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8년 11월 0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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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72쪽 | 504g | 150*225*20mm |
ISBN13 | 9788956699547 |
ISBN10 | 8956699542 |
발행일 | 2018년 11월 0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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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72쪽 | 504g | 150*225*20mm |
ISBN13 | 9788956699547 |
ISBN10 | 8956699542 |
안녕하세요?
'산그늘 빈 수레에 독백을 담다'를 지은 이여닐입니다. 예스24에서 독자들과 이렇게 소통할 수 있다니 신기하고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산그늘 빈 수레에 독백을 담다'는 60 평생 첫 수필집입니다. 2001년 등단 이후 조금씩 쓴 것을 보완하고 수정하기를 거듭하여 한 권의 수필집으로 냈습니다. 나름대로 신선한 사색을 듬뿍 담아 세상 밖으로 내놓고 뿌듯함과 부끄러움이 교차하는 나날을 지내는 중입니다.
스스로 '독단적이었나 봐. 지나치게 편협했었나 봐.' 걱정이 많은 사념깊은 사람입니다. 그러면서도 때로는 과감하고 담담하게 내려놓기도 하느라 애썼습니다. 자연속에서 더욱 사랑해야 하는 삶이어야 하거나 무덤덤해도 괜찮은 생활을 더듬어나가면서 가족이나 이웃과의 관계지음도 더욱 따뜻해질 수 있었습니다.
거창한 환경이나 사건이 아니더라도 조용히 사색하면서 내면의 깊은 계단을 내려가 볼 수 있는 삶이 좋아 수필을 썼습니다. 이왕이면 좀더 창조적인 사색을 하기 위해 무던히도 애썼습니다. 색다른 아이디어를 얻고 싶은 분들이 읽으면 독특한 표현방향이나 방법에 조금이나마 도움 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독자님들!
미세먼지 많은 나날 건강 유의하십시오.
이여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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