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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억하지 못합니다

나는 기억하지 못합니다

: 하버드 법대, 젊은 법조인이 그린 법정 실화

리뷰 총점9.1 리뷰 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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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520쪽 | 676g | 148*210*35mm
ISBN13 9791159313189
ISBN10 115931318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그 남자의 이야기를 가지고 지금까지 10년도 넘는 세월을 끌고 있다. 내가 전혀 몰랐을 수도 있는 그 이야기에는 조금씩 다르게 진술된 사실들이 산재해 있었다. 나는 저 자백 테이프에 해당하는 녹취록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여러 번 읽고 또 읽었다. 그의 또 다른 자백 녹취록도 읽었다. 내가 쓴 글보다 그가 한 말을 더 잘 알 정도였다. 나는 그 녹취록을 시발점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가 살던 장소와 금발 꼬마 소년을 살해한 장소, 그가 근무하다 체포된 주유소까지 가보게 되었다. 녹취록을 읽은 후 그 남자 일생일대의 일들이 벌어졌던 루이지애나 곳곳을 찾아가봤더니 그의 어머니와 누이들, 금발 소년의 엄마, 과거 속 모든 인물들이 상상되었다. 그런 다음 나는 뉴올리언스를 떠나 멀고도 외로운 길을 운전해서 루이지애나 주립 교도소 앙골라로 갔다. 가서 면회실 책상을 사이에 두고 이 남자, 그 살인범을 만났다. 만나서 이 테이프에 나온 바로 그 눈을 마주 봤다. 이 테이프 때문에 나는 내가 믿고 있던 모든 것을 반추해보게 되었다. 법뿐만 아니라 내 가족과 내 과거에 대해서도 재고해야 했다. 차라리 그 테이프를 보지 않았더라면. 내 삶이 보다 단순하던 그 이전 시절에 머물렀더라면. --- p.23

나는 왜 로렐라이가 전체 질문에 문을 닫아버리고 자기 아들이 추행당하지 않은 쪽으로 믿어버리려고 했는지 알 수 있었다. 좀 더 쉽게 견딜 수 있는 방법을 원했던 그녀를 내가 어떻게 나무랄 수가 있겠는가? 좀 더 깔끔한 이야기를 선택한 그녀를 내가 어떻게 나무랄 수 있겠는가?
하지만 과거를 외면하겠다는 결심이 무해하지는 않다. 내가 오로지 나만 기억하는 일에 대한 책을 쓰고 있다고 우리 아버지가 사람들에게 말했던 그 크리스마스 파티 다음 날 아침, 나는 아버지에게 정면으로 따졌다. 내 여동생 니콜라도 내 편이 되어 그건 말도 안 된다고 했다. 그녀도 물론 그 학대를 기억했다. 우리 모두 기억했다. 그런데 2년 뒤 그녀가 내게 말했다. “난 나를 학대받지 않은 사람으로 생각하기로 결심했어.” 나는 그 말을 듣는 게 참혹할 정도로 힘들었다. 우리는 같은 방을 썼다. 나는 할아버지가 그 애에게 손대는 모습을 봤다. 할아버지는 나를 침대에서 끌어내 화장실로 데려갔는데 거기 그 애가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할아버지가 바지 지퍼를 내리고 우리 손을 자기 몸으로 잡아끌었다. 그건, 없던 것마냥 그 애가 돌이킬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그럴 수는 없는 일이었다. --- p.372~373

그날 이후로 몇 년이 지난 뒤(할아버지가 죽은 지 18년이 되던 해였다) 어느 날 오후였다. 내가 산부인과 진료실에 있을 때 의사가 말했다. “몸 안에 흉터가 있어요.” 같은 말을 전에도 들은 적이 있었지만 나는 늘 그 문제를 회피했었다.
이번에는 피하지 않았다. “어떻게 해야 흉터가 생기나요?”
의사는 대답이 없었다. 나를 보기만 했다.
“어렸을 때 성적 학대를 당했어요.” 내가 말했다. 목소리를 가다듬으려고 애썼다. “할아버지한테요. 그 때문일까요?”
그녀가 고개를 끄덕였다.
내 얼굴은 이미 눈물로 젖어 있었다. 검진을 하면서 의사가 내 조직을 떼어냈다. 메스가 내 안쪽을 긁어낼 때 따끔하고 데는 느낌이 들어서 몸이 떨렸다. 나는 그 전에는 감각이 없었다. 두려움도 슬픔도 혹은 심지어 통증이 있다는 의식도 없었다. 그저 떨면서 아무것도 없다는 느낌만 깊이 들어서, 그 떨림조차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일어나는 것 같았다. 그러다가 그 떨림이 내 안에서 북받쳐 올라 결국은 꾹꾹 삼켜 누르는, 누더기 같은 흐느낌으로 터져 나왔다.

그날 그는 서른일곱 살이었다. 하지만 통로를 지나 내게로 걸어올 때 그는 서른일곱으로 보이지 않았다고 기억한다. 어머니의 배를 가르고 꺼낸 아기로 보였다. 석고 붕대를 달처럼 둥글게 갈라낸 다음 꺼낸 아이였다. 갈색 머리에 주근깨, 뻐드렁니를 가진 소년으로 보였다. 그가 옐로우드 뿌리 위로 몸을 수그리고 지저분한 손으로 들고 있던 흑백사진에 대고 말을 걸었다. 그는 열여덟 살, 친구의 픽업트럭에 앉아 있었다. 바깥에는 별들이 찬란했고 그는 달콤한 슈냅스를 병째로 마시다가 용기를 내어 정신병원으로 걸어 들어가서 자기가 아는 바대로 자기의 정체를 말했다. 그는 스물여섯 살, 한 팔로 제러미의 목을 졸랐다. 제러미가 허공에 대고 발길질을 너무 심하게 하는 바람에 부츠가 벗겨져 바닥으로 떨어졌다. 아이의 몸은 이내 축 늘어졌고 그렇게 아이가 죽었으니 그는 살인자가 되었다. 지금도 그리고 언제까지나. 그는 이제 마흔아홉 살이고 내가 가진 파일 속 마지막 페이지를 그가 썼다. 너무 최근 글이어서 다른 문서처럼 박스에 들어가지도 않고 그냥 낱장 그대로 내게 전달됐다. 그 글은 판사에게 보내는 편지였다. “제가 족보 연구를 한다는 걸 알고 계시지요. 저는 정말 그 일이 재미있습니다!” 그는 자기 조상에 대한 기록을 찾느라 몇 년을 보냈노라고 편지에 썼다. 하지만 자기 집안 가계 이야기에 아직도 구멍이 많았다. 좀 더 깊이 파고들고 싶은데 판사님께서 부디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나는 그 필요를 안다. 그가 과거를 충분히 깊게 파보면 아마도 그는 이해할 것이다.
-- p.490~491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3부로 구성돼 있고, 리키의 이야기와 알렉산드리아의 이야기가 번갈아가며 서술된다.

1부 ‘범죄’는 리키가 저지른 살인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리키는 이웃에 사는 여섯 살짜리 사내아이 제러미를 성추행하고 살해한 뒤 담요에 말아 옷장에 넣어놓은 채 아무 일 없다는 듯 생활한다. 아이가 실종된 후 경찰이 대대적으로 수색을 펼치지만 종적을 찾을 수 없다가, 아동 추행죄 전과범이었던 리키 랭글리를 기억해낸 보호관찰 담당자의 신고로 리키가 체포되고 시신이 발견된다.

2부 ‘결과’는 리키와 알렉산드리아의 성장 과정이 소개된다. 두 사람 모두 어린 시절 가까운 가족(리키는 아버지, 알렉산드리아는 외조부)으로부터 학대당하고 방황하는 심리가 섬세하게 묘사된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전혀 달라 보이는 두 사람의 공통점이 하나둘 표면에 드러난다.

3부 ‘재판’은 알렉산드리아가 리키의 재판을 직접 취재한 과정이 펼쳐진다. 제러미의 엄마 로렐라이의 행적을 추적하고, 제러미의 묘소와 리키 부모의 묘소를 찾아가고, 리키를 면회한다. 재판정에서 검사와 변호인 간에 벌어지는 공방, 사형 구형을 꺼리는 판사들, 증인들의 증언, 제시된 증거, 배심원의 판단도 자세히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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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다면적이고 도발적인 작품! 트라우마를 다루는 글의 한계를 넓혔다.
- [뉴욕타임스]
철저하게 비범하다. 문장이 아름다워서만이 아니다. 지적인 정직함 때문만도 아니다. 아이들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골라내는 부모도, 피고인을 변호하고 기소하는 법조인들도 사건과 인물을 만들어낸다는 점을 보여주는 등, 우리가 하는 이야기가 얼마나 편파적일 수 있는지 저자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의 눈에 이야기란 근원적인 것이면서 동시에 믿을 수 없는 것이다. 담대한 작품!
- [타임스]
좀처럼 잊을 수 없는 이 이야기는 트루먼 커포티의 『인 콜드 블러드』를 연상시킨다. 회고록과 범죄 실화가 혼합된 고딕물인 이 책에 가득한 비밀은, 조용히 묻어두려는 주위 사람들의 온갖 시도에 맞서 저자가 기어이 표면으로 끌어 올린 것들이다. 용감하게 평정을 흔든다. 진정성이 느껴지는 진정한 범죄물이다.
- [런던선데이타임스]
꿈의 점묘화와 같은 산문, 선명한 아름다움과 만연한 참상!
- [보스턴글로브]
범죄 실화를 다룬 진정한 걸작!
- [보그]
회고록과 범죄 실화가 혼합된 이 작품은 두 장르에서 모두 두각을 드러낸다. 당신이 마지막 페이지를 덮은 뒤에도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이다.
- [엔터테인먼트위클리]
이 책은 범죄 실화 회고록의 정수를 보여준다. 저자는 사실, 몸, 말에 관한 글을 써서 어머니, 아버지, 아이 모두의 부조화를 완벽하게 드러냈다.
- [LA북리뷰]
소설을 제쳐버리게 만드는 이 논픽션은 흥미진진한 실제 범죄 이야기를 용기 있는 회고와 함께 엮어냈다. 이 책을 읽으면 진실을 직시하는 것이 우리에게 남은 유일한 선택지임을 깨닫게 된다.
- [레드북]
탁월한 글쓰기와 스토리텔링 기법 때문에 책을 떠날 수가 없다. 마르자노 레즈네비치는 우아함, 힘, 생생한 감정이라는 하나, 둘, 세 번의 펀치를 아름답고도 능숙하게 구사한다.
- [버펄로뉴스]
좀처럼 잊을 수가 없다. 연구 조사가 흠잡을 데가 없다. 그녀의 글은 놀라울 정도로 함축적이며 긴장감으로 팽팽하다. 이 작품의 미묘한 뉘앙스는 다른 범죄 실화 작품과 차원이 다르다.
- [퍼블리셔스위클리]
완성도가 높은 데뷔작이다. 비밀, 고통, 복수, 이윽고 진실이라는 파악하기 힘든 개념에 대한 흡입력 있는 서사를 보여준다. 정서적 상처에서 비롯된 생생한 아픔을 강력하게 그려냈다.
- [커커스리뷰]
글이 너무나 뛰어나서 헤어 나올 수가 없다. 감동적인, 소장 필수작이다.
- [라이브러리저널]
경이롭고, 긴장감이 넘치고, 감동적이다. 이 책은 장르를 거부하며, 전혀 다르면서 기억에 남는 어떤 것으로 변모했다.
- [북리스트]
좀처럼 잊을 수가 없다. 마르자노 레즈네비치는 자신에게 이상하게도 친숙한 어느 사건을 파고들다가 급기야는 정의, 용서, 진실에 대한 이해에 직면하게 한다.
- [버즈피드]
긴장감 넘치고 매혹적이다.
- [버슬]
이 책은 금년에 내가 읽은 가운데 최고의 책이다. 그저 놀라울 뿐이다.
- 폴라 호킨스 (『걸 온 더 트레인The Girl on the Train』 저자)
실제 범죄와 회고록을 매혹적으로 혼합한 이 책은 구성이 정교하고 감정이 생생하며 단호하다. 알렉산드리아 마르자노 레즈네비치는 기억과 정의, 공감의 한계에 대해 떨칠 수 없는 묵상을 펼쳐냈다.
- 톰 페로타 (『레프트오버The Leftovers』 저자)
자서전과 저널리즘, 다큐멘터리와 상상, 목격과 깨달음, 연약함과 끔찍함 사이를 오가는 이 작품의 균형 잡기는 능수능란하고 아름답다. 좀 더 그릇이 작은 작가가 썼다면 실패작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알렉산드리아 마르자노 레즈네비치는 절묘해서, 절묘하도록 까다로운 예술 작품을 선사하면서 우리의 관심과 양심, 마음을 강력하게 요청한다.
- 매기 넬슨 (『모험가들The Argonauts』 저자)
놀라운 책이다. 타협 없는 정밀성과 깊은 연민으로 가득하다. 알렉산드리아 마르자노 레즈네비치는 살인 사건과 그녀 자신의 경험을 발가벗겨서 우리가 과거를 어떻게 이해하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그 매력으로 당신을 사로잡아 놓아주지 않으며 계속해서 질문을 던진다. 과연 이야기 하나가 진실의 전모를 담을 수 있을까.
- 설레스트 응 (『작은 불씨는 어디에나Little Fires Everywhere』 저자)
이 책은 지금까지 내가 읽었던 어떤 살인 사건 이야기와도 다르다. 취재 보도로든 회고록으로든 걸작이다. 발터 벤야민의 유명한 말에 따르면, 모든 위대한 예술 작품은 장르를 해체하거나 창조한다고 했다. 이 책은 두 가지 모두 이루었으니 그 위대함을 부인할 수가 없다.
- 저스틴 세인트 저메인 (『총의 아들Son of a Gun』 저자)
이 책은 침묵과 그것을 지탱하는 폭력에 대한 해부이자 탁월한 목격담으로서 공적이면서도 동시에 사적인 이야기다. 이 책은 확실성이라는 거짓 위로를 거부하는 동시에 용서할 수 없을 만큼 끔찍한 범죄뿐만 아니라 그런 범죄를 용서하는 황당한 인간의 은총을 가늠해보려는 인간 수단의 역부족 역시 직시한다. 심오하고 매력적이다.
- 가스 그린웰 (『당신의 소유What Belongs to You』 저자)
탁월한 작품이다. 너무나 매혹적이라 헤어 나오기 힘들다.
- 소피 해나 (『모노그램 살인 사건The Monogram Murders』 저자)
강력하고 웅변적이며 파란만장하다. 삶 본연의 복잡성을 포용하는 드문 작품이다.
- 마크 해던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The Curious Incident of the Dog in the Night-Time』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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