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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주택 세제 전략
신방수 세무사의

확 바뀐 주택 세제 전략

: 무주택자부터 다주택자까지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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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54g | 152*225*20mm
ISBN13 9791155428115
ISBN10 115542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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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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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유세의 일종인 종부세가 인상될 가능성이 높고,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강화 및 주택임대사업자에 대한 세금감면 축소가 눈에 띈다. 그리고 비거주한 1주택 및 일시적 2주택자 등에 대한 세제 강화도 눈에 띈다.
--- p.19

▷ 이번 대책에서 또 하나 눈여겨볼 대목은 고가 주택을 취득해 거주하지 않고 오래 보유하더라도 세제 혜택을 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소위 똘똘한 1주택으로 쏠림현상 심화되자 이를 방어하는 측면에서 이러한 내용이 도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그동안 실수요 대비 및 투자 목적으로 주택을 구입해둔 층은 세제의 변화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 p.24

▷ 부동산 시장에서 금융과 세제 정책, 공급정책은 매우 중요한 수단이 된다. 이번에 발표된 9·13대책도 이러한 것들이 담겨 있다. 이 중 세제 정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정부가 어떠한 세제원리로 시장을 규율하려고 하는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실제 현장에서 보면 대출과 세제는 수요와 공급 중에서 수요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 p.33

▷ 부동산을 처분할 때 만나는 세금인 양도세는 수익률을 올리거나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세목이다. 또한, 실수요자의 관점에서는 다양한 세제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도 관련 내용을 잘 파악할 필요가 있다.
--- p.111

▷ 중과세율은 세율을 무겁게 적용하는 것이므로 실무에서는 이를 중과세제도라고 한다. 그런데 정부는 중과세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중과세 물건에 대해 장기보유공제를 적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주택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토지 중 비사업용 토지는 중과세율은 적용하나 이 공제를 적용해주고 있다. 결국, 중과세율을 적용하더라도 장기보유공제는 적용될 수도 있고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
--- p.114

▷ 보유한 주택이 많으면 국세인 종부세가 많이 나올 수 있고, 이를 처분할 때 양도세가 중과세 될 수 있다. 임대사업자등록을 하면 이러한 불이익을 줄여준다. 한편 등록을 하면 세제 혜택이 없는 상황을 있는 상황으로 만들 수 있다. 여러 채 주택을 보유한 상태에서 본인이 살고 있는 주택을 처분해 비과세를 받고 싶을 때 등록을 하면 이러한 혜택을 부여한다
--- p.157

▷ 9·13대책안이 그대로 통과되는 경우, 투자전략 및 세제 전략도 크게 바뀔 것으로 보인다. 투자이익에 미치는 세제가 상당 부분 많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세제가 상당히 복잡하게 변해 이를 일일이 분석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그래서 전략은 세무 전문가와 함께 정교히 수립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 p.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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