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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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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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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3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186쪽 | 148*210*20mm
ISBN13 9788966803118
ISBN10 896680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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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방
저자는 ≪태평광기≫의 편찬에 모두 13명의 학자가 참여했는데 이방(李昉)이 그 대표자다. 이방(925∼996)은 송(宋)나라 초기의 학자로, 자는 명원(明遠)이고 심주(深州) 요양(饒陽: 지금의 河北省에 속함) 사람이다. 오대(五代) 후한(後漢) 건우(乾祐) 연간(948∼950)에 진사(進士)가 되었고, 후한과 후주(後周)에서 벼슬했으며, 송대에 들어와 우복야(右僕射)·중서시랑평장사(中書侍郞平章事)를 지냈다. 일찍이 칙명을 받들어 ≪태평광기≫를 비롯하여 ≪태평어람(太平御覽)≫·≪문원영화(文苑英華)≫·≪구오대사(舊五代史)≫의 편찬을 이끌었다. 문집 50권이 있다. 그 밖의 참여자는 호몽(扈蒙), 이목(李穆), 서현(徐鉉), 송백(宋白), 장계(張?), 왕극정(王克貞), 조인기(趙隣幾), 오숙(吳淑), 여문중(呂文仲), 탕열(湯悅), 동순(董淳), 진악(陳鄂)이다.
역자 : 김장환
역자 김장환은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에서 <세설신어연구(世說新語硏究)>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연세대학교에서 <위진남북조지인소설연구(魏晉南北朝志人小說硏究)>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강원대학교 중문과 교수와 미국 하버드-옌칭연구소(Harvard-Yenching Institute) 객원교수(Visiting Scholar)를 지냈다. 전공 분야는 중국 문언 소설과 필기 문헌이다. 그동안 쓰고 번역한 책으로는 ≪중국문학의 벼리≫, ≪중국문학의 갈래≫, ≪중국문학의 숨결≫, ≪중국문언단편소설선≫, ≪유의경(劉義慶)과 세설신어(世說新語)≫, ≪중국연극사≫, ≪중국유서개설(中國類書槪說)≫, ≪중국역대필기(中國歷代筆記)≫, ≪봉신연의(封神演義)≫(전 9권), ≪열선전(列仙傳)≫, ≪서경잡기(西京雜記)≫, ≪세상의 참신한 이야기―세설신어≫(전 3권), ≪고사전(高士傳)≫, ≪태평광기(太平廣記)≫(전 21권), ≪태평광기상절(太平廣記詳節)≫(전 8권), ≪소림(笑林)≫, ≪어림(語林)≫, ≪곽자(郭子)≫, ≪속설(俗說)≫, ≪담수(談藪)≫, ≪소설(小說)≫, ≪계안록(啓顔錄)≫, ≪세설신어보(世說新語補)≫(전 4권), ≪신선전(神仙傳)≫, ≪옥호빙(玉壺氷)≫, ≪열이전(列異傳)≫ 등이 있으며, 중국 문언 소설과 필기 문헌에 관한 다수의 연구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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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존신(尊神)·악귀·야차·맹수·지옥이 나타나거나 그대의 친족이 감옥에 갇혀 온갖 고난을 당하더라도 모두 진실이 아니라네. 절대로 움직이지도 말하지도 말게. 마음을 편히 하고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결국엔 아무런 고통도 없을 것이네. ---pp.22~23

부귀와 관직이 지극하고,
그 권세가 도성을 기울여도,
달관한 사람이 이를 본다면,
저 개미 떼들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p.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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