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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로 돌아가다

마르크스로 돌아가다

: 경제학적 맥락에서 고찰한 철학 담론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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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26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952쪽 | 1282g | 153*224*40mm
ISBN13 9788946071148
ISBN10 894607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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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 자 소 개
김태성 한성문화연구소 소장
김순진 한신대학교 중국학과 부교수
고재원 가톨릭대학교, 숭실대학교 중문과 외래 강사
피경훈 국립목포대학교 중국언어와문화학과 조교수
김현석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 서울시립대학교 중국어문화학과 등 외래 강사
임춘성 국립목포대학교 중국언어와문화학과 교수
감 수 자 소 개
정성진 경상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서유석 호원대학교 교양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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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는 근대화된 사물화(세속화)로 가는 과정에서 과학적 이성의 기초 위에서 다시금 인간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다시 비과학적인 인간주의로 돌아가선 안 될 것이다. 따라서 역사적 차원에서 보든 현실적 차원에서 보든, 청년 마르크스를 근거로 하는 인간학 마르크스주의는 이미 시대가 지난 근대적 신화일 뿐이다. 최근에 일어난 이러한 신화의 파멸 사례로 소련과 동유럽의 인간주의적 사회주의가 실패한 것을 들 수 있다. _78쪽

청년 마르크스에 의거해 마르크스주의에 주석을 가하는 데 반대하는 것은 결코 그릇된 방법이 아니다. 이는 이 책의 기본적인 이론방향이기도 하다. 하지만 마르크스의 ‘가장 성숙한’ 『자본론』을 마르크스주의의 본질을 인식하는 과학적 방법의 유일한 통로로 간주하는 것은 비과학적이다. 마르크스주의의 방법에는 오로지 경제학의 추상에서 구체로 서술하는 방법만 있는 것이 아니며, 게다가 오로지 결론에만 관심을 갖고 사상의 형성 과정을 진지하게 연구하지 않는 것은 과거 교조주의적 연구 지평의 근본적인 폐단이기 때문이다. _84쪽

이 책의 중요한 이론적 방향은 첫째, 둘째 유형의 텍스트를 진지하고 깊이 있게 이해하거나 연구하지 않는다면 마르크스의 이런 정식 문헌에 대한 연구와 토론이 완전하고 과학적인 인식의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점이 특히 마르크스주의 철학 연구계가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_86쪽

바로 여기서 과학은 두 가지로 분리된다. 하나는 우리에게 물체와 그 성질에 관해 정확한 지식을 알려주는 ‘서술과학’이고, 다른 하나는 사건이 어떻게 발생했는지를 설명해주는 ‘실험과학’이다. 자연과학에서 식물학은 서술과학이고 화학이나 물리학은 실험과학이다. 그리고 사회과학에서 통계학은 서술과학이고 정치경제학은 실험과학이다. 이는 아주 재미있는 구분이다. _104쪽

고전경제학에 대한 헤겔의 전체적인 인식이 상당히 정확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헤겔은 경제학이 사람들의 눈에 임의적으로 보이는 우연적인 시장 활동에서 필연적 연관성과 운동법칙을 포착하는 학문이라는 점을 인식했다. 헤겔이 보다 자각적으로 ‘보이지 않는 손’을 포착하려 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헤겔의 연구 방향이 우리가 상술한 고전경제학의 사회유물론을 분석하는 방법과 논리적으로 서로 접근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_151쪽

과거에 우리는 이미 마르크스 사상의 이러한 전환이 상당 정도 그가 ≪라인신문≫에서 일했을 당시에 현실 문제에 대해 의견을 발표했다가 좌절에 부딪친 데서 유래한다고 알고 있었다. 그의 사상 깊은 곳에는 실제로 황급히 현실생활을 이해하려는 충동이 숨겨져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영혼의 흔들림은 역사, 특히 프랑스대혁명에 대한 그의 관심을 구체적으로 나타내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헤스와 청년 엥겔스의 영향으로 정치경제학과 현실생활에 대한 관심으로 실현되었다. 또한 마르크스의 이러한 사상 전환의 이론적 원인으로 이전에는 주로 포이어바흐의 외재적 영향이 거론되었다. 마르크스가 포이어바흐의 논저를 읽고 순식간에 ‘포이어바흐파’가 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 상황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았다. _256쪽

이러한 새로운 철학이론의 수립은 마르크스의 이 독서 과정의 마지막 지점 『밀 노트』에 와서야 실현되었다. 그렇게 해서 『파리 노트』에서의 가장 중요한 사건이 자연스럽게 발생했다. 마르크스가 이전의 실어상태에서 갑자기 벗어나 경제학 텍스트에 대한 비판적 지배권을 새롭게 획득한 것이다. 이것은 마르크스가 더는 스미스와 리카도의 뒤를 쫓아 피동적으로 끌려 다니지 않고 진정으로 논리의 입구를 찾아냈음을 의미한다. _292쪽

우리는 이어지는 거의 모든 발췌에서 마르크스가 이미 경제학의 구체적인 이론에 대해 비평과 주해를 할 능력을 갖추기 시작했으며, 심지어는 매우 뛰어난 사상을 발휘하는 일도 적잖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마르크스는 이처럼 짧은 시일 내에 완전히 새로운 전문적인 학문 영역으로 진입했다. 이러한 질풍과도 같은 급속한 변화는 실로 매우 드문 일이다. 물론 당시 마르크스의 수중에는 아직 과학적 방법이 없었다는 것을 말해두어야겠다. _306쪽

앞서 내린 내 분석에 따르면 시스몽디, 프루동, 헤스는 모두 마르크스가 당시 비교적 쉽게 이해한 사상가였지만, 엥겔스의 『국민경제학 비판 대강』은 그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범주를 넘어섰다. 앞서 서술한 바와 같이 시스몽디는 인간학적 윤리학에 대해 비판하고, 프루동은 정치 법권에 대해 비판하며, 헤스는 철학에 대해 비판한 데 비해, 청년 엥겔스는 정치경제학 자체로 정치경제학을 비판했다. 마르크스는 엥겔스의 방법을 특별히 따로 다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_338~339쪽

여기서 나는, 마르크스가 청년 엥겔스의 『국민경제학 비판 대강』과 프루동의 『소유란 무엇인가』를 동시에 비판한 것은 그들의 이러한 비판이 시종 사회현상에 대한 간단한 부정에만 머물러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본다. 마르크스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부르주아 사회의 본질을 비판하고 싶었다. 어떻게 비판할 것인가? 마르크스가 보기에 길은 하나였다. 철학이었다. 더구나 인간주의적 철학에 의한 본질적 비판이었다. 이는 헤스가 이미 했던 바이기도 하지만 그는 그다지 이상적으로 해내지 못했다. _368~369쪽

경제현상의 과정에 깊숙이 개입하면서 그는 점점 경제 실제에 접근해갔고, 자신도 모르게 점점 모종의 논리 편향, 즉 선험논리 설정에서 출발한 인간주의 사유경로를 떠나 부단히 현실에서 출발하고 사회역사 발전의 진정한 기초에서 출발하는 경향을 보였다. 철이 자석을 만나듯이 마르크스는 수많은 이론적 접점에서 훗날 자신에게 느닷없이 찾아올 철학혁명과 최초의 위대한 발견, 즉 역사유물론에 무의식적으로 다가갔다. _395쪽

마르크스의 이론의 이처럼 중요한 생장점은 전통적 연구에서 이해하는 바와 같이, 포이어바흐에 기초한 자연유물론이 아니라 고전경제학에서의 사회유물론인 것이다. 그리고 이는 마르크스 역사유물론 이론의 기원이 포이어바흐 철학이 아니라 고전경제학이라는 것을 재차 증명해주고 있다! 이는 대단히 중요한 이론 교정이다. _396쪽

다시 말해, 마르크스는 더 이상 부르주아 사회의 불합리한 ‘노동’ 현상이라는 결과만을 보지 않고 이러한 결과를 생산하는 부르주아 사회 생산양식의 내부적 원인을 발견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얼마 안 있어 마르크스 철학의 새로운 세계관과 과학적 사회주의가 출항하는 돛대를 보게 될 것이다! _500쪽

엥겔스의 말에 따르면, ?포이어바흐에 관한 테제?는 새로운 세계관의 맹아를 틔운 천재의 테제다. 나는 엥겔스의 이 이론 확인에서 ‘맹아’라는 단어가 관건적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포이어바흐에 관한 테제?가 마르크스 전체 과학적 세계관의 진정한 ‘기원’이지만 ‘완성’은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규정한다. 『독일 이데올로기』야말로 그 새로운 철학방법, 즉광의의 역사유물론이 구축되는 구체적인 시행과정이다. _521~522쪽

나는 마르크스주의철학이 역사적 유물론이 아니라 역사유물론이라고 한 레닌의 말이 매우 정확하다고 생각한다. 이후 하이데거는 마르크스가 모든 형이상학 실체론을 진정으로 끝냈다고 말했는데, 이 역시 마르크스를 심층에서 이해한 것이다. _538쪽

요컨대 『독일 이데올로기』에 제시된 새로운 유물론은 분명 자연유물론이 아니고(기계론을 제거한 포이어바흐의 철학유물론도 아니고) 사회역사 영역에서 물질조건의 제1차성을 승인하는 사회유물론도 아니다. 그것은 마르크스 자신이 새롭게 규정한 인간의 역사적 존재에 기초한 유물론이다. 이것이 바로 마르크스의 새로운 철학의 기본 규정―역사유물론인 것이다! 이는 새로운 논리 체계의 철학이 아니라 새로운 과학적 사고 방법이자 역사적 담론이다. _641쪽

철학적 인간주의로부터 역사유물론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마르크스의 이론논리의 기초는 낡은 전통 철학이 아니라 경제학이었지만 마르크스는 부르주아 정치경제학의 한계성을 과학적으로 초월했다. 왜냐하면 역사유물론은 탄생 순간부터 역사적인 과학 추상이었으며 역사유물론 철학의 출발점은 역사적인 사회 본질(일반)이었기 때문이다. _683쪽

취옹의 뜻이 술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산수지간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당시의 마르크스가 이상화된 ‘당위’를 떠나 현실적인 ‘사실’로 되돌아간 것은 단순하게 유물론적으로 현실을 반영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실’을 진정으로 바꾸기 위해서였다. 동시에 그러한 변화는 철학적 또는 윤리적 ‘당위’에서 도출된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사실’로부터 도출된 과학적 ‘당위’여야 했다. 요컨대 마르크스의 이론적 사유 속에서 새로운 비판적 힘의 기반은 새로운 이론적 쟁점, 즉 ‘가능성(能有)’으로 개괄된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가능성’은 또한 현실 속에서 생성되어 나오는 진보의 가능성이기도 하다. _715쪽

나의 견해로는, 이 수고 자체는 마르크스 정치경제학의 이미 완성된 논리 체계가 아니라 첫 번째 위대한 사상혁명의 실험 과정이다. 이것은 초고로서, 한층 더 정제되어야 할 엄청난 무더기의 텍스트였다. 또한 바로 이 혁명적 사상 실험에서 광의의 역사유물론과 역사변증법이 비로소 한층 더 심화되었고, 협의의 역사유물론, 역사인식론, 역사현상학이 비로소 형성되고 정치경제학의 과학적 기초가 건립되었다. 그러나 과거의 연구들은 세 번째 위대한 성과에만 초점을 맞추었을 뿐이다. _772쪽

정치경제학에서 부르주아 경제학자가 정상이라고 여기는 객관적 사물과 경제관계 현상이 마르크스의 눈에는 도리어 비정상적이고, 소외되고 전도된 것이었다. 마르크스는 예리한 통찰력으로 현란한 외피를 두른 카멜레온 같은 허상이 숨을 곳을 허락하지 않았다. _794쪽

“마르크스가 위대한 까닭은 바로 그가 상품, 화폐, 자본 등의 분석을 통해 자본주의 생산양식 중 전도된 형식으로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또는 관념상에 나타나는 각종 사실을 ‘올바르게 재현했고’ 사회관계가 가진 환상을 설명한 데 있다.” _799쪽

자본가가 꺼내는 돈은 화폐형태의 임금이고, 노동자가 제공하는 것은 노동이라는 ‘상품’이다. 표면적으로 볼 때 이 교환과정에서 쌍방은 자발적이면서 평등하다. 그러나 힘든 과정을 거쳐 다양한 사상적 편력을 겪고 난 후 마르크스는 교환자 쌍방이 실제로 지불한 것과 교환 후 얻는 실제의 소득은 실질적으로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마침내 발견했다. 출발점에서의 평등과 종착점에서의 불평등은 거대하게 단절되어 있다. _887쪽

사실 마르크스는 과학적으로 자본주의의 공평 거래 배후에 은폐된 착취 관계를 맨 처음 폭로했다. 이것이 바로 마르크스의 두 번째 위대한 발견인 잉여가치 이론이 최초로 구축된 계기이며 동시에 마르크스 역사현상학 가운데 가장 중요한 심층 비판이다. 또한 여기에서 마르크스는 처음으로 임금노동의 진정한 본질을 폭로했다! _894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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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우리에게 마르크스 사상 발전의 새로운 독해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당대의 각종 독해모델을 연구·분석한 후 독립적인 사고를 거쳐 독창적으로 제출한 성과이자 창조성이 풍부한 새로운 시도다.
- 루신 (汝信, 사상가)
이 책은 산뜻하거나 물 흐르듯 읽히지 않는다. 때로는 무겁고 회삽하기까지 하다. 그러나 마르크스 철학의 역사적 맥락은 이 책으로 인해 완전히 새로운 이론적 시각을 갖게 되었다.
- 쑨보쿠이 (?伯?, 마르크스주의 철학사학가)
이 책은 『마르크스·엥겔스 전집』 제2판의 최신 문헌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대량의 마르크스의 초기 경제학 노트를 독해했고, 이를 철학이론 분석과 연결시킴으로써 학술적 혁신을 완성했다.
- 훙인싱 (洪??, 경제학자)
출판의 관점에서 보면 독창성은 학술 저서의 진정한 생명력이자 시장에서의 가치를 결정하는 근원이다. 이 책은 사람들이 이미 숙지하고 있는 이론 담론 영역에서 학계를 뒤흔들 만한 충격을 주었다.
- 우위안 (?源, 출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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