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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축일 성경 묵상 나해

주일 대축일 성경 묵상 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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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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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153*224*30mm
ISBN13 9788996710592
ISBN10 8996710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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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알베르 반호이
알베르 반호이 추기경, 프랑스 예수회 회원이며 성서학 박사로, 1963년부터 로마교황청 소속 성서대학에서 강의를 해온 신약성서주해 명예교수이기도 하다. 그는 오랫동안 교황청 성서위원회 (1984년에서 2001년까지)의 구성원이었고 1990년부터 2001년까지 출판물들을 감수하였다. 반호이 추기경은 다년간에 걸쳐 수많은 논문서와 과학적인 주해서, 영성 서적 등을 집필하고 출간하였다. 「주일·대축일 성경말씀 묵상」(가해,나해, 다해), 「그리스도의 신비와 그리스도신자의 생활」 「새 계약 안에서의 삶」, 「메시아, 봉헌된 삶」, 「하느님께로부터 온 사랑을 맞아들이기」, 「히브리 서간에 나타난 예수님의기도」, 「성탄의 신비」, 「성찬례의 사도적 영성」외 다수가 있다.
역자 : 오영민
서울 가톨릭대학교를 졸업. 로마 성 알폰소 대학교 윤리신학 박사학위 취득. 광주 가톨릭대학교 교수,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사무처 차장, 춘천교구 교육원장을 지냈다. 옮긴 책으로는 「말씀과 전례」, 「보이지 않는 춤」, 「나는 찾았고 그래서 발견했습니다」,「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나?」, 「꼭 알아야 할 가톨릭 교리 길잡이」, 「영적일기와 함께하는 내 하루의 성경」, 「그리스도의 생애」, 「홀로 걸어서」, 「식별」, 「내 안에 쉬게 하리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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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1주일

이사 63,16-17. 19. 64,1.3-7;1코린 1,3-9; 마르 13,33-37

대림 시기는 다시 오시는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는 기다림의 시기다.
그분은 성탄일에 돌아오실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그분의 오심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오늘 독서는 바로 기다림에 대해 이야기한다. 제1독서에서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께서 오시기를 기다리는 간절한 바람을 드러낸다.
“당신 종들을 생각하시어, 당신의 재산인 이 지파들을 생각하시어 돌아오소서.
아, 당신께서 하늘을 찢고 내려오신다면! 당신 앞에서 산들이 뒤흔들리이다.”
제2독서에서는 바오로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기를” 기다리자고 한다.
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친히 당신이 돌아오실 때 당신을 맞아들일 수 있도록 깨어 있으라고 권고하신다.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한다. 예수님 친히 복음을 통해 말씀하신다.
“너희는 조심하고 깨어 지켜라. 그때가 언제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니 깨어 있어라.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저녁일지, 한밤중일지, 닭이 울 때일지, 새벽일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결코 잠에 빠져드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주님의 오심을 간절한 열망으로 깨어 기다려야 한다.
불행히도 우리는 너무나 자주 잠에 빠져든다. 우리의 영적 생활이 열성적이기는커녕 나약하기 이를 데 없다.
그래서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지 않을 뿐더러 그분의 뜻과 원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또한 그분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에 응답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 미사의 본기도 내용처럼 ‘순수한 사랑을 실천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향해 가기 위해’ 깨어 있어야 한다.
제1독서에서는 주님께서 다시 오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원의가 강하게 드러난다.
이사야 예언자는 모든 민족이 하느님께 버림받은 것 같고 그분의 길에서 멀리 벗어나도록 방치되어 있는 것 같은 고통스러운 상황에 처해 있음을 일깨워 준다.
주님께서 다시 오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바람은 지난날 드러내 보여주신 그분의 모습을 떠올릴 때 더욱 커진다.
그래서 예언자는 말한다. “저희가 기대하지 않았고, 예로부터 아무도 들어보지 못하였던 놀라운 일들을 당신께서 하셨을 때 민족들이 당신 앞에서 무서워 떨었습니다.”
주님께서는 힘이 있으시고 착하신 분이시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의 권능과 선성이 드러나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이런 간절한 기다림은 그리스도인의 마음 안에 자신들의 불충실을 뉘우치는 아픔을 자아낸다. 우리가 진정 주님을 만나기를 갈망한다면 잘못에 대한 의식이 우리 안에 살아나 마음 깊이 후회의 정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그래서 예언자 이사야는 고백한다. “당신은 진노하셨습니다. 저희가 오래전부터 당신께 죄를 지었고 당신께 반항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항상 주님의 부르심에 충실하지 못한 이런 마음 아픈 상황을 자초한다.
그분은 우리를 착한 길, 믿음의 길, 사랑의 길로 인도하시지만 우리는 다른 곳에서 행복을 찾는다. 그래서 이사야 예언자의 말처럼
우리는 부정한 사람처럼 되고, 우리의 의로운 행동은 쓰레기가 되며, 우리 모두 나뭇잎처럼 시들어 죄악이 바람처럼 우리를 휩쓸어 가버리게 된다. 그러나 죄로 인해 고통스러운 상황에 놓일지라도 우리는 계속해 믿음을 가질 수 있다. 주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이다. 이사야 예언자는 이 같은 생각을 두 번이나 반복해 표현한다. “주님, 당신은 저희의 아버지시고, 예로부터 당신 이름은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주님, 당신은 저희 아버지십니다. 저희는 진흙, 당신은 저희를 빚으신 분, 저희는 모두 당신 손의 작품입니다.”
예로부터 하느님은 우리 구원자이시다. 그렇기 때문에 죄로 인해 그분과 우리의 만남이 실제로 막혀서는 안 된다. 우리가 죄를 멀리하기만 하면 곧바로 주님의 도우심을 받아 믿음을 가지고 앞으로 나갈 수 있다.
하지만 기도가 필요하다. “당신 이름 부르며 경배 드리는 자 없었고, 당신을 붙잡으려고 움직이는 자도 없었습니다.”라는 이사야 예언자의 말은 기도가 필요함을 상기시킨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지 않는다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당신과 만남을 준비하는 데 아주 중요한 은총을 허락하실 수 없다.
제2독서에서 바오로는 은총의 보답이 끊임없이 이루어지는 긍정적 상황 ― 코린토 그리스도 신자들의 상황 ― 을 마주한다. 바오로는 말한다. “나는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에게 베푸신 은총을 생각하며, 여러분을 두고 늘 나의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어느 모로나 풍요로워졌습니다. 어떠한 말에서나 어떠한 지식에서나 그렇습니다.” 이렇듯 그리스도 안에서의 상황은 은총으로 풍요롭다.
바오로는 코린토에 풍요로운 결실을 가져온 것이 복음 전파 때문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며 기뻐한다. “그리스도에 관한 증언이 여러분에게 어떠한 은사도 부족함이 없을 만큼 여러분 가운데에 튼튼히 자리를 잡은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은총의 풍요로움 때문에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결정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시기를 더욱더 간절히 기다리게 된다. 우리는 오시는 주님을 만나러 가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해야 한다. 또한 우리 자신을 흠잡을 데 없도록 준비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이런 준비에 대한 부담에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 주님께서는 부담을 다 털어낼 은총을 허락하시기 때문이다. 바오로는 분명히 말한다. “그분께서는 또한 여러분을 끝까지 굳세게 하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흠잡을 데 없게 해주실 것입니다.” 하느님은 충실하신 분이시다. 그분은 우리를 부르셨기에 우리가 “당신 앞에서 거룩하고 흠 없는 사람”(에페 1,4)이 되어야 할 그리스도인의 소명에 일치하는 데 아무런 부족함이 없도록 도와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굳건한 믿음으로 오시는 주님을 만나러 갈 수 있다.
오늘 우리가 듣는 하느님 말씀에 의해 우리 안에 참으로 주님을 영접하고 그분을 만나는 데 필요한 마음가짐이 생겨나야 한다. 또한 결정적인 만남으로 삶 전체가 변화되어야 한다.


대림 제2주일

이사 40,1-5. 9-11; 2베드 3,8-14; 마르 1,1-8

대림 시기는 간절한 기다림의 시기다. 우리는 주님의 오심을 여러 가지 형태로 맞을 수 있다.
주님의 탄생을 기리는 성탄 축일에 그분의 오심을 기다릴 수 있고, 매일의 삶 속에 그분이 임하시기를 기다릴 수 있으며,
또한 세상 마지막 날 그분이 영광스럽게 나타나시기를 기다릴 수 있다.
제1독서는 이사야 예언자의 예언으로 주님께서 오시는 것이 크나큰 기쁨이 샘솟는 원천이라는 사실을 말해 주고 있다.
권위가 넘치는 계시의 첫마디는 하느님께서 하시는 위로의 말씀이다.
“위로하여라, 위로하여라, 나의 백성을.”
그리고 계시는 예고된 복음, 곧 ‘기쁜 소식’에 대한 이야기로 맺어진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시온아, 높은 산으로 올라가라. 기쁜 소식을 전하는 예루살렘아, 너의 목소리를 한껏 높여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라. 유다의 성읍들에게 ‘너희의 하느님께서 여기에 계시다.’ 하고 말하여라.” 주님께서 오신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내적으로 크나큰 기쁨을 누리는 이유다.
반면에 주님께서 아직 이르지 않으셨기에 제자들의 마음이 초조과 의구심에 사로잡힐 뿐 아니라 슬픔과 낙담에 빠져들게 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실을 우리에게 전해 주는 제2독서에서 베드로는 주님께서 당신의 약속 이행을 미루신다고 생각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님께서는 우리가 하듯 시간 계산을 하지 않으신다고 설명한다.
주님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기에 우리는 어떤 의구심도 갖지 말아야 한다.
우리를 기다리게 하는 주님의 의도는 긍정적인 것이다.
그 의도에는 자비롭고 선하신 주님의 마음이 깊이 배어 있다.
그래서 베드로는 분명하게 말한다. “주님께서는 여러분을 위하여 참고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또 그렇기 때문에 베드로는 우리에게 주님의 오심을 맞을 준비만 할 것이 아니라
착하고 거룩한 생활로 그분의 오심을 재촉하여 앞당기라고 한다.
“이렇게 모든 것이 스러질 터인데,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거룩하고 신심 깊은 생활을 하면서, 하느님의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그날을 앞당기도록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날이 오면 하늘은 불길에 싸여 스러지고 원소들은 불에 타 녹아 버릴 것입니다.”
주님께서 오시는 날은 두렵고 무서운 날이다. 하지만 또한 놀라운 희망이 시작되는 날이기도 하다.
우리 모두 그분의 언약에 따라 의로움이 깃든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베드로가 우리에게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가운데 하느님 앞에 티 없고 흠 없는 사람이 되기를 강력히 요구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제2독서는 제1독서 복음과 완전히 조화를 이룬다.
제1독서에서 이사야 예언자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바빌로니아에서의 유배생활이 끝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게 될 것을 알리는 동시에 앞으로 나갈 길을 제시한다.
유배생활을 마친 무리를 하느님 친히 광야를 거쳐 인도하실 것이다.
따라서 길을 닦아 모든 장애물을 없애야한다.
이사야 예언자는 유배자들의 예루살렘 귀환을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여러 해 동안 일한 후 약속된 땅으로 돌아가는 것(창세 29-32장 참조)에 암시적으로 비유한다.
사실 그 여러 해가 모두 야곱에게 쓸모없지는 않았다. 그는 많은 가축과 남종 여종들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이것들은 그가 받은 상급이자 보상이다. 그는 약속된 땅으로 돌아올 때 그들을 앞세운다.(창세 33,2참조)
마찬가지로 유배자들과 함께 돌아오시는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상급과 함께 오신다.
곧 유배 기간 동안 많이 불어난 유배자들과 함께 돌아오신다. 이사야 예언자는 분명히 말한다.
“보라, 주 하느님께서 권능을 떨치며 오신다. 당신의 팔로 왕권을 행사하신다.
보라, 그분의 상급이 그분과 함께 오고 그분의 보상이 그분 앞에 서서 온다.”
하느님께서는 목자에 비유되신다. 야곱은 아주 부유한 목자였다.
하느님께서는 마치 야곱이 자신의 가축 무리를 돌보듯 당신을 믿는 이들을 돌보신다.
이사야는 이렇게 당신 백성을 인도하시는 하느님의 자상하심을 다음과 같이 참으로 감동적으로 전한다.
“그분께서는 목자처럼 당신의 가축들을 먹이시고 새끼 양들을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 먹이는 어미 양들을 조심스럽게 이끄신다.”
복음에서 세례자 요한은 이사야가 예고한 내용을 새로운 양상으로 실현시킨다.
세례자 요한은 주님의 길을 마련하고 그분의 길을 곧게 내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
그는 “골짜기는 모두 메워져라.” 하고 소리친다.
그의 외침에서 골짜기는 하느님 앞에서 우리의 모든 공허한 행동, 곧 우리의 모든 태만한 죄를 상징한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거나 기도를 하는 둥 마는 둥 하는 것은 우리 삶이 공허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이 바로 태만을 고칠 때이며, 열심히 기도할 때이며, 영적 생활을 해야 할 중요한 자리를 마련할 때다.
또 다른 공허함은 이웃에게, 특히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자애롭지 못한 사실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좀 더 너그러워지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 밖의 다른 공허함은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회피하는 사실을 상징할 수 있다.
그는 또한 “산과 언덕은 모두 낮아져라.”고 소리친다. 여기서 낮아져야 하는 산과 언덕은 우리의 오만함과 교만함과 고압적 행위다.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마태 11,29 참조) 우리 구원자의 오심을 맞이하려면, 우리의 태도가 온유하고 겸손해져야 한다.
또한 우리는 “거친 곳은 평지가 되고 험한 곳은 평야가 되어라.
이에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리니 모든 사람이 다 함께 그것을 보리라.”는 이사야 예언자의 말대로 주님과 우리의 결합을 방해하는 모든 장애물을 제거해야 한다.
우리는 이러한 노력을 기쁘게 해야 한다.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가정에서 귀한 손님을 기다릴 때, 것을 신중하면서도 기쁜 마음으로 준비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오실 때 그분의 은총으로 충만해지려면 날마다 기쁘게 그분을 기다리며 그분의 오심을 준비해야 한다.
우리가 기다리는 구원자는 성령의 힘과 사랑의 힘으로 우리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지니신 구원자이시다. 그래서 세례자 요한은 말한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사실 성령께서는 우리 마음속에 하느님의 사랑을 부어 주신다.
그리고 점점 더 많이 부어 주실 것이다.
--- 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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