘솟았다. 애덤 웰컴과 토드 네슬로니는 손에 영감을 쥐고 있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알려주었다. 그 영감은 바로 이 책, 아이들은 자격이 있다!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도 아이들을 위해 멋진 일을 할 힘이 생기지 않을 수 있는지 한번 시험해보라”
- 브래드 거스탑슨Brad Gustafson 2016년 미네소타 주 우수학교장, 『Renegade Leadership』의 저자

“아이들은 자격이 있다!를 읽으며 눈물이 났다. 이 책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자신의 교사가 읽고 학교에서 실천하기를 바라는 바로 그런 책이다. 창의력을 촉발하고 연결과 배려를 돕는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아이디어가 담겨 있고, 각 장(특히 ‘섬에서 나와라’와 ‘선택과 결정’)의 끝에는 독자가 더 깊이 생각해보게 하는 어려운 질문이 나온다. 특히 유용한 내용은 온라인에서 ‘자신의 동료’를 찾고, 연결된 세상의 힘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한 제안이다. 그 방법을 통해 독자들은 새로운 전문 기술에 접근해 배울 수 있고, 창의적인 교육자 공동체의 일원이 될 수 있다. ‘그럭저럭 살아가는 것’과 ‘쉬운 길을 택하는 것’에 덜 집중하고, 삶을 변화시키고 아이들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는 일에 더 집중하는-또한 아이들을 사랑하는-공동체는 전지구적 배움 공동체의 일원이 된다”
- 잭 안드라카 Jack Andraka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탐험가, 제퍼슨 어워드Jefferson Award 수상자

“아이들은 자격이 있다!에서 토드와 애덤은 깊은 생각과 진심이 담긴 조언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를 불러일으키는 실생활 이야기들을 한데 모아 엮어냈다. 그 결과 교육의 중심에 학생들을 놓기 위한 깊이 있는 공식 이 나왔다. 대담해지고, 용감해지고, 모범을 보이고, 혁신하고, 연결되고, 불확실성과 불편을 포용하고, 부단히 배우고 발전하라. 모든 단계의 교육자들을 위한 탁월한 책이다”
- 앤절러 메이어스 Angela Maiers 교육자, 저술가, [Choose2Matter] 설립자

“우리 모든 학생이 최고의 교육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이 단순한 주장을 어느 누가 반박할 수 있겠는가? 대단히 사려깊고 실용적이고 상식적인 접근법을 통해 애덤 웰컴과 토드 네슬로니는 아이들이 그럴 가치가 있다는 것을 보여줄 뿐 아니라 그것을 하는 데 필요한 단계를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 피터 드위트 Peter DeWitt [Finding Common Ground] 블로그 운영자, 교육학 박사, 저술가

“토드 네슬로니와 애덤 웰컴은 강력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학생들을 위해 어떻게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설득력 있는 서술을 제공한다. 그들이 들려주는 사례에 담긴 열정과 창의력은 지금 꼭 필요한 변화를 위하여,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에릭 셰닝어 Eric Sheninger [교육리더십을 위한 국제센터International Center for Leadership in Education] 선임 연구원

“우리는 모두 아이들의 가치를 믿는다. 애덤과 토드는 우리가 어떻게 아이들에게 영웅이 되어줄 수 있는지에 대한 실용적인 제안과 영감을 제 공한다. 이 책은 우리가 가르치는 일에서 무엇을 사랑하는지, 아이들의 정신을 어떻게 고양할 수 있는지를 기억하게 도와준다. 나의 최고의 날은 학생들이 멋진 날을 보내는 때이다. 애덤과 토드는 재미있고 영감을 주는 이야기와 더불어 학생들의 최고의 날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실용적인 팁을 제공한다”
- 앨리스 킬러Alice Keeler 저술가, 교육공학 전문가

“토드 네슬로니와 애덤 웰컴은 아이들을 교육 활동의 중심에 두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할 뿐 아니라 모든 학교 리더들을 자기개발과 전문성 신장으로 이끌 실용적인 팁과 숙고할 점들을 제안한다”
- 게일 코널리Gail Connelly 전미초등학교장협회(NAESP) 전무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