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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의 게임 1

초인의 게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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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286g | 118*175*30mm
ISBN13 9791104918476
ISBN10 110491847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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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눈 쌓인 광화문 광장에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세 위인의 동상이 있었다.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서문엽.
한겨울이라 그런지 인파가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서문엽의 동상에서 사진을 찍는 외국인 관광객이 심심찮게 보였다.
그런데 그때였다.
번쩍!
별안간 허공에서 사람 하나가 나타나 추락했다.
쿠우웅!
무거운 특수 합금 갑옷으로 무장한 탓에 육중한 소음이 울려 퍼졌다.
“헉!”
“깜짝이야!”
“What?!”
근처에 있던 행인들이나 외국인들이 혼비백산했다.
아무것도 없었던 허공에 마술처럼 사람이 나타났으니 놀라지 않을 도리가 없었다.
젊은 남자였다.
옛날 지저 문명과 싸우던 초인들이 입었던 것 같은 갑옷은 여기저기 찌그러지고 찢겨져 있었다.
그리고 그 남자의 얼굴은 모두를 당혹시켰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를 리 없는 얼굴이었기 때문이다.
“이거 장난이지?”
“피가 흐르잖아!”
“마, 말도 안 돼!”
그랬다.
죽어가는 남자는 서문엽의 동상을 쏙 빼닮아 있었다.
이후, 구급차가 남자를 실어갈 때까지 사람들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계속 촬영했다.

[던전 귀환자 출현, 서문엽 추정]
[7영웅 서문엽, 17년 만의 기적의 생환]
[인류를 구원한 서문엽, 17년을 건너뛴 귀환]

미스터리한 뉴스가 전 세계 미디어를 강타했다.
죽어서 신화가 되었던 영웅의 귀환이었다.

***

지저 문명의 몰락으로 초인과 던전 산업체도 몰락했다.
더 이상 공략할 던전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던전이 없으면 우리가 만들자.

던전 산업체가 이러한 아이디어를 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배틀필드.
가상의 던전에서 초인들이 팀을 이루어 서로 싸우는 신종 스포츠였다.
초인들이 엄청난 육체 능력과 초능력으로 펼치는 어마어마한 폭력은 대중을 강렬하게 사로잡았다.
배틀필드는 삽시간에 세계 최고의 메이저 스포츠가 되었다.
물론 폭력성 때문에 배틀필드를 거부한 나라도 있었다.
대표적인 국가가 대한민국.
한국 정부는 배틀필드가 초인들의 폭력성을 자극한다고 생각해 일절 허용하지 않았다.
이것은 큰 오판이었다.
정부의 입장 표명 후, 배틀필드를 꿈꾼 수많은 초인이 해외로 빠져나간 것이다.
초인 유출은 곧 국력 하락.
정부는 그제야 부랴부랴 배틀필드를 허가하고 리그와 협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이미 실력 있는 초인은 전부 한국을 떠나 해외에서 국적을 취득한 뒤였다.
이로 인하여 한국은 한순간에 배틀필드 약체 국가로 전락했다.
서문엽과 백제호.
인류를 구한 7영웅 중 무려 2인이나 배출한 나라치고는 비참한 몰락이었다.

***

대한민국 대 프랑스.
배틀필드 국가 대표 A매치 경기.
원형 경기장을 가득 채운 수만 관중이 4방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바라보며 열띤 응원을 했다.
하지만 응원이 무색하게도 한국 대표 팀은 무참히 박살 났다.

-위기! 프랑스의 공격이 시작됐는데 우리 선수들 제대로 대응을 못 합니다! 뭐 하나요?!
-나단! 나단 베르나흐! 나단 선수가 우리 선수들을 학살합니다! 6킬! 7킬?!

한국 선수들이 무참히 죽어나갔다.
물론 가상공간의 아바타가 소멸될 뿐, 실제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선수들의 아바타는 치명적인 타격을 받으면 소멸되도록 되어 있는데, 그때 고통은 차단되지만 정신적인 충격은 남는다.
때문에 배틀필드 선수들이 매일 정신과 의사의 케어를 받는 것이고, 그럼에도 정신적인 문제로 은퇴하는 것이었다.
그래서였을까.
한 번 밀리기 시작하자 한국 대표 팀은 두려움에 질려 우왕좌왕했다.
제대로 된 조직적인 저항을 못 하고 분쇄당하는 한국 팀.
프랑스 대표 팀의 에이스 선수에 의해 추풍낙엽처럼 아바타가 무더기로 소멸된다.
“대체 뭘 하는 거야!”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감독 백제호가 소리를 질렀다. 감독이 보기에는 너무 끔찍한 광경이었다.
그가 한국 대표 팀의 감독을 맡고서 이번이 3번째 경기였다.
지난 2경기를 연패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어느 정도 달라진 모습을 증명했어야 했다.
하지만…….
7영웅 일원이자 서문엽의 친구였던 백제호조차도 한국 대표 팀을 구제하지 못했다.
“아무리 상대가 세계적인 플레이어인 나단 베르나흐라고는 하지만 저렇게 아무 저항도 못 해보고…….”
스타 플레이어에게 주눅 들어서 꼼짝 못하는 추태라니.

-아 이런, 금방 전멸하고 맙니다!

중계진마저도 충격을 받은 광경이었다. 추풍낙엽처럼 한국 팀은 몰살당했다.

-대한민국 대표 팀 11명이 전멸함으로써, 2세트도 프랑스의 대승입니다.
-1세트 2-11, 2세트 1-11. 정말 치욕스럽습니다. 그나마 백하연 선수가 꾸준히 킬을 올려서 홀로 분발했습니다만 소용없었죠.
-네, 그냥 일방적으로 당하다가 끝난 경기였습니다.

“우우우우!!”
“그냥 나가 뒈져라!”
“이게 국가 대표 경기냐?”
“대표 팀 싹 갈아치워! 백하연 빼고 전부!”
경기장의 수만 관중이 분노를 표출했다.
백제호는 한숨을 쉬었다.
‘개판이다.’
이미 부와 명예를 다 가지고 있었던 백제호가 새삼스럽게 배틀필드 국가 대표 감독직을 맡게 된 것은 순전히 딸 때문이었다.
오늘 유일하게 정상적인 활약을 했던 한국 국가 대표 선수 백하연이 바로 백제호의 딸이었던 것이다.
7영웅의 딸로 주목받은 백하연은 아니나 다를까, 남다른 기본기와 센스로 명성을 떨쳐 삽시간에 국가 대표가 되었다.
그런데 국가 대표가 되고부터 백하연은 연전연패의 수렁에 빠진 대표 팀에서 고통받았다.
영웅의 딸이라며 잔뜩 칭송하고는, 경기에서 지고 나면 활약을 못했다고 욕을 했다.
대표 팀 내부에서도 실력도 없는 주제에 괜히 찝쩍거리는 놈들이 있어 고통이 2배였다.
그래서 보다 못해 백제호가 딸을 도와주고자 감독직을 허락한 것이다. 부녀가 함께 국가 대표가 되었다며 또 멋대로 호들갑 떠는 여론에는 진저리가 났다.
이제는 그런 기대마저 사라졌을 테지만 말이다.
경기가 끝나고 더그아웃 옆에 설치된 원통형 접속모듈에서 선수들이 하나둘 나왔다.
딸 백하연도 울분을 머금고 고개를 푹 숙인 모습.
백제호는 씁쓸함을 느꼈다.
한때, 한국의 초인들은 투지가 강하고 지독하다고 평가받던 시절이 있었다.
바로 지저 전쟁 시절의 이야기였다.
하지만 다 옛날 얘기였다.
이제는 실력은 물론 정신력도 밑바닥인 한국 선수들이었다.
강인한 자질을 가진 녀석들은 다 옛날에 해외로 빠져나갔으니까.
‘혹은 죽었거나.’
백제호는 죽은 서문엽을 떠올렸다.

“너희들 말이야.”

무너지는 최후의 던전.
통제에서 풀려나 미쳐 날뛰는 괴물들에게 쫓기고 있을 때였다.

“돌아가면 내 위인전 한 권씩 써라.”

서문엽은 그 유명한 유언을 남긴 채, 그대로 뒤돌아 괴물들에게 뛰어들었다.
백제호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뒷모습이었다.
‘엽아, 네가 살아 있었으면 좋았을걸.’
오늘 같은 날은 특히나 더 죽은 친구가 떠올랐다.
서문엽이 살아 있었더라면 오늘 같은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으리라.
서문엽이라면 선수로서도 감독으로서도 최고가 되었을 것이다.
최후의 던전 공략까지 이끈 위대한 리더였으니까.
“감독님, 인터뷰하러 가셔야죠.”
코치가 조심스럽게 백제호에게 말했다.
백제호는 고개를 끄덕였다.
“대국민 사과나 하러 가야겠군. 그러라고 날 감독에 앉힌 거니까.”
“감독님…….”
“이 팀은 무리야. 너무 나약해. 기본기도, 정신도.”
“아직 감독이 되신 지 얼마 안 되셨잖습니까. 이제 시작입니다.”
“아냐, 이번 인터뷰에서 사퇴라도 표명하든지 해야겠어.”
“가, 감독님!”
“서문엽이라도 살아 돌아온다면 모를까. 나로서는 무리야. 더 내 명성 깎아먹기 전에 빨리 관둬야지.”
“가, 감독님마저 관두시면 정말 답 없습니다.”
코치들이 만류를 했다.
사실 가장 무서운 것은 국민들의 분노였다.
현재 그걸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은 국민 영웅인 백제호밖에 없었다.
뭘 해도 용서를 받는 백제호가 있기에 대표 팀의 코칭스태프도 숨통이 트인 것이었다.
하지만 그건 그들의 사정이고, 백제호는 더 이상 의욕이 없었다.
‘이번 대패의 책임을 져서 사임해야겠다.’
얼른 손 털고 나갈 생각으로 충만할 때였다.
갑자기 핸드폰이 윙윙 진동했다.
발신자는 한국 배틀필드 협회장 박진태. 감독이 되어달라고 애걸복걸하던 작자였다.
“예, 협회장님.”
-이보게, 소식 들었나?
“대표 팀이 참패해 나라 망신 뻗친 소식이요? 직접 코앞에서 목격했지요.”
-이 친구 참, 그거 말고!
“그럼 뭡니까?”
-서문엽 말이야!
순간 백제호의 표정이 경직되었다.
서문엽에 대한 그리움이 남다른 백제호였지만, 다른 사람 입에서 그 이름이 언급되는 것은 좋아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협회장은 눈치 없이 흥분한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
-서문엽이 살아 돌아왔어!
그 말에 백제호는 인상을 썼다.
“또 어떤 루키인지는 모르지만 그 이름을 함부로 붙이지 마십시오.”
-아니, 그런 뜻이 아니야. 비유가 아니라 말 그대로, 서문엽이 살아 돌아왔다니까!
“그게 무슨 개소리입니까?”
-던전 귀환자라고!
“예?”
던전 귀환자.
던전에서 귀환한 초인을 일컫는데, 지저 전쟁이 끝난 지 17년이 지난 지금은 쓰이지도 않는 단어였다.
-무려 17년짜리 시공 왜곡이 일어난 던전 귀환자라고!
순간 백제호의 사고가 경직되었다.
던전에서 귀환할 때 시공의 왜곡이 몇 시간에서 며칠 정도 발생한다.
그런데 무려 17년짜리 시공 왜곡은 듣도 보도 못했다.
그때였다.

-경기장을 떠나시는 관중 여러분, 잠시 긴급히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경기장의 중계진도 지금 막 속보를 받은 모양이었다.

-일단 영상을 보시죠.

이윽고 대형화면에 경악스러운 영상이 재생되었다.
일반인이 핸드폰으로 찍었는지 초점이 조악했다.
지저 전쟁 시절의 두터운 중무장을 한 사내가 피투성이로 광화문 광장에 쓰러졌다.
이 무슨 드라마틱한 연출이란 말인가?
버젓이 서 있는 서문엽의 동상 아래에서 죽어가고 있는 진짜 서문엽이라니 말이다.
서문엽의 얼굴을 본 백제호는 소름이 돋았다.
‘진짜 엽이다!’
걸레짝이 된 갑옷의 파손 상태가 지저 괴물들에게 당한 게 틀림없는 형태였다.
그 시절 던전에서 목숨 걸어본 베테랑 초인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저건 괴물과 사투를 벌인 흔적이 맞다.

-보시다시피 서문엽 씨로 추정되는 던전 귀환자가 광화문 광장에 나타났다고 합니다.

수만 관중들이 충격에 술렁였다.
한국 대표 팀 선수들은 물론, 프랑스 대표 팀까지도 놀란 얼굴이었다.

-다시 알려 드립니다. 서문엽 씨가 살아 돌아왔습니다. 17년이나 늦었지만 살아 있었습니다.

충격에 이성이 날아갔다.
다음 순간, 백제호는 경기장 밖으로 뛰쳐나가고 있었다.
어찌나 마음이 급한지 자신의 초능력인 순간 이동도 쓸 생각을 못한 채, 백제호는 지하 주차장에 세워진 차에 올라탔다.
‘말도 안 돼, 거기서 어떻게 살아 돌아와?’
통제에서 벗어나 미쳐 날뛰는 괴물 떼를 백제호도 보았다.
그 공포.
그 절망.
그 속으로 서문엽은 뛰어들었다.
지금도 악몽으로 꾸고 있는 또렷한 기억. 깨어나면 다 지나간 일이라 다행이라고 안도한다. 17년이나 세월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말이다.
그런 곳에서 살아 돌아올 수 있을 리가 없지 않은가.
하지만 서문엽은 언제나 기적을 만드는 남자였다.
‘혹시나 엽이라면……!’
누군가가 장난친 날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절반 이상이었다.
그러나 혹시나 하는 희망이 차올랐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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