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운동하는 아이가 행복하다

운동하는 아이가 행복하다

: 자존감·관계·학습력을 회복하는 학교체육의 기적

리뷰 총점9.7 리뷰 26건
베스트
교육 top100 1주
구매혜택

2019 아침독서 추천도서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36g | 152*225*30mm
ISBN13 9788965746676
ISBN10 896574667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운동은 아이들의 행복할 권리다

여기 너무나 명백한 길이 있다. 이 길을 선택하면 학교폭력이 줄어들고, 친구 관계가 좋아지고, 인성을 기를 수 있고, 선생님과의 관계도 나아진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진다. 심지어 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대학 진학과 취업에도 도움이 된다. 수년간에 걸친 정책보고서와 현장취재를 통해 검증된 결과다. 조사에 참여한 수천 명의 아이들과 학부모 그리고 선생님들도 한목소리로 동의한 길이다. 전 세계 모든 교육 선진국이 채택한 길이기도 하다. 바로 학교체육이다. 방과 후 학교스포츠클럽을 통한 지·덕·체 통합교육이 정답이다. 그런데 아직도 우리 어른들은 새로운 길을 거부하고 있다.
이 책의 출발점이 된 KBS 학교체육 특집 다큐멘터리 4부작〈운동장 프로젝트〉는 변화를 거부하는 우리 사회에 던지는 일종의 도전장이다. 이 책을 통해서 단 한 사람의 부모님이라도, 선생님이라도 학교체육의 진정한 가치에 공감해 주길 간절히 바란다.
--- 프롤로그 중에서

아이들이 달라졌다!
학교스포츠클럽에 참여한 아이들의 변화상이 말해 주는 운동의 기적

아이들은 스포츠, 댄스, 밴드, 합창단, 연극, 그림, 글쓰기 등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를 함께 할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하다. 그래야 입시지옥이 아닌 행복한 학교가 가능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보편적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다. 친구는 경쟁자이기 이전에 같은 팀, 같은 모임의 동료다.
공부와 놀이가 균형을 이루어야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다는 진리를 부정하는 부모와 교사는 거의 없을 것이다. 어른들이 알면서도 방치하는 것일 수도 있고, 눈앞의 대학입시가 급해서 뒤로 미루는 것일 수도 있다. 아니면, 정말 학교체육의 가치를 경험해 보지 못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학교폭력 사건이나 청소년 자살 사건이 터졌을 때 부모가 보이는 첫 번째 반응은 대개 비슷하다. ‘설마, 우리 아이가 그럴 리가 없다. 정말 몰랐다’라는 식이다. 지난 2016년 보건복지부 중앙심리 부검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극단적 선택을 한 사람의 유가족 가운데 81퍼센트가 위험신호를 감지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학교폭력, 청소년 자살, 입시지옥 같은 무서운 단어들이 하루가 멀다고 언론에 등장하는 우리 사회에서 기성세대는 청소년들의 삶을 좀더 세밀히 관찰해야 하는 의무를 안고 있는 것은 아닐까?
― [1-5 ‘아이들의 행복을 미룰 수 없다’] 중에서

주장 지훈은 3차전 첫 골 이후 더욱 자신감과 책임감을 느끼게 된 듯했다. 지훈은 친구들에게 수시로 전화를 걸어 독려했고, 연습을 마친 뒤에는 솔선수범해 뒷정리했다. 원래 유난히 아침잠이 많았던 예전과 달리 지훈은 아침 연습에 지각하지 않고 꼬박꼬박 참석했다. 칭찬과 관심은 무기력한 소년을 긍정적인 변화로 이끌고 있었다.
“처음에는 지훈이가 주장인데도 경기할 때나 연습할 때 애들한테 욕도 하고 그랬는데, 3차전 지나고는 ‘잘했다’고, ‘실수해도 괜찮다’고 얘기해 주더라고요. 확실히 예전보다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지훈의 친구 용선이 말했다.
“예전에는 엄마가 깨워도 잘 안 일어나고, 세상에 급한 일이 없는 아이였는데, 요즘은 확실히 달라진 것 같더라고요. 일주일에 한두 번씩은 스스로 일어나서 심지어 저보다도 더 일찍 나가고……. 나중에 알고 보니, 축구반 한다고 그래서, 속으로 ‘얘가 재미가 있긴 있나 보다’ 생각했죠.” 지훈의 아버지는 아들의 변화가 흡족한 듯 웃으며 말했다.
― [2-6 ‘관심과 칭찬, 소년을 움직이다’] 중에서

다문화의 해법은 분리 교육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어울림이다. 스포츠가 가장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는 것도 그래서다. 이를 뒷받침하는 이론이 있다. 미국의 심리학자 고든 올포트(Gordon Allport)가 제안한 이론인 ‘접촉 가설(Contact Hypothesis)’이 그것이다.
‘접촉 가설’이란 다른 집단 간 접촉이 상호 간에 긍정적 태도를 유도한다는 이론이다. 함께 어울리다 보면 원래 있던 집단은 이질적인 집단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줄이게 된다. 일단
만나서 소통한다. 그러면 서로의 차이점을 확인하고 멈추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관점을 이해하려고 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상대와 내가 얼마나 비슷한지 알게 될 가능성이 커진다. 많은 심리학자와 사회학자들이 체육활동에 주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 [3-1 ‘나는 약하지만 우리는 위대하다’] 중에서

FC 오산의 하루는 매일 오전 6시 30분에 시작된다. 전체 90분 중 45분 동안 축구 기술 연습을 하고, 나머지 45분 동안은 자체 청백전을 치른다. 직업 선수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이 아닌 순수한 동아리 활동이므로 참여하는 학생들 모두 공평하게 출전 기회를 얻는다. 단 한 명도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는 원칙 때문이다. 대회 출전도 평소 얼마나 열심히 훈련에 참여했는지 성실성을 반영한다. 그러므로 출석 체크를 엄격하게 한다.
하지만 꿈만큼이나 잠도 많은 중학생 아이들이 아침 일찍 일어나는 일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현민도 잠 때문에 힘들어하는 학생 중 한 명이다. 1교시가 시작되기 전 아침 일찍부터 땀을 흠뻑 흘리다 보면 수업 시간에는 꾸벅꾸벅 졸기 일쑤다.
이렇게 아껴둔 체력을 현민은 운동장에서 맘껏 푼다. 좋아하는 과목이 뭐냐고 묻는 말에 현민은 이렇게 대답한다.
“당연히 체육이죠. 그다음으로 좋아하는 과목은 없어요. 체육만 좋아해요! 체육 빼곤 다 앉아서 공부하는 거잖아요.”
현민에게 축구는 어찌 보면 학교에 다니는 가장 중요한 이유다.
― [3-5 ‘서울 오산중학교의 명물, FC 오산’] 중에서

‘기적의 운동화 프로젝트’의 두 번째 결론은 바로 ‘재미가 평생 운동 습관을 만든다’는 사실이다. 운동이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안다. 하지만 운동에서 재미를 찾지 못한다면 그것을 지속하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아이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므로 어른들이 해줄 수 있는 일은 아이들이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체육활동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는 여자아이들에게 좀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대다수 여자는 어른이 되면 엄마가 된다. 그러므로 운동에 대한 엄마의 인식은 그대로 자녀에게 전해질 수밖에 없다. 운동하는 엄마가 운동하는 자녀를 만든다. ‘운명의 나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성 조숙증 측면에서 보면 시기를 놓쳐서는 안 되는 만 8세가 ‘운명의 나이’다. 동시에 비슷한 나이가 운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할 수 있다. 소녀들에게는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결정적인 시기라고 할 수 있다.
― [4-7 ‘어렸을 때 운동 습관이 평생 간다’] 중에서

운동과 신체 활동은 학습의 장애 요인이 아니다. 운동과 공부를 분리해서도 안 된다. 오히려 운동은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더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국내에서도 체육을 통해 입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습 효과를 향상하기 위한 시도들이 조금씩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경북 봉화군 봉화고등학교. 겹겹이 산으로 둘러싸인 두메 학교지만 언제나 활기가 넘친다. 인근 5개 학교를 통폐합한 시골 학교인데도 학업 성적이나 대학교 진학률에서 도시 명문 학교에 뒤지지 않는다. 봉화고등학교에 무슨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일까?
봉화고등학교의 모든 3학년생은 토요일 아침 ‘0교시 체육’에 참여한다.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줄넘기하고, 친구들끼리 편을 갈라 게임을 하는 동안 고 3 스트레스는 거짓말처럼 사라진다. 사실 봉화고등학교를 전국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것은 대학교 진학률이 아니라 ‘0교시 체육’이다. 고 3 학생들이 이렇게 밝은 표정을 지을 수 있을까 싶을 만큼 체육관의 아이들은 행복해 보였다.
― [5-1 ‘청소년의 뇌를 깨우는 기적의 1분’] 중에서

기성세대와 우리 사회가 정작 자기 자신에게 던져야 할 고민은 스포츠에 어떤 교육적 가치가 담겨 있는지 깨닫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어떻게 해야 스포츠를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어떤 시스템을 도입해야 현실에서 이뤄질 수 있을지에 집중해야 한다. 이어서 소개할 벤 데이비스고등학교 사례는 우리에게 이 점에 관한 유익한 시사점을 준다.
카일은 미국 인디애나주 벤 데이비스고등학교에서 유명한 학생이다. 매주 금요일에 열리는 지역 고등학교 미식축구대회에서 카일은 학교 대표팀 쿼터백으로 멋지게 활약한다. 대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스타플레이어 카일은 학과 성적에서도 우등생이다. 공부와 운동을 병행할 수 있는 미국의 학교체육 시스템 덕분이다. 정규 수업이 끝난 오후 3시, 미식축구팀이 체육관으로 이동한다. 그런데 마이클 커셔 감독은 운동이 아닌 공부 이야기로 훈련을 시작한다.
“자, 집중! 성적 발표까지 이제 2주 남았다. 꼭 성적을 유지해서 팀에 남을 수 있도록 해라. 이제 집으로 돌아가 숙제하도록 한다.”
학업 성적을 유지하지 못하면 아무리 뛰어난 선수도 운동부원 자격이 계속 주어지지 않는다. 학교는 운동과 공부를 병행하는 학생들을 아낌없이 지원한다.
― [5-6 ‘학교체육 천국을 만든 특별한 시스템’] 중에서

일본의 학교체육관은 밤마다 마을 주민들의 스포츠클럽으로 변신한다.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교내 안전사고와 시설관리에 대한 일차 책임을 학교장이 아닌 지역교육위원회가 맡기 때문에 가능하다. 모리오카 유사쿠 일본 문부과학성 국장은 “학교체육 시설 개방에 대한 책임은 학교장이 아닌 지자체 교육위원회가 맡는다”는 규정을 확인해 주었다.
독일도 학교체육 시설을 전면 개방하여 부족한 체육 시설을 확보했다. 방과 후 학교체육 시설을 지역 스포츠클럽에 임대하는 형식이 가장 보편적이다. 시설관리와 안전은 물론 프로그램 운영도 지역 스포츠클럽이 책임지는 방식이다. 독일체육회 카렌스 국장은 “모든 도시의 지역 스포츠클럽과 학교는 방과 후 시설 개방에 대한 협약을 맺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 [6-4 ‘모든 학교체육관을 개방하라’] 중에서

현민은 다문화 가정 아이라 피부색은 검지만 그래도 평범한 ‘중2병’ 아이였다. 그런 현민은 요새는 브라운관에서 볼 수 있다.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멋지게 노래도 부른다.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이 된 현민은 잘 나가는 모델이다. 2017년 미국《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에 선정된 스타다. 한때 학교가 싫다던 현민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이 바로 ‘축구동아리’였다.
학교는 아이들을 경쟁시키는 곳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교육은 전인교육을 말하지만 정작 소수의 대학교 진학자들을 위해 다수가 들러리를 서는 현장으로 전락한 지 오래다. 모든 아이를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갖추고 사회로 나가도록 지원하는 일이 공교육의 역할이다.
한국과 미국, 그리고 일본. 똑같이 주어지는 하루 24시간을 세 나라의 아이들은 너무나 다르게 살고 있다. 이제 아이들에게 빼앗았던 학교체육을 돌려주자. 그 결단과 실행은 온전히 어른들의 몫이다. KBS [운동장 프로젝트]가 그런 변화의 작은 디딤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에필로그 ‘이제 아이들에게 운동장을 돌려주자’]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오랫동안 나 역시 체육 분야에 종사하며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해왔지만, 이 책은 새롭게 긍정적인 자극과 채찍이 되어주었다. 그리고 한발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체육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이정표가 되어주는 듯하다.
해마다 전국적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청소년 통계 수치를 보면 놀랍다. 자살로 인해 매년 한 학급, 아니 한 학교가 사라진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병들고 죽어가는 다음 세대들을 살려야 한다. 어떻게 그 일을 할 수 있을까? 바로 체육을 통해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독자 여러분도 체육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 전용관|연세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 교수

탁월하고 걸출하다. 현장 기자들의 열정과 헌신에 박수를 보낸다. 미로를 헤매는 ‘스포츠 강국에서 스포츠 선진국’을 향한 퍼즐을 명쾌히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앞으로 십 년간 우리나라 체육과 교육의 선진화를 위한 길라잡이가 되기에 충분하다. 십 년 후 한국형 스포츠클럽이 정착된다면 전적으로 이 책 덕분일 것이다. 가자! 스포츠클럽으로!
- 안민석|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올바른 지식과 따뜻한 마음. 그리고 건강한 육체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우리 교육은 지식을 쌓아 올리는 데만 열중해 왔다. 이 책은 ‘운동’이라는, 아이들이 누리고 배워야 할 당연한 권리가 어른들의 탐욕으로 유린당하고 있음을 고발한다. 또한 올바른 교육이 올바른 사회를 만든다는 말을 머리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외치는 경종이기도 하다.
- 이영표|스포츠 해설가, 전 축구선수

회원리뷰 (2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